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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제주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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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금 18시 05분 방송
장르
보도·시사 프로그램
등급
All
제작
윤상범
구성
김영나
진행
윤상범

3월 31일(수)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4.3희생자 추정 유해발굴 현장보고회와 특별법 통과에 따른 추가진상조사 계획(제주4.3평화재단 양정심 조사연구실장)

2021년 04월 05일 19시 01분 29초 3년 전 | 조회수 : 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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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전문보기 자료에 대한 저작권은 제주MBC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윤상범> 앞서 말씀드린 대로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에서 4.3희생자로 추정되는 유해 3구가 발견이 됐습니다. 오늘 오후에 현장에서 유해발굴 현장보고회가 열렸는데 제주4.3평화재단의 양정심 조사연구실장을 연결해서 관련된 내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전화 연결돼 있는데요. 안녕하십니까?

양정심> 안녕하십니까?

윤> 제가 가시리에서 발견된 세 구의 희생자 추정 유해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는데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이 일단 필요할 것 같습니다?

양> 네. 오늘 현장보고회가 있었는데요. 가시리 한 과수원 한쪽 귀퉁이에서 유해 3구가 발견됐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시굴조사가 끝나고 이제 발굴로 들어가고 있는데요. 이거는 저희가 추정컨대 증언을 토대로 봤을 때 1948년 겨울 그 당시는 중산간마을을 대상으로 해서 초토화작전이 한창 진행되는 시기입니다. 특히 가시리는 1948년 11월 15일에 마을이 군경토벌대에 의해서 급습을 당합니다. 그리고 11월 21일에 이제 소개령이 떨어져요. 가시리에 살고 있던 일부 주민들은 해안가 마을인 표선이나 토산으로 가게 되구요. 근데 마을이 불타고 사람들이 많이 죽었기 때문에 이제 겁에 질린 일부 주민들은 피신하지 못하고 가시리 마을내에 토굴이나 움막을 지어서 피신합니다. 이번에 이제 발견된 유해 3구는 이때 이제 가시리 마을내에 토굴과 움막을 짓고 피신중이였던 두 가족 중에서 지금 3구가 지금 유해가 이렇게 발굴이 됐는데요. 한 40대 남성 가장 있고요. 그리고 다른 가족은 30대 여인과 모자죠. 11살의 어린이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윤> 일단은 지금 추정인 것으로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고 이번 유해가 발견된 것이 지난 2018년 이후 3년 만에 이제 유해 발굴을 통해서 이루어지게 된 건데 당시 발표됐던 자료를 보니까 가시리를 포함해서 암매장 예상 후보지가 7곳이더라구요. 이번 장소 결정은 어떻게 이루어진 겁니까?

양> 조금 그 증언의 제보가 조금 확실한 지역인게 왜냐하면 저희가 희생자 신고서를 토대로 그곳 증언을 토대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리고 공항은 이제 거대한 유해 발굴이 있었구요. 큰 현장 발굴은 사실은 제주지역에서는 많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근데 그 이제 어떻게 보면은 조금만 지역들, 많은 분들이 우리가 집단학살된 지역이 아니라 한두 분이라든지 혹은 신원 미확인 제보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해서 저희가 작년에 4.3연구소와 4.3평화재단이 같이 기초조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조금은 유해가 있다고 조금 확실시되는 지역을 우선 선정했고요. 그중에서도 지금 가시리는 제보자께서 그 증언을 많이 해주셨고 그 지역 주민들도 거기에서 학살이 일어났고 그리고 신원도 이제 추정할 수 있는 분들의 증언들이 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가시리를 먼저 지금 시굴조사에 들어간 겁니다.

윤> 저희도 자료를 보니까 이제 복수의 증언이 있었군요. 토지주께서도 증언을 하셨고 그 다음에 이제 할아버님께서도 증언을 해주셨고요. 일단은 추정인 상태이기 때문에 유전자 감식 등이 이루어지면서 신원 확인 작업에 들어가게 될 텐데 감식 과정은 어떻게 진행이 됩니까?

