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세계어촌대회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제주도와 해양수산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모레(27일)까지 주최하는 대회에는
30개국 공무원과 어업인 대표, 전문가 등
천 500여명이 참여해
기후변화와 인구감소, 재해 취약성 등
세계 어촌이 당면한 공통 현안과 함께
지속가능한 어촌 발전을 논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