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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에게 고리사채 한 20대 5명 검거
제주동부경찰서는 고등학생을 상대로 연 이율 최고 8천% 의 고리 사채를 한 혐의로 20살 고 모 씨 등 5명을 검거했습니다. 친구 사이인 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페이스북을 통해 돈을 빌려준다며 광고한 뒤 이를 보고 찾아 온 학생 29명에게 700만 원을 빌려주고 이자로 300만 원 상당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
김찬년 2018년 10월 01일 -

먼바다 태풍 특보, 새벽까지 비
태풍 짜미의 간접 영향으로 남쪽 먼바다에 태풍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높은 물결이 일면서 제주 앞바다에도 풍랑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육상에도 강한 바람이 불면서 내일 오전을 기해 제주 서부지역에 강풍 예비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제주 전역에 비도 내리면서 이 시간 현재 성산 24.4mm, 서귀...
김찬년 2018년 09월 29일 -

(리포트)원지사, 이틀간 고강도 조사
◀ANC▶ 6.13 지방선거 당시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연이틀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는데요. 원희룡 지사의 혐의 내용과 쟁점, 앞으로 수사 일정 등을 짚어 봤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이틀째 경찰에 출석한 원희룡 지사는 9시간 동안 밤샘조사를 마치고, 오...
김찬년 2018년 09월 29일 -

배수관 파손으로 2천여 가구 상수도 공급 일시 중단
상수도 배수관이 파손되면서 제주시 일대 수 천 가구가 세 시간 넘게 단수됐습니다. 오늘 오후 3시쯤 제주시 연오로 일대에서 도시가스 배관공사를 하다 배수관이 파손됐습니다. 이 사고로 오라동과 연동 등 이 일대 2천여 가구에 물 공급이 중단됐다 사고 세 시간 만인 오후 6시부터 상수도 공급이 재개됐습니다.
김찬년 2018년 09월 29일 -

서부하수처리장 펌프장 오작동... 하수 바다로 유출
제주 서부하수처리장의 중계 펌프가 고장나면서 정화되지 않은 하수가 바다로 그대로 유출됐습니다. 제주서부하수처리장에 따르면 오늘 오전 8시쯤 한림읍 판포 해안가에 있는 중계펌프장이 통신 장비 이상으로 작동을 멈춰, 10여 분 동안 하수가 바다로 흘러들었습니다. 하수처리장은 사고 발생 15분 만에 복구를 완료했...
김찬년 2018년 09월 29일 -

제주퀴어문화축제 개최...반대 집회에 충돌 우려
성 소수자 인권과 성적 다양성을 알리기 위한 제주 퀴어문화축제가 오늘 제주신산공원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성소수자 단체와 시민단체, 진보정당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공연과 거리행진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행사장 부근에서는 축제 개최를 반대하는 기독교교단협의회 등이 맞...
김찬년 2018년 09월 29일 -

일본 방위상, "제주관함식 욱일기 달고 참가한다"
다음달 제주에서 열리는 해군 국제 관함식에 일본 해상 자위대가 욱일기를 달고 참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노데라 이쓰노리 일본 방위상은 어제 기자회견을 통해 "자위함기 게양은 국내 법령상 의무라며, 제주국제관함식에도 욱일기를 게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일본 정부 관계자는 일간 신문을 통해 한국 ...
김찬년 2018년 09월 29일 -

문대림 전 후보 경찰 수사도 조만간 마무리
6.13 지방선거에서 원희룡 지사와 고소고발전을 벌였던 문대림 전 후보도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 7월 뇌물수수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문대림 전 후보를 소환조사해 조만간 검찰로 넘길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문 전 후보는 지난 지방선거 당시 도의회 상임위...
김찬년 2018년 09월 28일 -

"욱일기 게양 자제 요청에 일본 방위성 반발"
해군이 국제관함식에 참가하는 일본 해상자위대 함선에 전범기인 욱일승천기를 달지 말도록 요청하자, 일본이 즉각 반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본 아사히신문은 오늘자 조간을 통해 일본 방위성 관계자의 입장을 소개하며, "한국 해군의 요구는 비상식적이며, 욱일기를 내리는 것이 조건이면 불참까지 검토하겠다"는 ...
김찬년 2018년 09월 28일 -

거짓 고소하고 법정에서 위증한 50대 집행유예
제주지법 황미정 판사는 무고와 위증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8살 전 모 씨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전 씨는 2천15년 도내 한 업체 주식을 정상적으로 매입을 한 뒤 업체 대표가 문서를 위조했다며 검찰에 허위 고소장을 제출하고, 업무상 횡령사건 재판 증인으로 참석해 위증한 혐의 등으로 ...
김찬년 2018년 09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