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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장단 집단감염 진주시 비판 국민청원 잇따라
진주 이.통장의 제주 단체 연수로 인한 코로나19 확진 사태가 확산되면서 진주시를 비난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제주도로 이통장 연수를 보낸 진주시를 고발하거나 엄중 문책하라는 청원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는 가운데 하루 만에 만 명이 넘는 동의를 받았습니다. 청원인들은 진...
김찬년 2020년 11월 27일 -

진주 이.통장단 접촉 제주도민 가족도 확진
◀ANC▶ 경남 진주시 이.통장단 집단 감염이 제주에서도 연쇄 확진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밤 사이 3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는데, 이.통장단 접촉자의 가족까지 감염되면서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제주에서 단체 연수를 하고 돌아간 뒤 집단 감염된 진주시 이.통장단 모임....
김찬년 2020년 11월 27일 -

제주도, 여론조사 앞두고 제2공항 홍보 '논란'
제주도가 제주 제2공항 여론조사를 앞두고 제2공항 홍보에 나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최근 제2공항은 반드시 필요하고 현 제주공항 확장은 불가능하다는 내용을 담은 홍보 소책자 2만 부를 배포하고, 버스와 도심 전광판 등에 홍보 영상을 내보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 제2공항 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와 ...
김찬년 2020년 11월 27일 -

제주, 지역 감염 최대 고비
◀ANC▶ 경남 진주시 이.통장단이 단체 연수를 다녀간 뒤 이들과 접촉한 제주도민 한 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울릉도에서 조업 중 확진된 어민은 제주에 도착해 병원으로 이송됐고,관광객들의 확진도 잇따르면서 지역감염에 대한 확산 우려와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
김찬년 2020년 11월 26일 -

제주도, 여론조사 앞두고 제2공항 홍보 '논란'
제주도가 제주 제2공항 여론조사를 앞두고 제2공항 홍보에 나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최근 제2공항은 반드시 필요하고 현 제주공항 확장은 불가능하다는 내용을 담은 홍보 소책자 2만 부를 배포하고, 버스와 도심 전광판 등에 홍보 영상을 내보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 제2공항 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와 ...
김찬년 2020년 11월 26일 -

제주 방문 진주 이통장 29명 확진
◀ANC▶ 코로나19 재확산 속에 제주도로 단체 연수를 다녀간 경남 진주의 이장과 통장들이 30명 가까이 무더기로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 제주에 있는 동안 집단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지역사회 감염 차단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방역소독이 한창인 한 호텔. 복도는 물론 객...
김찬년 2020년 11월 26일 -

진주시 이·통장단 접촉자 추가 확진
이렇게 제주에 연수를 다녀간 뒤 집단 감염된 진주시 이.통장단의 접촉자가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진주시 이.통장단과 제주 연수 기간 접촉한 B씨가 자가격리 중 진단 검사를 받은 결과, 어젯밤, 확진 판정을 받아 제주 73번 확진자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제주에 여행 온 울산 거주자와 ...
김찬년 2020년 11월 26일 -

국토부, "제주·김해공항은 활주로 형식 다르다"
국토교통부가 현 제주공항 확장안과 관련해 제주와 김해공항의 항공기 분리 간격을 다르게 적용한 것은 활주로 형식 차이 때문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김해신공항의 활주로는 브이자형으로 독립적으로 운영이 가능해 항공기 분리 간격을 5해리로 줄일 수 있지만, 제주공항은 활주로가 교차하는 십자형으로 항공...
김찬년 2020년 11월 26일 -

제주도 "제2공항 안되면 제주공항 사업 백지화"
제주 제2공항 여론조사를 앞두고 제주도가 현 공항 확장은 여론조사와 관계없이 불가능하다고 못 박았습니다. 이상헌 제주도공항확충지원단장은 오늘 도청 기자실에서 기존공항 확장은 안전 문제로 정부가 선택할 수 없고, 제2공항이 건설되지 않으면 제주공항 확충 사업은 백지화돼 새롭게 인프라 확충 절차를 진행해야 ...
김찬년 2020년 11월 26일 -

제주 방문 진주 이통장 29명 확진
◀ANC▶ 코로나19 재확산 속에제주도로 단체 연수를 다녀간 경남 진주의 이장과 통장들이30명 가까이 무더기로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 제주에 있는 동안집단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지역사회 감염 차단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방역소독이 한창인 한 호텔. 복도는 물론객실 구...
김찬년 2020년 11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