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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제주시대

라디오제주시대

월-금 18시 05분 방송
장르
보도·시사 프로그램
등급
All
제작
윤상범
구성
김영나
진행
윤상범

3월 20일(금) [주간검색어] 1)트로트 열풍 2)재난기본소득 갑론을박 3)코로나19 달라진 학교 4)제주 마늘 산지폐기(장인정 아나운서)

2020년 03월 23일 14시 41분 56초 4년 전 | 수정시각 : 2020년 03월 23일 14시 48분 29초 | 조회수 : 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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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전문보기 자료에 대한 저작권은 제주MBC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이 프리뷰는 실제 방송 원고가 아닌 사전 원고로 작성된 것으로 실제 방송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양해 바랍니다. 


윤> 매주 금요일에 만나는 <장인정 아나운서의 주간검색어> 시간입니다.
오늘도 장인정 아나운서 스튜디오에 나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장> 안녕하세요, 장인정입니다.

윤> 그럼 이번 주엔 어떤 내용들이 뜨거운 이슈가 됐는지 궁금한데요,
첫 번째 검색어부터 알아보겠습니다.


1. 트로트 열풍
모든 연령대에서 트로트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트로트 가수들의 경연 예능 프로그램이 높은 시청률로 최근 막을 내렸으며 최종 경연에서는 문자투표 집계에 어려움이 생길 정도 많은 문자가 전송돼 최종 우승자가 제 때 가려지지 못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로 인해 많은 방송사들이 트로트 열풍을 노려 다양한 트로트 예능 프로그램이 생겨나기도 했다.

윤>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장> 네 요즘 그야말로 트로트가 대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원래는 잘 듣지 않던 장르인데 요즘은 자주 듣게 되고, 또 제가 DJ를 맡고 있는 프로그램에서도 요즘 트로트 노래를 자주 틀게 되는데요. 트로트가 이렇게까지 흥했던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트로트 음악, 그리고 트로트 가수를 향한 사랑이 뜨겁습니다.

윤> 얼마 전 타사 예능프로그램 ‘미스터 트롯’ 도 성황리에 마무리가 됐잖아요?

장> 그렇습니다. 예전 프로듀스 시리즈에서는 아들, 딸, 학생들이 부모님들 핸드폰으로도 본인 픽 가수들에게 투표를 했던 모습들이었는데요. 이번엔 반대였습니다. 엄마픽 아빠픽 트로트 가수들에게 문자 투표를 하기 위해서 반대로 부모님이 자녀들에게 투표를 하라고 독려하는 모습이 이어졌는데요. 그런데 너무 많은 투표 문자가 몰리면서 원래 예정된 마지막 방송에서 집계가 완료되지 못해 우승자가 정해지지 못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윤> 물론 예전부터 트로트가 종종 인기를 끌고 세대별로 태진아, 송대관 그 이후 장윤정 박현빈 등으로 이어지기도 했는데, 최근 이렇게까지 트로트가 열풍인 배경이 뭘까요?

장> 네 요즘 이런 트로트 열풍 현상을 두고 그 배경으로 오팔세대를 꼽기도 하는데요. 오팔세대는 퇴직 후 활동적인 인생을 계속 이어가는 노년층 ‘old people with active life’ 의 첫 글자들을 따온 신조업니다. 이들의 향수를 제대로 불러일으켰기 때문에 지금의 열풍이 불고 있다고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이들은 젊은 세대 팬덤처럼 내 가수 사랑 열풍이 뜨겁고 내 가수를 음원 차트에 올리기 위핸 스트리밍 총공 일명 스밍 총공에 힘쓰기도 합니다. 그런데 사실 뭐 요즘 트로트는 초등학생들부터 시작해서 남녀노소 모두의 사랑을 받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의 정서 그 특유의 한과 또 흥을 모두를 느낄 수 있는 장르이니까요.

윤> 누리꾼 반응 알아볼까요?

