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 동안 제주지역 전문의 증가율이
전국 평균의 절반에 그쳤습니다.
국민의힘 최보윤 의원이
보건복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주지역 전문의는
2019년 천13명에서 올해 천86명으로
5년 동안 7.2%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전국 평균 전문의 증가율은 13.4%였고,
수도권 지역은 18.9% 늘어나
제주 등 비수도권 지역과 격차가 심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