양> 지금 저희가 그 시굴조사가 끝나고 지금 본격적인 이제 발굴 단계로 들어가는데요. 이 발굴 단계가 뭐 일주일이나 열흘 이상 이제 소요가 됩니다. 오랜 시간이 지금 일부 드러나 있기는 하지만 조심스럽게 진행해야 되기 때문에 그리고 오래됐고 지금 어떻게 보면 유해가 온전하게 남아 있는 상태가 또 아니기 때문에 저희가 혹시 그 훼손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굉장히 조심스럽게 지금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런 과정들이 끝나면 이제 DNA 추출하는 그런 작업들이 있고요. 그리고 그런 것들은 또 DNA를 채취해서 서울대학교 법의학교실에 보내게 됩니다. 그러면 거기에서 이제 유전자 감식까지 DNA 확인 작업에 들어갔는데 그 무엇보다도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지금 가까운 친척분들이나 지금 한 가족은 아예 이제 전 가족이 몰살당한 걸로 지금 신고서에 드러나 있기 때문에 물론 여기서 지금 몰살당했는지는 알 순 없지만 지금 친척분들이나 혹은 가까운 어떤 친척 중에서 가까운 친척분들의 채혈이 이루어져야만 신원 확인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그런 작업들이 조금 더 많은 시간과 그리고 유족분들의 이런 체혈, 이 부분이 굉장히 중요하게 지금 진행이 돼야 됩니다.

윤> 네. 정말 오랜 시간을 한 맺힌 시간을 땅속에 묻혀 계셨던 세 분이기 때문에 잘 모셔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구요. 이번 사례만 봐도 사실 4.3이 우리에게 남겨져 있는 숙제가 얼마나 많은지를 알 수 있는 부분 아니겠습니까? 지난 2006년부터 유해 발굴 또 유전자 감식을 통해서 신원 확인을 지금 하고 있는데 그동안 발굴된 유해는 어느 정도 되고 또 신원 확인은 얼마나 됐는지도 궁금하긴 합니다. 상황이 어떤가요?

양> 네. 지금까지 저희가 올해 3구를 합치면 지난번까지 이제 405구가 지금 저희가 발굴을 했는데요. 오늘 이제 추정되는 희생자분까지 합치면 이제 408구가 되는데, 아직 발굴 작업이 끝나진 않았기 때문에 아직 405구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러면 그분들 중에서 지금 133구만이 지금 신원확인이 돼 있어요. 근데 그거는 사실은 다른 지역이나 혹은 뭐 한국전쟁 전후의 6.25전쟁 관련 전사자 부분들, 이런 부분들은 굉장히 퍼센트가 높은 겁니다. 사실은. 저희가 그렇지만 아직까지는 모든 분들을 저희가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지 못했기 때문에 제가 계속해서 지금 유전자 감식 DNA 작업을 계속해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해 발굴에서 중요한 부분이 유해를 발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유전자 감식도 동시에 진행이 돼야만이 더 의미를 지닐 수 있습니다.

윤> 그것 때문에 이제 계속해서 체혈을 유가족분들께 해달라는 부탁을 저희도 방송을 통해서 좀 해드리고 있습니다만.

양> 네. 감사합니다.

윤> 가시리 외에 이제 또 다른 6곳이 있지 않습니까? 지금 발굴하기로 하는 것이. 앞으로 어떤 일정으로 진행이 되나요?

양> 저희가 가시리를 시작으로 해서 올해 이곳은 유해 발굴을 할려고 하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근데 발굴 작업들이 시간이 지금, 가시리는 굉장히 그 지점이 정확합니다. 그런데 지금 나머지 지역중에는 정확하지 않은 지역들도 있기 때문에 지역들도 조사하는 과정이 더 필요하고요. 왜냐하면 그 매장지들을 이렇게 추정을 할 수 있어야 되는데 좀 더 넓은 지역은 그게 힘들기 때문에 좁혀 나가는 그런 정밀한 조사가 더 필요하고요. 그렇지 않은 지역은 저희가 좀 더 빨리 유해발굴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윤> 다들 가족의 품으로 좀 모셨으면 좋겠습니다.

양> 네. 맞습니다. 저희도 너무 이렇게 마음 아프게 이 작업들을 혹은 굉장히 저희도 정성을 다하고 있지만 그게 쉽지 않아서 저희도 마음이 참 아픕니다.

