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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해 기사 폭행 택시 훔친 30대 검거
제주 동부경찰서는 택시를 타고 가다 운전사를 폭행하고 차량을 훔친 혐의로 30살 차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차 씨는 어젯밤 제주시 화북동에서 택시에서 내리면서 택시요금을 달라는 운전사를 폭행한 뒤 차량을 빼앗아 몰고 달아난 혐의입니다.
권혁태 2012년 09월 18일 -

(리포트) 제주섬 고립
◀ANC▶ 태풍의 영향으로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이 이틀째 차질을 빚었습니다. 월파 피해도 속출했습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이틀째 이어진 결항사태로 텅 비어 버린 공항 대합실. 항공권을 구하지 못한 관광객과 도민들이 지친 표정으로 운항 재개만을 기다립니다. ◀INT▶(관광객) "어제부...
권혁태 2012년 09월 17일 -

(리포트) 제주섬 고립
◀ANC▶ 태풍의 영향으로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이 이틀째 차질을 빚었습니다. 월파 피해도 속출했습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이틀째 이어진 결항사태로 텅 비어 버린 공항 대합실. 항공권을 구하지 못한 관광객과 도민들이 지친 표정으로 운항 재개만을 기다립니다. ◀INT▶(관광객) "어제부...
권혁태 2012년 09월 17일 -

여성관광객 살해 피고인, 국민참여재판 신청
지난 7월 발생한 올레길 여성 관광객 피살 사건의 피고인인 46살 강 모씨가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민 배심원단 구성 등 재판 준비 절차를 거쳐 오는 11월쯤 국민참여재판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 씨는 지난 7월 12일, 성산읍 시흥리 올레 1코스를 걷던 여성 관광객을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혐...
권혁태 2012년 09월 16일 -

여성관광객 살해 피고인, 국민참여재판 신청
지난 7월 발생한 올레길 여성 관광객 피살 사건의 피고인인 46살 강 모씨가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민 배심원단 구성 등 재판 준비 절차를 거쳐 오는 11월쯤 국민참여재판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 씨는 지난 7월 12일, 성산읍 시흥리 올레 1코스를 걷던 여성 관광객을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혐...
권혁태 2012년 09월 16일 -

여성관광객 살해 피고인, 국민참여재판 신청
지난 7월 발생한 올레길 여성 관광객 피살 사건의 피고인인 46살 강 모씨가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민 배심원단 구성 등 재판 준비 절차를 거쳐 오는 11월쯤 국민참여재판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 씨는 지난 7월 12일, 성산읍 시흥리 올레 1코스를 걷던 여성 관광객을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혐...
권혁태 2012년 09월 15일 -

여성관광객 살해 피고인, 국민참여재판 신청
지난 7월 발생한 올레길 여성 관광객 피살 사건의 피고인인 46살 강 모씨가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민 배심원단 구성 등 재판 준비 절차를 거쳐 오는 11월쯤 국민참여재판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 씨는 지난 7월 12일, 성산읍 시흥리 올레 1코스를 걷던 여성 관광객을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혐...
권혁태 2012년 09월 15일 -

(리포트) 이제는 보존이다.
◀ANC▶ 제주의 최고의 경쟁력은 자연환경입니다. 하지만 생물권보전지역과 세계자연유산 지정 이후에 줄곧 활용 중심의 정책이 나왔을 뿐 보존 대책은 마련되지 않고 있어 정책 전환이 필요합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세계 자연유산 성산 일출봉. 탐방로 시작부터 인파가 끝을 모르고 이어집...
권혁태 2012년 09월 14일 -

법원, 청소년 비행방지 프로그램 운영
제주지방법원이 청소년 비행을 방지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제주지방법원은 오늘, 제주소년원에서 법원장 특강을 갖고 수감된 청소년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법원은 앞으로 매달, 소속 판사들과 수감 청소년들의 대화의 시간을 개최하고 이혼 가정 심리 상담과 1대 1 올레길 걷기 등의 행사를 지속적으...
권혁태 2012년 09월 14일 -

음주운전, 증거부족으로 무죄
경찰 단속에서 혈중 알코올 농도가 0.22%로 나타나 입건된 50대 운전자에게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지난 4월, 음주운전으로 기소된 52살 홍 모 씨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술집 주인의 신고로 경찰에 단속된 시점과 운전한 시간에 차이가 있어 실제 운전을 했던 당시의 혈중 알코올...
권혁태 2012년 09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