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뉴스보기
-

(리포트) 방어 어디로 갔나?
◀ANC▶ 내일(오늘)부터 제주의 대표적인 축제인 최남단 방어 축제가 시작되는데요. 제주 바다가 따뜻해지면서 방어 어장이 북상해 어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소현 기자입니다. ◀END▶ ◀VCR▶ 우리나라 최고의 방어 어장인 제주 마라도 앞바다. 어선 40여 척이 방어잡이에 나섰습니다. 방어를 모으려고 ...
이소현 2016년 11월 17일 -

(리포트) 방어 어디로 갔나?
◀ANC▶ 내일(오늘)부터 제주의 대표적인 축제인 최남단 방어 축제가 시작되는데요. 제주 바다가 따뜻해지면서 방어 어장이 북상해 어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소현 기자입니다. ◀END▶ ◀VCR▶ 우리나라 최고의 방어 어장인 제주 마라도 앞바다. 어선 40여 척이 방어잡이에 나섰습니다. 방어를 모으려고 방...
이소현 2016년 11월 16일 -

내년도 제주마늘 계약단가 kg당 3,200원.. 역대 최고
농협 제주지역본부와 마늘 제주협의회는 내년 마늘 계약재배 단가를 1킬로그램에 3천200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400원 높은 역대 최고 기록입니다. 농협은 태풍과 종구 불량 등으로 수확량이 줄어든데다 전국적으로 저장 물량이 부족해 단가가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제주지역 마늘 재배 면적은 2만 2...
이소현 2016년 11월 16일 -

제주항공, 역대 사상최고 분기실적 기록
제주항공이 역대 사상 최고 분기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제주항공은 올해 3분기 매출액이 2천 217억 원으로 종전기록인 올해 1분기 때보다 485원이 많았고, 영업이익도 382억원으로 최고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매출액에서 국제선이 차지하는 비중이 처음으로 70%를 넘어섰습니다. 제주항공은 국제선 신규 취항...
이소현 2016년 11월 14일 -

(리포트) 김만덕 할망 나눔 정신 계승
◀ANC▶ 조선시대 여성 거상, 김만덕의 나눔 정신을 기리는 김만덕 나눔 큰 잔치가 열렸습니다. 갈수록 각박해지는 세태 속에 김만덕의 나눔 정신을 이어가기 위한 축제에 이소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제주 원도심, 산지천 광장에 사람들이 북적입니다. 줄을 선 사람들에게 김만덕의 초상화가 그려진 ...
이소현 2016년 11월 14일 -

(리포트) 김만덕 할망 나눔 정신 계승
◀ANC▶ 조선시대 여성 거상, 김만덕의 나눔 정신을 기리는 김만덕 나눔 큰 잔치가 열렸습니다. 갈수록 각박해지는 세태 속에 김만덕의 나눔 정신을 이어가기 위한 축제에 이소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제주 원도심, 산지천 광장에 사람들이 북적입니다. 줄을 선 사람들에게 김만덕의 초상화가 그려진 ...
이소현 2016년 11월 13일 -

제주감귤국제마라톤 대회 열려
2016 제주감귤국제마라톤 대회가 오늘, 서귀포시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국내 마라톤 선수와 동호인, 외국인 등 6천 여 명이 참가해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산방산까지 10km와, 하프, 풀 코스 등 4개 코스에서 진행됐습니다. 한편 풀 코스 남자부에서는 일본에서 출전한 이토 타츠...
이소현 2016년 11월 13일 -

(리포트) 세계7대경관 5년
◀ANC▶ 5년 전 제주는 물론 전 국민의 관심을 끌었던 세계 7대 자연경관, 기억하십니까? 선정 과정에 수백억 원의 혈세가 투입된 것으로 드러나 대국민 사기극이라는 비판을 받았는데 7대 자연경관 브랜드 활용은 겉돌고 있습니다. 이소현 기자입니다. ◀END▶ ◀VCR▶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5주년을 맞아 기념행사가...
이소현 2016년 11월 11일 -

제주국제공항 여객터미널 확장 공사
제주공항 여객터미널 확장 공사가 이달 말부터 시작됩니다. 한국공항공사는 오는 2천 18년 11월까지 제주공항 여객터미널 2만 8천 제곱미터를 증축하고 보안검색대와 체크인 카운터, 출입국 심사대를 늘리기로 하고 공사업체를 선정했습니다. 또, 계류장 확장과 이중유도로 설치 등의 2차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 사업은 내...
이소현 2016년 11월 11일 -

한진해운 회사채 매입했던 대정농협 20억 원 손실
대정농협이 한진해운 회사채에 투자했다 큰 손실을 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정농협은 지난 2천 12년 한진해운 회사채 40억 원 어치를 매입했지만 최근 법정관리에 들어가 절반인 20억 원을 손실 처리했습니다. 이에 대해, 조합원들은 투자 과정에서 이사회의 승인을 거치지 않았다며 문제를 제기했고 농협 측은 의결 사...
이소현 2016년 11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