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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조류 휩쓸려 떠내려가던 해녀 해경이 구조

물질하던 해녀가

조류에 휩쓸려 떠내려가다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오늘(25일) 낮 12시 반쯤

제주시 한경면 두모포구 앞 바다에서

먼 바다로 떠내려가던 70대 해녀가

신고 17분 만에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해녀는 2시간 정도 물질을 하다 힘이 빠져

레저보트를 붙잡고 버티다 구조됐는데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따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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