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제주를 찾아
지역 문화예술과 관광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유인촌 장관은
국립제주박물관에서
제주지역 문화예술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문체부 장관으로는 처음으로
제주국제관악제 개막공연을 관람했습니다.
유 장관은 또 자전거를 타고
제주 환상 자전거길 40km를 달렸고,
제주 흑돼지 거리를 방문해
관광지 수용태세도 점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