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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회천 매립장 안전성 적합 판정
제주시는 회천동 제주환경자원화센터에 대해 한국환경공단이 실시한 매립시설 안전성 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검사에서는 매립시설 옹벽과 제방 안전성을 비롯해 침출수 처리와 가스 포집시설의 적정성에 대한 검사가 이뤄졌으며, 검사 결과는 동복 자원화센터가 설립될 때까지 운영 참고 자료로 ...
홍수현 2016년 01월 04일 -

(리포트) 저유가로 재활용업체도 어려움
◀ANC▶ 최근 가축 분뇨와 음식물 쓰레기로 바이오 가스를 만드는 기술이 개발돼 신재생 에너지로 각광을 받았는데요, 국제유가가 폭락하면서 이런 신재생에너지 업체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음식물 쓰레기에서 걸러낸 오수와 가축 분뇨를 가득 실은 차량이 처리업체로 들...
홍수현 2016년 01월 03일 -

칠성로 차 없는 거리에 소공연장 조성
제주시 칠성로 차 없는 거리에 문화예술 공연을 위한 소공연장이 조성됐습니다. 제주시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사업비 1억 원을 들여 칠성로에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하고, 옛 코리아극장인 영화문화예술센터 옆에 33제곱미터 규모의 야외무대를 만들었습니다. 소공연장은 제주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을 비롯해 도민들을 ...
홍수현 2016년 01월 01일 -

조천지구 배수개선사업 본격
제주시 조천지구 배수개선사업이 올해부터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집중호우에 침수피해가 잦은 조천지구에 예산 45억 원을 들여 배수로 2천400미터와 만3천 세제곱미터 규모의 저류지 2곳을 조성합니다. 또 기본조사가 끝난 한림읍 귀덕지구와 애월읍 하귀지구의 배수개선사업 계획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홍수현 2016년 01월 01일 -

(심층)저물어가는 2015년..새해 현안은
◀ANC▶ 이제 2천15년도 하루를 남겨놓고 있습니다. 올 한 해, 제주에서는 정치와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한 일들이 벌어졌는데요, 먼저, 도민들의 이목을 끈 올해 10대 뉴스를 강흥주 기자가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END▶ ◀VCR▶ -- 10대 뉴스 영상 -- (s/u) "이렇게 올 한 해를 뜨겁게 달군 뉴스 ...
홍수현 2015년 12월 31일 -

(심층)저물어가는 2015년..새해 현안은
◀ANC▶ 이제 2천15년도 하루를 남겨놓고 있습니다. 올 한 해, 제주에서는 정치와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한 일들이 벌어졌는데요, 먼저, 도민들의 이목을 끈 올해 10대 뉴스를 강흥주 기자가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END▶ ◀VCR▶ -- 10대 뉴스 영상 -- (s/u) "이렇게 올 한 해를 뜨겁게 달군 뉴스 ...
홍수현 2015년 12월 30일 -

(리포트) 일방통행로 확대..보행자는 외면
◀ANC▶ 갈수록 교통난이 심해지면서 이면도로는 마치 주차장을 방불케 하는데요. 제주시가 이면도로에 일방통행에 허용하기로 했는데 보행자를 외면한 대책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제주시내 한 이면도로. 양쪽에 주차된 차들 때문에 길 입구부터 들고나는 차들로 뒤엉킵니...
홍수현 2015년 12월 28일 -

제주 청소년 첫 흡연경험 12.4세
제주지역 청소년의 첫 흡연 경험 연령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나 흡연 예방 교육이 시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이 실시한 2천14년 청소년 건강행태 온라인 조사에 따르면 제주 청소년의 첫 흡연 경험 연령은 12.4세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부산이 12.9세로 가장 높았고,...
홍수현 2015년 12월 28일 -

제주 청소년 첫 흡연경험 12.4세
제주지역 청소년의 첫 흡연 경험 연령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나 흡연 예방 교육이 시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이 실시한 2천14년 청소년 건강행태 온라인 조사에 따르면 제주 청소년의 첫 흡연 경험 연령은 12.4세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부산이 12.9세로 가장 높았고,...
홍수현 2015년 12월 27일 -

(리포트) 일방통행로 확대..보행자는 외면
◀ANC▶ 갈수록 교통난이 심해지면서 이면도로는 마치 주차장을 방불케 하는데요. 제주시가 이면도로에 일방통행에 허용하기로 했는데 보행자를 외면한 대책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제주시내 한 이면도로. 양쪽에 주차된 차들 때문에 길 입구부터 들고나는 차들로 뒤엉킵니...
홍수현 2015년 12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