장> “트로트가 가져다준 변화의 물결!” “저 역시 스트리밍 어떻게 하는지 몰랐는데 결국 아들 도움을 받아서 스밍까지 이제 제대로 알게 됐네요 너무 좋아요” “어렵게 빛을 보기 시작한 트롯 보물들을 이제부터는 우리들이 지켜주고 응원해야겠죠” “저도 요즘 스트리밍 정말 많이 하고 있네요 짱짱” 라는 등의 반응이 있었습니다.

윤> 그렇군요.. 그럼, 두 번째 검색어 알아보겠습니다.


2. 재난기본소득 갑론을박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전반적인 경기 침체와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등 피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재난기본소득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 정치인, 지자체들마다 서로 다른 목소리를 내면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윤>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장> 네 코로나 19가 장기화되면서 많은 분들이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나라 경제도 정말 어려워지고 있고요. 외출을 자제하는 탓에 자영업하시는 분들의 어려움도 크고요. 개학이 미뤄져서 학교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어려움도 있고요. 전반적으로 경기가 참 어려운데요. 이런 탓에 재난기본소득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윤> 재난기본소득에 대한 설명부터 해주시죠.

장> 네 이 재난기본소득이란 것은, 재난 상황에서 위축된 경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국민 모두에게 조건 없이 일정 금액의 돈을 나눠주자는 것인데요. 재난 상황에서 일시적으로 지급하는 말그대로 재난 기본소득이기 때문에 기본소득의 개념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재난기본소득을 두고 의견이 분분하게 갈리고 있습니다.

윤> 재난기본소득을 줘야 한다와 반대하는 입장의 차이가 좀 있겠네요.

장> 그렇습니다. 청와대와 지자체들마다의 의견도 다 다른상황이라서 의견이 모아지기가 참 쉽지는 않아보이는데요. 우선 청와대는 바로 어제 중앙 정부 차원의 재난기본소득 도입에 있어서 아직 구체적으로 논의할 단계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그 문제는 향후 국내외 경제상황과 지자체 차원의 노력 그리고 국민들 수용 여부 등에 따라서 검토해야 할 사안들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찬성하는 입장의 주장은 어떤가요?

장> 가장 강력하게 이 재난기본소득을 주장하는 정치인 중 한명이 바로 이재명 경기도지산데요. 바로 어제 자신의 SNS를 통해서 “문재인 대통령님을 응원합니다. 전 국민 재난기본소득 꼭 실현해 주시기를”이라는 글을 올리면서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해야하는 여덟 가지 이유에 대해서 밝혔습니다. 그리고 김경수 경남도지사도 어제 열린 기자회견에서 경남 지역 중위소득 이하 모든 가구에 다음 달 긴급재난소득으로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앞서 이미 결정한 지자체도 있잖아요?

장> 네 그렇습니다. 전북 전주시는 지난 13일에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에 해당하는 건강보험료를 납부하는 일용직 등 비정규직 근로자와 실직자 등 5만 명 가량에게 1인당 52만7천원의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결정한 바 있습니다.

윤> 제주도 역시 관광객 발길도 끊기면서 어려워하는 분들 많으신데 제주도 자치단체의 목소리는 어떤가요?


장> 제주도에서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지난 18일 합동브리핑에서 재난기본소득에 관한 입장에 대한 질문에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직접적인 현금 지급은 시기와 대상, 어떤 용도로 쓰이게 할 것인가에 대해 중요한 정책적 선택이 필요하며 또 지급 근거와 방식 등을 심도 있게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윤> 누리꾼 반응 살펴볼까요?

장> “좋아요. 그래 다 줘야하죠” “주려면 모든 국민에게 다 지급해야 한다 그게 경제를 살리는 길” “적극 찬성합니다. 그동안 엄청 많이 낸 세금 지금 힘들 때 덕 좀 봅시다” “할 거면 빨리 합니다. 다 죽어가고 있는데 정말 못 살겠네요” 라는 찬성 반응도 있었고요. “1회성 돈 퍼주기 말고 다른 방안을 낼 전문가는 없는 건가요? 어차피 다 부채고 세금인데 이 방법 밖에는 없나요?” “그거 다 세금일 텐데...” “그냥 모두에게 안 주면 됨~” “돈 받고 난 다음에 올 후폭풍이 무섭구나!” 라는 반대 의견도 팽팽했습니다.

