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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색동옷 갈아입은 한라산
◀ANC▶ 가을이 깊어가면서 한라산에도 단풍이 시작됐습니다. 오늘 영하로 떨어진 한라산에는 첫서리와 함께 선명한 단풍이 장관을 이뤘습니다. 이소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절벽을 휘감은 나무들이 울긋불긋 색동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여름 내내 쏟아지던 뜨거운 햇살을 꾹꾹 채워넣은 듯 강렬한 ...
이소현 2013년 10월 17일 -

(리포트) 색동옷 갈아입은 한라산
◀ANC▶ 가을이 깊어가면서 한라산에도 단풍이 시작됐습니다. 오늘 영하로 떨어진 한라산에는 첫서리와 함께 선명한 단풍이 장관을 이뤘습니다. 이소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절벽을 휘감은 나무들이 울긋불긋 색동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여름 내내 쏟아지던 뜨거운 햇살을 꾹꾹 채워넣은 듯 강렬한 ...
이소현 2013년 10월 17일 -

(리포트) 겉도는 학업 중단 숙려제
◀ANC▶ 학업 중단을 생각하는 학생들에게 전문가의 조언을 듣도록 하는 학업중단 숙려제가 지난해부터 시행되고 있는데요. 하지만 학업 중단을 고려하는 학생들은 이같은 제도가 있는지 조차 모르고 있다고 합니다. 이소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힘없이 걷는 교복을 입은 학생들. 똑같은 행동을 하며 ...
이소현 2013년 10월 16일 -

(리포트) 겉도는 학업 중단 숙려제
◀ANC▶ 학업 중단을 생각하는 학생들에게 전문가의 조언을 듣도록 하는 학업중단 숙려제가 지난해부터 시행되고 있는데요. 하지만 학업 중단을 고려하는 학생들은 이같은 제도가 있는지 조차 모르고 있다고 합니다. 이소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힘없이 걷는 교복을 입은 학생들. 똑같은 행동을 하며 ...
이소현 2013년 10월 16일 -

현직 파출소장 폭행 휘말려 물의
현직 파출소장이 폭행 시비에 휘말려 경찰이 자체 감찰에 나섰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오늘 새벽 1시 반쯤 제주시내 유흥주점에서 서부경찰서 소속 모 파출소 소장이 여종업원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당 여종업원은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반면 파출소장은 폭행사실을 부인하는 걸로 알려졌습니...
이소현 2013년 10월 15일 -

황칠나무 불법 도채꾼 검거
서귀포경찰서는 황칠나무를 여러차례 불법 도채한 혐의로 45살 오 모 씨와 도채한 황칠나무를 사들인 약재상 43살 오 모 씨 등 2명을 검거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오씨는 지난 1월부터 4개월동안 서귀포시 효돈동 영천악오름 일대에서 6년생 황칠나무 묘목 천 200그루, 시가 900만 원 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이소현 2013년 10월 15일 -

현직 파출소장 폭행 휘말려 물의
현직 파출소장이 폭행 시비에 휘말려 경찰이 자체 감찰에 나섰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오늘 새벽 1시 반쯤 제주시내 유흥주점에서 서부경찰서 소속 모 파출소 소장이 여종업원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당 여종업원은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반면 파출소장은 폭행사실을 부인하는 걸로 알려졌습니...
이소현 2013년 10월 15일 -

황칠나무 불법 도채꾼 검거
서귀포경찰서는 황칠나무를 여러차례 불법 도채한 혐의로 45살 오 모 씨와 도채한 황칠나무를 사들인 약재상 43살 오 모 씨 등 2명을 검거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오씨는 지난 1월부터 4개월동안 서귀포시 효돈동 영천악오름 일대에서 6년생 황칠나무 묘목 천 200그루, 시가 900만 원 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이소현 2013년 10월 15일 -

(리포트) 장애인 전용 '히딩크 드림필드'
◀ANC▶ 2002년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를 4강에 올려놓은 히딩크 감독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자신이 출연한 재단에서 만든 장애인 전용 축구장 개장을 축하하기 위해섭니다. 이소현 기잡니다. ◀VCR▶ ◀END▶ 히딩크 감독의 신호가 떨어지자 축구 경기가 시작됩니다. 잔디 위를 달리는 선수들은 모두 지적장애 청소년들...
이소현 2013년 10월 14일 -

(종합) 교통사고 잇따라.. 2명 다쳐
오늘 낮 12시 20분쯤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성이시돌 목장 부근 중산간도로에서 49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길옆 도랑으로 굴러 운전자 김 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이보다 앞서 오전 10시쯤 조천읍 남조로 우회도로 공사 현장에서 61살 김 모씨의 승용차가 도로 2미터 아래로 떨어져 김 씨가 다쳤습니다.
이소현 2013년 10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