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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제주 신화월드 하수문제
◀ANC▶ JDC가 벌이는 대규모 개발사업의 하수처리 문제에 대해 연속 보도해드렸습니다. 단순 사고가 아니라 구조적으로 많은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제도 개선이 반드시 필요해 보이는데요. 오늘은 취재 기자와 함께 문제의 핵심이 무엇인지 얘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찬년 기자 나와 있습니니다. 안녕하세요~...
김찬년 2018년 08월 16일 -

(리포트) 산정 기준 제각각
◀ANC▶ JDC가 추진하는 대규모 개발사업들이 허가 변경 과정에서 1인당 물 사용량을 지나치게 낮춰 특혜 의혹이 일고 있는데요. 물 사용량 산정 기준이 되는 규정 자체가 사업자나 승인부서 입맛에 따라 제각각 적용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600여 실 규모의 호텔과 콘도미니엄 ...
김찬년 2018년 08월 15일 -

(리포트) 산정 기준 제각각
◀ANC▶ JDC가 추진하는 대규모 개발사업들이 허가 변경 과정에서 1인당 물 사용량을 지나치게 낮춰 특혜 의혹이 일고 있는데요. 물 사용량 산정 기준이 되는 규정 자체가 사업자나 승인부서 입맛에 따라 제각각 적용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600여 실 규모의 호텔과 콘도미니엄 ...
김찬년 2018년 08월 14일 -

(리포트) JDC 사업만 특혜?(수정)
◀ANC▶ JDC가 신화역사공원의 1인당 물 사용량을 당초 허가기준보다 절반으로 줄였다는 소식 전해드렸었죠. 취재결과 JDC가 추진한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사업도 마찬가지였던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물사용량 기준을 적게 산정해 객실수를 늘리려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김찬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JDC...
김찬년 2018년 08월 14일 -

여자친구 나체 사진 촬영한 20대 집행유예
제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한정석 판사는 여자친구 몰래 알몸 사진 등을 촬영한 혐의로 21살 고 모 씨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고씨는 재작년 9월 자신의 집에서 여자친구의 알몸 사진과 성관계 장면 등을 모두 30여 차례 촬영한 뒤 포털사이트 웹하드 등에 저장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김찬년 2018년 08월 14일 -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에 여인태 경무관 발령
신임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에 여인태 해양경찰청 수사정보국장이 발령됐습니다. 여인태 신임 청장은 여수 출생으로 한국해양대학교를 졸업하고 서귀포해양경찰서장과 국민안전처 감사담당관 등을 역임했습니다. 김도준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은 본청 장비기술국장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김찬년 2018년 08월 14일 -

(리포트) JDC 사업만 특혜?
◀ANC▶ JDC가 신화역사공원의 1인당 물 사용량을 당초 허가기준보다 절반으로 줄였다는 소식 전해드렸었죠. 취재결과 JDC가 추진한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사업도 마찬가지였던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물사용량 기준을 적게 산정해 객실수를 늘리려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김찬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JDC와...
김찬년 2018년 08월 13일 -

부사관 사칭 수천만 원 사기사건 발생
군부대 부사관을 사칭한 사기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9일 제주해군기지 소속 중사라고 밝힌 남성 두 명이 제주시내 한 배터리 판매점에 전화를 걸어 부대 내 폐배터리를 싸게 팔겠다고 속여 3천 500만 원을 가로챘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지난 6월부터 도내 커...
김찬년 2018년 08월 13일 -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에 여인태 경무관 발령
신임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에 여인태 해양경찰청 수사정보국장이 발령됐습니다. 여인태 신임 청장은 여수 출생으로 한국해양대학교를 졸업하고 서귀포해양경찰서장과 국민안전처 감사담당관 등을 역임했습니다. 김도준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은 본청 장비기술국장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김찬년 2018년 08월 13일 -

(리포트) "비자림로를 함께 지켜내요"
◀ANC▶ 아름다운 도로로 손꼽히는 비자림로를 확장하면서 삼나무가 무참히 잘려나가 이에 대한 비난 여론이 전국적으로 거세지고 있는데요. SNS를 통해 모인 도민들과 관광객들이 직접 숲을 지키기 위한 퍼포먼스를 벌였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울창한 가로숫길 한쪽이 폭격을 맞은 듯 훼손됐습니...
김찬년 2018년 08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