윤> 그렇군요.. 그럼, 세 번째 검색어 알아보겠습니다.


3. 코로나 19로 인해 달라진 학교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교육 현장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 교육부는 지난 17일 전국 유초중고의 휴업을 2주 더 연장한다는 내용을 발표하며 사상 최초로 4월 개학이 현실화됐다. 학원과 대학들도 강의를 인터넷으로 진행하는 변화 속에서 혼란을 빚는 일도 생기고 있다.

윤>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장> 네 지난 17일이었죠.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전국의 유, 초, 중, 고등학교의 개학을 2주 더 연기한다고 밝히면서 개학일이 4월 6일로 정해졌는데요. 사상 초유의 4월 개학이 현실이 된 겁니다.

윤> 학사일정 같은 것들이 완전히 달라지게 되겠네요.

장> 그렇습니다. 원래 신학기 시작 시점보다 5주간 더 휴업이 실시되면서 학사 일정에도 큰 변화가 생기는데요. 교육부는 시도교육청과 학교에 4주차 이후의 휴업일을 법정 수업일수에서 감축하도록 권고하고 감축한 수업일수에 비례하게 수업시수의 감축을 허용할 예정입니다. 또 개학이 밀리면서 중간고사도 밀리거나 수행평가로 대체되는 등 아예 생략될 수 있고, 기말고사도 밀리게 될 상황입니다.

윤> 그리고 무엇보다 고3 수험생들, 불안할 텐데 수능이나 대입일정은 어떻게 되죠?

장> 교육부는 실현 가능한 여러 대학입시 일정 변경안을 검토 중이며 개학과 동시에 결정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금 당장 결정할 수 없는 게 앞으로 이 코로나 19사태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가늠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11월 19일로 예정된 2021학년도 수능 연기 여부도 코로나 19사태가 언제 종식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윤> 우선 대학가에서는 개강을 했잖아요? 아직 학교에 나가지는 않고 온라인으로 진행이 되는 기간인데 잘 진행이 되고 있을까요?

장> 네 이 부분도 지금 많은 혼선을 빚고 있습니다. 모두 다 처음 겪는 일이다 보니 교수와 학생들 모두 우왕좌왕하고 있다고 합니다. 온라인 강의에 수업을 진행해야하는 교수님이 접속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했고요. 온라인 강의로 대체하기 힘든 실습과목이나, 예체능 과목들은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윤> 참 쉽지는 않네요.

장> 네 또 웃지 못할 해프닝도 많이 생겼는데요. 수업 내용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며 캡쳐해서 불평한 학생도 있고, 또 한 학생은 엄마가 잔소리하는 게 마이크를 타고 들어가서 해당 수업을 듣는 교수와 학생들이 모두 듣게 된 사례도 있고요. 또 강의를 들으면서 라면을 먹는 학생에게 교수가 웃으면서 오디오 끄고 먹어라 라고 말하는 등 이런 참 웃픈 에피소드들이죠. 생겨나고 있습니다.

윤> 누리꾼 반응 살펴볼까요?

장> “학교라고 온라인 학습 저렇게 하고 싶어서 하는 거겠냐..” “뭐 어찌하겠어요 그렇다고 학교 개학할 수도 없는 건데” “저는 온라인 EBS강좌 잘 듣고 있습니다. 집에서도 선행할 수 있어서 좋고 생각보다 콘텐츠도 다양하고 좋네요” “깔끔하게 5월에 개학하자 수능도 연기하고 수시도 연기하고 아이들 정말 너무 불안하다” “이 시기에 서로 조금씩 이해하고 넘어가도 괜찮을 텐데 너무 불만도 많고 말들이 많은 것 같네요. 우리 모두 마음 속에 화를 조금만 참고 이 상황을 잘 극복했으면 합니다.” 라는 등의 댓글들이 있었습니다.