윤> 네. 저도 사진을 통해서 지금 그 유해발굴 현장을 봤는데 과수원이더라구요. 과수원 한쪽에서 오랜 시간 땅속에 묻혀 계셨던 거 아니겠습니까?

양> 73년 되신거죠.

윤> 유해발굴을 통해서 행불인들의 신원을 확인을 하게 되면 또 그 행불인들의 재심과 관련된 부분도 있지 않습니까? 요즘에. 여기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이고 그니까 지속적으로 유해발굴 사업을 해야 된다는 것에 대해서는 아마 다들 동의를 하실 텐데 혹시 이 부분과 관련해서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까?

양> 유해발굴, 사실은 우리가 공항을 비롯해서 어떤 집단학살을 당했다고 추정하는 지역은 사실 많이 돼 있습니다. 그리고 뭐 수장, 이런 부분들은 사실은 유해 발굴하는 게 쉽지가 않고요. 수장은 바다로 바다로 흘러할 때는 이미 그걸 할 수가 없고 근데 그래서 행방불명 되신 분들도 있지만 가시리처럼 지금 어떻게 보면 행방불명 됐다기보다는 지금 이미 저희가 행적을 알 수 있는데 저희가 아직 유해발굴을 하지 못한 지역들, 그래서 저희가 지금 이번에도 저희가 4.3행방불명 희생자가 아니라 4.3 희생자라는 표현을 저희가 썼습니다. 그래서 어쨌든 그분들이 지금 저희가 있다고 추정하는 지역이거나 혹은 이런 지역들을 해나기 위해서는 당연히 지금 예산과 지원이 더 있는 건데요. 사실은 우리가 유해발굴 사업이 지금 다른 지역보다는 그래도 많이 이루어져 있는 편이기 때문에 4.3으로서는 굉장히 또 의미가 있지만 또 저희로서는 어쨌든 지속적인 사업이 돼야만.

윤> 그렇죠.

양> 네. 이게 한 분이라도 모셔오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유해발굴 하기 위해서는 예산과 시간들이 필요한 거죠. 지원이.

윤> 네. 저희가 앞서 2006년부터 이 사업이 시작됐다는 말씀을 드렸었는데 잘 모르시는 분들께선 이게 2006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계속 지속돼 왔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을텐데 이것도 어떤 정부냐에 따라서 이게 중간에 멈춰졌던 적도 있었고 다시 또 진행되는 부분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전폭적인 지원이라고 보긴 좀 어려운 부분들도 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선 또 많은 분들께서 좀 관심을 가져주시는 게 좀 필요하지 않나 라는 생각도 해보게 됐습니다.

양> 네. 맞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그래도 저희가 예산이 좀 더 많이 들어와서 이런 주민들이 할 수 있어서 다행이고요. 그리고 사실은 그 유전자 감식이 많은 예산이 필요합니다. 어떤 때 보면은 유해 발굴보다 훨씬 더 유전자 감식이 굉장히 많은 예산이 지금 필요로 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 동시에 진행되는 부분도 저희가 예산 문제는 굉장히 큰 지원을 해야 되는 부분입니다.

윤> 네. 예산과 관련된 얘기할 때는 좀 안타까운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얘기를 조금 넘겨볼까요? 이번에 4.3특별법 전부 개정이 이루졌지 않습니까? 거기에서 이제 추가진상조사를 위한 법적 근거도 마련이 됐는데 재단 조사연구실에서 추가진상조사 관련 작업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 대해서 이제 왈가왈부가 있었습니다마는?

