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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관악제 오늘 개막
2018 제주국제관악제가 오늘 개막했습니다. '섬, 그 바람의 울림'을 주제로 세계 26개 나라에서 3천80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관악제는 오는 16일까지 문예회관과 해변공연장 등 도내 곳곳에서 금빛 관악의 선율을 선보입니다. 오늘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개막공연에서는 두 팔 없는 호르니스트로 알려진 펠릭스 클...
이소현 2018년 08월 08일 -

(리포트) 금빛 선율, 제주국제관악제 내일 개막
◀ANC▶ 제주의 대표 음악축제로 자리한 제주국제관악제가 내일(오늘) 개막합니다. 전 세계 유명 관악팀이 한 자리에 모여 금빛 선율로 제주섬을 물들입니다. 이소현 기자입니다. ◀END▶ ◀VCR▶ 서정적인 선율의 호른이 공연장을 부드럽게 감싸 안습니다. 두 팔이 없는 장애를 딛고 발가락으로 호른을 연주하는 세계...
이소현 2018년 08월 08일 -

(리포트) 금빛 선율, 제주국제관악제 내일 개막
◀ANC▶ 제주의 대표 음악축제로 자리한 제주국제관악제가 내일(오늘) 개막합니다. 전 세계 유명 관악팀이 한 자리에 모여 금빛 선율로 제주섬을 물들입니다. 이소현 기자입니다. ◀END▶ ◀VCR▶ 서정적인 선율의 호른이 공연장을 부드럽게 감싸 안습니다. 두 팔이 없는 장애를 딛고 발가락으로 호른을 연주하는 세계적...
이소현 2018년 08월 07일 -

도내 10억 원 이상 부자 5년새 갑절 증가
제주 지역에서 금융 자산이 10억 원 이상인 부자가 5년 새 갑절 늘었습니다. KB금융경영연구소에 따르면, 제주 지역에서 금융 자산이 10억 원 이상인 자산가는 2천700명, 도내 인구의 0.4%로 5년 전보다 갑절 늘었습니다. 이는 주식 시장의 호황으로 투자 자산 가치가 증가한데다 부동산 시장 가격이 오르면서 금융자산의 ...
이소현 2018년 08월 07일 -

도내 10억 원 이상 부자 5년새 갑절 증가
제주 지역에서 금융 자산이 10억 원 이상인 부자가 5년 새 갑절 늘었습니다. KB금융경영연구소에 따르면, 제주 지역에서 금융 자산이 10억 원 이상인 자산가는 2천700명, 도내 인구의 0.4%로 5년 전보다 갑절 늘었습니다. 이는 주식 시장의 호황으로 투자 자산 가치가 증가한데다 부동산 시장 가격이 오르면서 금융자산의 ...
이소현 2018년 08월 06일 -

(리포트) 4.3 세계화 움직임
◀ANC▶ 올해 70주년을 맞는 제주4.3을 세계로 알리기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국내외 학자들이 4.3의 현장을 둘러보며 4.3을 세계화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소현 기자입니다. ◀END▶ ◀VCR▶ 4.3의 아픔을 오롯이 간직한 북촌 마을. 당시 9살이었던 할머니는 이유도 모른 채 마을 사람...
이소현 2018년 08월 06일 -

국제관악제 밖거리 음악회 도내 곳곳에서 열려
제주국제관악제가 오는 8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섬, 그 바람의 울림'을 주제로 제주 곳곳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관악제에는 26개 나라에서 4천여 명이 참가해 오는 8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관악의 거장들이 참여하는 마에스트로 콘서트와 찾아가는 우리동네 관악제 등이 개최됩니다. 한편 지난 3...
이소현 2018년 08월 06일 -

(리포트) 4.3 세계화 움직임
◀ANC▶ 올해 70주년을 맞는 제주4.3을 세계로 알리기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국내외 학자들이 4.3의 현장을 둘러보며 4.3을 세계화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소현 기자입니다. ◀END▶ ◀VCR▶ 4.3의 아픔을 오롯이 간직한 북촌 마을. 당시 9살이었던 할머니는 이유도 모른 채 마을 사람들...
이소현 2018년 08월 05일 -

(리포트) 가뭄 장기화.. 급수 지원
◀ANC▶ 가뭄이 장기화 되면서 파종기에 접어든 농경지에서는 물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더위에 물 사용량도 크게 늘면서 가뭄이 지속되면 중산간 지역 물공급에도 차질이 있을까 우려됩니다. 이소현 기자입니다. ◀END▶ ◀VCR▶ 폭염에 바싹 말라 버린 당근밭에 시원한 물줄기가 뿌려집니다. 당근을 파종한 지 일주일...
이소현 2018년 08월 03일 -

(리포트) 가뭄 장기화.. 급수 지원
◀ANC▶ 가뭄이 장기화 되면서 파종기에 접어든 농경지에서는 물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더위에 물 사용량도 크게 늘면서 가뭄이 지속되면 중산간 지역 물공급에도 차질이 있을까 우려됩니다. 이소현 기자입니다. ◀END▶ ◀VCR▶ 폭염에 바싹 말라 버린 당근밭에 시원한 물줄기가 뿌려집니다. 당근을 파종한 지 일주일이...
이소현 2018년 08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