윤> 그렇군요..그럼, 마지막 검색어 알아보겠습니다.


4. 제주 마늘 산지폐기
제주 마늘 재배 농민들이 마늘 과잉생산과 가격 폭락에 따라 수확을 앞두고 마늘밭을 갈아엎으며 마늘 산업 보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3월 기준 마늘의 가격은 평년에 비해 40% 이상 폭락한 상태다. 농민들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2020년산 마늘에 대해 정부 수매 대책을 마련해야한다고 촉구했다.

윤>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장> 네 마늘의 산지폐기가 이뤄졌습니다. 마늘의 과잉 공급과 가격 폭락에 따른 대책인데요. 현재 마늘 시장가격은 지난해 출하된 남도마늘의 재고량이 증가하고 햇마늘 과잉생산 조짐이 보이면서 폭락한 상태입니다.

윤> 얼마나 하락했죠?

장> 네 3월을 기준으로 마늘의 가락시장 상품기준 가격은 kg당 3905원인데요. 평년이 6528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40% 이상 폭락한 것입니다.

윤> 애써 열심히 키웠는데 농민분들이 참 속상하셨겠네요.

장> 그렇습니다. 언론과 인터뷰를 진행한 서귀포 안덕면의 한 농민분께서는 “애지중지 키운 마늘을 갈아엎는 내 마음이 어떻겠어. 마늘은 시작이다. 한번 쓰러지면 제주 농가가 다 무너진다” 라고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윤> 그런데 왜 이렇게 마늘이 갑자기 많이 남게 된 걸까요?

장> 우선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전국의 마늘 재배 면적이 지난해와 비교해서 2% 정도 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생산 물량이 많아진 것도 있고, 중국산 김치까지 대거 수입이 되면서 수요는 줄기 때문에 이런 부분이 겹쳐서 지금 삼중고를 겪고 있는 겁니다.

윤> 아까 재배 면적이 늘었다고 했는데 오히려 제주도는 면적을 줄였잖아요?

장> 그렇습니다. 실제로 도내 마늘 재배 면적은 2014년 2743핵타르에서 2019년에는 2024핵타르로 5년 동안 무려 700핵타르 정도가 줄었습니다. 생산량도 2014년에는 5만2201톤 지난해에는 3만 5766톤으로 줄였는데요. 그런데 전국의 마늘 재배면적은 2만638핵타르에서 2019년 2만7689핵타르로 7000핵타르 넘게 늘었습니다. 육지의 농가에서 벼의 대체 작물로 대부분 마늘을 선택하면서 육지에서의 마늘 생산량이 많이 늘었습니다.

윤> 이런 가운데 제주 마늘 농가에서는 정부에 대책을 촉구했죠?

장> 그렇습니다. 안덕면농민회와 대정읍농민회 제주마늘생산자협회는 18일 기자회견을 열어서 제주 마늘 산업을 살리기 위한 대책수립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그러면서 별도의 비계약된 물량에 대한 수급대책을 조속히 마련하는 등 제주마늘산업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윤> 누리꾼 반응 알아볼까요?

장> “농사는 정말 어렵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농사짓는 분들에게 힘을 싫어주진 못할망정 안 좋은 이야기는 하지 맙시다” “농협이 제 역할을 하면 대부분 해결될 텐데” “도매 유통망이 문제다. 비싸면 바로 비싸게 팔지만 싸면 그 전 가격 그대로 받아서 소비가 증진되지 않는다” “마늘농사든 뭐든 기본은 경제에 입각해서 흥할 수도 있고 망할 수도 있는 거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인데 스스로 결정한 일은 스스로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라는 등의 목소리가 있었습니다.

윤> 오늘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장인정 아나운서와 함께 했습니다.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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