양> 지금 사실은 저희가 지금 현행 개정되지 않은 지금 특별법상에서도 저희가 추가진상조사 업무는 재단이 담당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계속 추가진상조사를 했었고요. 그리고 저희가 이제 2018년 10월에 이제 조사연구실이 만들어지면서 창설되는 어떤 조사연구조직이 만들어지면서 19년에 저희가 이제 추가진상조사 보고서를 완성했어요. 그리고 미국 자료조사와 지금 행방불명인 조사 등 최근에는 지금 미국 자료조사는 굉장히 중점적으로 하고 있는데요. 그동안 하지 못했던 그래서 4.3위원회에서 이후로 한 16년 만에 지금 재개되는 부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저희가 본격적으로 지금 추가진상조사를 하고 있는 이런 상황입니다. 그런데 지금 전부 개정안이 지금 됐기 때문에 조금 시간이 더 필요하지만 위원회가 의결한 이제 추가진상조사 사안에 대해서 저희가 실무를 담당하게 돼 있어요. 그니까 지금 그렇게 하면은 지난번에 이제 추가진상조사 보고서는 저희가 임무를 받고 있긴 했지만 위원회 차원이 안 되기 때문에 재단의 보고서가 되는 겁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그 위원회의 이름으로 심의의결이 되기 때문에 위원회의 보고서가 되기 때문에 저희가 좀 더 많은 인력과 어쨌든사람이 일을 하는 거기 때문에 인력과 예산 대응에 지금 이런 준비들을 조금씩 해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대상을 지금 할 것인가는 저희가 또 많이 고민하고 있고요.

윤> 저희도 전에도 한 번 인터뷰할 때 사실 그 부분이 굉장히 좀 아쉽다는 말씀을 하신 적이 있으십니다. 요즘 미국과 관련된 얘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잖아요. 미군정 시기였기 때문에 그 책임을 객관화할 수 있는 자료들을 좀 찾아야 되는 그런 문제들이 있고 사실 미국의 자료들이 꽤 있는 걸로 지금 얘기가 나오고 있어서.

양> 네. 많습니다. 너무 많습니다.

윤> 어떻게 지금 진행이 되고 있습니까?

양> 저희가 이제 19년부터 미국 현지 자료조사를 계속하고 있는데 지금 아시다시피 작년에 코로나 때문에 가질 못했어요. 저희가 중점적으로 했던 것들은 뭐 저도 미국 자료조사를 4.3위원회때 제가 갔었는데요. 그때도 미군정과 주한미군의 자료는 많이 갖고 왔어요. 그리고 저희도 이번에도 많이 갖고 오기는 했는데 저희가 이번에 또 중점적으로 하고 있는 것들은 이제 그들의 상위기관, 미국 현지의 국무부 일 수도 있고 정부일 수도 있고 그리고 군사적으로는 맥아더 사령부라고 불리는 미 극동군 사령부, 도쿄에 있었던. 그리고 조금 더 나가면 안보위원회나 이런 것들을 이제 미국 현지의 상위기관들의 기록들을 더 많이 수집을 하려고 했었는데 지금 약간 코로나 사태로 지금 약간 중단된 상황입니다. 그리고 조금 더 이제 어떤 책임적인 소재나 이런 것들을 조금 더 찾아야 되기 때문에 저희가 지금 지속적으로 이거는 굉장히 중점적으로 저희가 진행할 계획으로 지금 미국 자료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걸 통해서 지금 자료집을 지금 두권이 나왔고 이제 상반기에 3권이 더 나올 예정입니다.

윤> 네. 알겠습니다. 사실 저희가 듣기로도 좀 파편화된 기록들이 많이 있다는 얘긴 들었는데 그 당시에 이제 미국에서 오신 분들 중에 개인적으로도 자료를 갖고 계신 분들도 있기 때문에 그걸 또 찾아야내야 되는 그런 또 숙제들이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미군의 책임에 대해서도 규명을 해야 되는 그런 시기에 왔기 때문에 우리 제주 4.3이. 그 부분과 관련된 자료들을 찾는데. 글쎄요.일단 뭐 코로나19 사태를 좀 빨리 넘겨 얘기했습니다만 그 이후에는 좀 순조롭게 잘 찾아 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양> 저희도 그럴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윤> 네. 알겠습니다. 자 오늘 이야기는 시간관계상 여기서 마쳐야 될 것 같습니다. 사실 4.3과 관련되서는 좀 여쭤보고 싶은 것도 많이 있구요. 해야 될 것도 많이 있습니다만 또 다음 기회에 연구 진행되는 과정을 보면서도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죠.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양> 네. 감사합니다.

윤> 네. 제주4.3평화재단의 양정심 조사연구실장과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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