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도내 중소기업에 60억 원 규모의
추석 특별 자금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만기 1년 이내 운전자금을 대출한
제주지역 중소기업으로,
업체당 최대 2억 원 한도에서
연 2%의 금리로 지원됩니다.
이번 지원에서 주점이나 부동산업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