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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감귤 선과장 구조조정
서귀포시는 감귤 유통시설 현대화를 위해 소규모 선과장을 통폐합하기로 하고, 영농조합법인 등을 대상으로 지원사업 대상자를 공모합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광센서 선과기와 포장시설 장비 설치비를 포함해 최고 15억 원이 지원되며, 제주 감귤 브랜드 통합 마케팅 사업 등에 반드시 참여해야 합니다.
홍수현 2016년 02월 11일 -

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 만족도 65%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영어교육도시내 국제학교 재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과 시설, 영어교육도시 파급효과 등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반에 대한 만족도가 65%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제학교가 없었다면 자녀를 해외로 유학보냈을 것이란 질문에는 '아니다'가 55%, '그렇다'가 45%로 집계...
홍수현 2016년 02월 11일 -

봉개매립장 침출수 저류조 복구 이달말 추진
폭설로 지붕이 붕괴된 제주시 봉개매립장 침출수 저류조 복구공사가 빠르면 이달 말 추진될 전망입니다. 제주시는 지붕 붕괴사고 현장에 대한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의 현지조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이달 중순 열리는 대책본부회의에서 복구 계획안에 관한 심의가 확정돼 국비 지원이 이뤄지는 대로 빠르면 이달 말 공사...
홍수현 2016년 02월 10일 -

소규모 감귤 선과장 구조조정
서귀포시는 감귤 유통시설 현대화를 위해 소규모 선과장을 통폐합하기로 하고, 영농조합법인 등을 대상으로 지원사업 대상자를 공모합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광센서 선과기와 포장시설 장비 설치비를 포함해 최고 15억 원이 지원되며, 제주 감귤 브랜드 통합 마케팅 사업 등에 반드시 참여해야 합니다.
홍수현 2016년 02월 10일 -

우도 탐방객 편의시설 9억 원 투입
우도 탐방객 편의시설 확충에 9억 원이 투입됩니다. 제주시는 최근 우도를 찾는 관광객 급증세가 이어짐에 따라, 예산 9억3천만 원을 들여 마을어장 진입로를 개설하고, 공중화장실을 신축하는 등 탐방객 편의시설을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우도를 찾은 탐방객은 사상 처음 2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올들어서만도 11...
홍수현 2016년 02월 10일 -

소규모학교 육성 지원 확대
소규모 학교 육성지원 사업이 확대됩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재학생 60명 이하인 소규모 학교 육성을 위한 공동주택 지원사업 보조율이 50%에서 60%로 상향되고, 지원 한도는 최고 5억 원에서 6억 원까지 확대 조정됩니다. 사업 신청은 오는 19일까지며, 대상은 마을 자체 부담금 재원 확보가 가능한 마을이어야 ...
홍수현 2016년 02월 10일 -

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 만족도 65%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영어교육도시내 국제학교 재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과 시설, 영어교육도시 파급효과 등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반에 대한 만족도가 65%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제학교가 없었다면 자녀를 해외로 유학보냈을 것이란 질문에는 '아니다'가 55%, '그렇다'가 45%로 집계...
홍수현 2016년 02월 10일 -

탐라기 전국중학교 축구대회 16일 개막
차세대 축구 꿈나무들이 펼치는 제17회 탐라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가 오는 16일부터 9일동안 외도운동장 등 제주시내 일원에서 열립니다. 대한축구협회와 제주시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중학교 축구단 26개팀이 참가해 열전을 벌입니다. 제주시는 대회기간 선수단 편의를 위해 공공체육시설 사용과 숙소 안내 등...
홍수현 2016년 02월 10일 -

(여론조사1)박근혜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 51.1%'
◀ANC▶ 제주MBC가 설을 맞아 실시한 도민여론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잘 하고 있다'는 긍정평가가 높게 나타났습니다. 차기 대통령 후보로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선호도가 가장 높았습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남은 임기 2년, 집권 하반기에 접어든 박근혜 대통령. 박 대통...
홍수현 2016년 02월 08일 -

(여론조사1)박근혜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 51.1%'
◀ANC▶ 제주MBC가 설을 맞아 실시한 도민여론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잘 하고 있다'는 긍정평가가 높게 나타났습니다. 차기 대통령 후보로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선호도가 가장 높았습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남은 임기 2년, 집권 하반기에 접어든 박근혜 대통령. 박 대통령...
홍수현 2016년 02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