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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제주 전통 문화 보존 시급
◀ANC▶ 제주에는 마을마다 독특한 전통문화가 있습니다. 이런 전통을 지키기 위해 주민들이 20년 넘게 노력하고 있는 서귀포시 안덕면 덕수리 전통민속축제 현장을 이소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SYN▶ 방앗돌 굴리는 노래 (3초) 마을 사람들이 밧줄을 당겨 방앗돌로 쓸 커다란 바위를 굴립니다. 바...
이소현 2013년 10월 06일 -
과일운반차 추락.. 음주운전하다 충돌
오늘 오후 3시쯤 평화로 운전면허시험장 서쪽 원동교차로에서 33살 김 모 씨가 몰던 5톤 과일운반차량이 도로경계석을 들이받은 뒤 7미터 아래 도로로 떨어져 운전자 김 씨가 다쳤습니다. 또, 오늘 새벽 4시 반쯤에는 한라수목원 남쪽 애조로 노형교차로에서 21살 김 모 씨가 혈중알콜농도 0.07% 상태에서 승용차를 몰다 ...
이소현 2013년 10월 06일 -
창고 화재.. 소각 부주의 추정
오늘 오후 3시 반쯤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의 정화조 생산공장 폐자재 창고에서 불이 나 건물 30여 제곱미터를 모두 태웠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 옆에서 쓰레기를 태운 뒤 퇴근했다는 직원의 말을 바탕으로 불씨가 번져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소현 2013년 10월 06일 -
(리포트) 제주 전통 문화 보존 시급
◀ANC▶ 제주에는 마을마다 독특한 전통문화가 있습니다. 이런 전통을 지키기 위해 주민들이 20년 넘게 노력하고 있는 서귀포시 안덕면 덕수리 전통민속축제 현장을 이소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SYN▶ 방앗돌 굴리는 노래 (3초) 마을 사람들이 밧줄을 당겨 방앗돌로 쓸 커다란 바위를 굴립니다. 바...
이소현 2013년 10월 06일 -
과일운반차 추락.. 음주운전하다 충돌
오늘 오후 3시쯤 평화로 운전면허시험장 서쪽 원동교차로에서 33살 김 모 씨가 몰던 5톤 과일운반차량이 도로경계석을 들이받은 뒤 7미터 아래 도로로 떨어져 운전자 김 씨가 다쳤습니다. 또, 오늘 새벽 4시 반쯤에는 한라수목원 남쪽 애조로 노형교차로에서 21살 김 모 씨가 혈중알콜농도 0.07% 상태에서 승용차를 몰다 ...
이소현 2013년 10월 06일 -
창고 화재.. 소각 부주의 추정
오늘 오후 3시 반쯤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의 정화조 생산공장 폐자재 창고에서 불이 나 건물 30여 제곱미터를 모두 태웠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 옆에서 쓰레기를 태운 뒤 퇴근했다는 직원의 말을 바탕으로 불씨가 번져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소현 2013년 10월 06일 -
여객선 투신 60대 남성, 나흘 만에 발견
부산과 제주를 오가는 여객선에서 실종된 승객 4명 가운데 대구시 66살 권 모 씨의 시신이 제주해상에서 발견됐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반쯤 제주시 조천읍 다려도 인근 해상에서 작업을 하던 어장관리선 선장 이 모 씨가 권 씨의 시신을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해경은 시신에서 권씨의 신분증을 발견해 신원을 확인...
이소현 2013년 10월 05일 -
여객선 투신 60대 남성, 나흘 만에 발견
부산과 제주를 오가는 여객선에서 실종된 승객 4명 가운데 대구시 66살 권 모 씨의 시신이 제주해상에서 발견됐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반쯤 제주시 조천읍 다려도 인근 해상에서 작업을 하던 어장관리선 선장 이 모 씨가 권 씨의 시신을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해경은 시신에서 권씨의 신분증을 발견해 신원을 확인...
이소현 2013년 10월 05일 -
카페리 여객선에서 하룻새 4명 투신
제주와 부산을 오가는 여객선에서 하룻새 승객 4명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해양경찰에 따르면 어젯밤 10시 35분쯤 제주에서 부산으로 가던 카페리 여객선이 전남 거문도 부근을 지날 때 경기도 안산시 62살 김 모 씨와 70살 이 모 여인이 바다로 뛰어내렸습니다. 이 카페리에서는 어제 새벽에도 제주로 오던 ...
이소현 2013년 10월 02일 -
카페리 여객선에서 하룻새 4명 투신
제주와 부산을 오가는 여객선에서 하룻새 승객 4명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해양경찰에 따르면 어젯밤 10시 35분쯤 제주에서 부산으로 가던 카페리 여객선이 전남 거문도 부근을 지날 때 경기도 안산시 62살 김 모 씨와 70살 이 모 여인이 바다로 뛰어내렸습니다. 이 카페리에서는 어제 새벽에도 제주로 오던 ...
이소현 2013년 10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