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뉴스보기
-

(심층)제주형 주거복지정책, 기대 효과와 과제는
◀ANC▶ 최근 제주 이주 열풍과 제2공항 입지 선정 발표 이후 제주도 부동산 값이 거침없이 치솟고 있습니다. 특히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는 주택 가격을 잡기 위해 제주도는 주거복지 종합계획을 발표했는데요, 이번 정책의 핵심을 살펴 보고, 기대 효과와 보완 과제를 심층취재했습니다. ◀END▶ ◀VCR▶ 뛰는 집값...
홍수현 2016년 02월 17일 -

쓰레기 불법투기 과태료 20만 원으로 상향
쓰레기 불법 투기에 부과되는 과태료가 20만 원으로 높아집니다. 제주시는 쓰레기를 불법 또는 무단으로 배출한 경우 과태료 10만 원을 물리던 제주도 폐기물 관리조례 규정이 삭제됨에 따라, 폐기물 관리법 시행령을 적용해 과태료 20만 원을 부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차량이나 손수레 등 운반장비를 이용해 버린 경우는 ...
홍수현 2016년 02월 16일 -

(리포트)광양사거리 지하상가 조성 관심
◀ANC▶ 제주시 광양사거리에 대규모 지하상가가 추진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20여년 전부터 말만 무성했던 사업인데 이번에는 과연 타당성이 있는지 제주시가 검증절차에 들어갔습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제주시청과 대학로, 보성시장이 인접한 광양사거리. 원도심을 대표하는 중심 상권인 이곳에...
홍수현 2016년 02월 15일 -

게임장, 노래방 일제점검
게임장과 노래방의 불법 영업 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이 이뤄집니다. 제주시는 다음달부터 노래연습장 232곳과 게임장 35곳, PC방 230곳을 대상으로 불법 경품제공이나 환전 행위를 집중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영업장내 흡연을 비롯한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행위도 일제점검해 행정처분할 방침입니다.
홍수현 2016년 02월 15일 -

(리포트)광양사거리 지하상가 조성 관심
◀ANC▶ 제주시 광양사거리에 대규모 지하상가가 추진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20여년 전부터 말만 무성했던 사업인데 이번에는 과연 타당성이 있는지 제주시가 검증절차에 들어갔습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제주시청과 대학로, 보성시장이 인접한 광양사거리. 원도심을 대표하는 중심 상권인 이곳에 ...
홍수현 2016년 02월 14일 -

대북 제재 강화..제주 대북 관련 사업도 불투명
북한 미사일 발사에 따른 정부의 대북 제재 강화 조치로 제주도의 대북 관련 사업 추진도 어렵게 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정부가 개성공단 가동을 중지하는 등 대북 제재 조치를 강화함에 따라, 민간 차원에서 추진하려던 대북 협력 등 각종 사업 추진 전망도 불투명해졌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지난해 8월, 제주와 북한...
홍수현 2016년 02월 12일 -

대북 제재 강화..제주 대북 관련 사업도 불투명
북한 미사일 발사에 따른 정부의 대북 제재 강화 조치로 제주도의 대북 관련 사업 추진도 어렵게 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정부가 개성공단 가동을 중지하는 등 대북 제재 조치를 강화함에 따라, 민간 차원에서 추진하려던 대북 협력 등 각종 사업 추진 전망도 불투명해졌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지난해 8월, 제주와 북한...
홍수현 2016년 02월 11일 -

봉개매립장 침출수 저류조 복구 이달말 추진
폭설로 지붕이 붕괴된 제주시 봉개매립장 침출수 저류조 복구공사가 빠르면 이달 말 추진될 전망입니다. 제주시는 지붕 붕괴사고 현장에 대한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의 현지조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이달 중순 열리는 대책본부회의에서 복구 계획안에 관한 심의가 확정돼 국비 지원이 이뤄지는 대로 빠르면 이달 말 공사...
홍수현 2016년 02월 11일 -

우도 탐방객 편의시설 9억 원 투입
우도 탐방객 편의시설 확충에 9억 원이 투입됩니다. 제주시는 최근 우도를 찾는 관광객 급증세가 이어짐에 따라, 예산 9억3천만 원을 들여 마을어장 진입로를 개설하고, 공중화장실을 신축하는 등 탐방객 편의시설을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우도를 찾은 탐방객은 사상 처음 2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올들어서만도 11...
홍수현 2016년 02월 11일 -

소규모학교 육성 지원 확대
소규모 학교 육성지원 사업이 확대됩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재학생 60명 이하인 소규모 학교 육성을 위한 공동주택 지원사업 보조율이 50%에서 60%로 상향되고, 지원 한도는 최고 5억 원에서 6억 원까지 확대 조정됩니다. 사업 신청은 오는 19일까지며, 대상은 마을 자체 부담금 재원 확보가 가능한 마을이어야 ...
홍수현 2016년 02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