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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공유수면 무단 폐아스콘 성토
◀ANC▶ 제주 해안 곳곳이 무분별하게 개발되면서 급속도로 파괴되고 있는데요. 세계지질공원 인근 해안까지 건축 폐기물이 쌓여 병들어가고 있습니다. 이소현 기자입니다. ◀END▶ ◀VCR▶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인 수월봉 인근의 해안. 양식장에서 흘려보내는 바닷물로 소규모 수력발전소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런...
이소현 2016년 12월 12일 -

(리포트) 공유수면 무단 폐아스콘 성토
◀ANC▶ 제주 해안 곳곳이 무분별하게 개발되면서 급속도로 파괴되고 있는데요. 세계지질공원 인근 해안까지 건축 폐기물이 쌓여 병들어가고 있습니다. 이소현 기자입니다. ◀END▶ ◀VCR▶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인 수월봉 인근의 해안. 양식장에서 흘려보내는 바닷물로 소규모 수력발전소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소현 2016년 12월 11일 -

(리포트)대통령 퇴진 요구 촛불집회
◀ANC▶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첫 주말, 제주에서도 박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집회가 열렸습니다. 농민들은 농기계를 끌고 나와 제주도를 일주하며 박근혜 정권 퇴진과 내각 총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소현 기자입니다. ◀END▶ ◀VCR▶ ◀SYN▶ "박근혜를 구속하라! 구속하라! 구속하라!" ...
이소현 2016년 12월 10일 -

오늘, 사상 처음 관광객 1500만 명 돌파 전망
올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천 500만 명을 넘었습니다. 제주도 관광협회에 따르면 올들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천500만 2천여명으로 사상 처음으로 연간 관광객 천 500 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 늘어난 것으로 내국인은 천 148만명, 외국인은 352만명입니다.
이소현 2016년 12월 09일 -

(리포트)제2공항 "소통이 관건"
◀ANC▶ 제2공항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내년에 기본계획 수립 절차가 이뤄집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민관 협의기구를 만들어 공항주변지역 개발계획에 주민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겠다고 밝혔지만 반발은 여전히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이소현 기자의 보돕니다. ◀VCR▶ ◀END▶ 제 2공항 건설이 정부...
이소현 2016년 12월 08일 -

신화역사공원 분양계약 해지신청 접수
제주신화역사공원 개발사업자가 콘도미니엄 계약 철회를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람정 제주개발은 콘도 분양에 투기세력이 몰리면서 과열 분위기에 휩쓸려 분양을 받은 계약자들이 중도금을 지불하지 못해 내년 2월 말까지 계약을 철회하면 분양대금을 반환하기로 했습니다. 람정측은 콘도미니엄 721세대를 분양 중이며 가격...
이소현 2016년 12월 08일 -

(리포트)_제2공항 본격 추진 주민 반발 여전_이소현
◀ANC▶ 제2공항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내년에 기본계획 수립 절차가 이뤄집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민관 협의기구를 만들어 공항주변지역 개발계획에 주민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겠다고 밝혔지만 반발은 여전히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이소현 기자의 보돕니다. ◀VCR▶ ◀END▶ 제 2공항 건설이 정부...
이소현 2016년 12월 07일 -

(리포트) 사드배치 제재... 관련 업계 비상
◀ANC▶ 최근 중국 정부가 우리나라의 사드 배치 결정에 반발해 한류 연예인 출연을 금지하는 등 보복에 나서고 있는데, 제주에까지 불똥이 튀고 있습니다. 중국인들이 콘도 구매 계약을 취소하는가 하면 면세점 손님이 줄고 있습니다. 이소현 기자입니다. ◀END▶ ◀VCR▶ 중산간 지대에 들어선 140여 채의 콘도미니엄...
이소현 2016년 12월 07일 -

제주마씸 인증기준 현행 방침 유지
통합인증 제도가 도입되면서 폐지 위기에 놓였던 중소기업 공동상표 제주마씸이 현행대로 운영됩니다. 제주도는 제주마씸 폐지 반대서명운동을 벌인 회원사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제주마씸 인증은 현행대로 유지하면서 새로운 JQ 통합인증제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마씸 상표는 현재 130여개 업체에서 8백여 개 ...
이소현 2016년 12월 07일 -

(리포트) 사드배치 제재... 관련 업계 비상
◀ANC▶ 최근 중국 정부가 우리나라의 사드 배치 결정에 반발해 한류 연예인 출연을 금지하는 등 보복에 나서고 있는데, 제주에까지 불똥이 튀고 있습니다. 중국인들이 콘도 구매 계약을 취소하는가 하면 면세점 손님이 줄고 있습니다. 이소현 기자입니다. ◀END▶ ◀VCR▶ 중산간 지대에 들어선 140여 채의 콘도미니엄....
이소현 2016년 12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