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뉴스보기
-

(리포트) 해삼 2톤 잡은 다이버 적발
◀ANC▶ 스쿠버 다이빙 장비를 쓰면 깊은 바다에 오랫동안 머물며 해산물을 마구 잡을 수 있어 법으로 금지하고 있는데요. 이런 방식으로 해삼을 불법으로 싹쓸이한 스쿠버 다이버들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늦은 밤 해경이 불법 포획 현장을 덮칩니다. 어획물을 담는 박스들이 계속...
김찬년 2017년 05월 04일 -

(리포트) 양식장 앞바다 오염물질 유입
◀ANC▶ 제주 해안 곳곳에 들어선 양식장이 바닷속 생태계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양식장에서 버리는 배출수 때문에 오염물질이 바다로 유입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김찬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대형 양식장 수십동이 몰려 있는 제주시 구좌읍 해안가. 양식장 수조에서 나...
김찬년 2017년 05월 04일 -

제주 안전벨트 착용률 전국 꼴찌...경찰 집중 단속
제주지역 안전벨트 착용률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안전벨트 착용률은 72.8%로 전국 17개 광역시도 가운데 가장 낮았고, 1년 전보다 7%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2주일 동안 계도 기간을 거친 뒤 오는 15일부터 자치경찰과 합동으로 집중 단속을 벌...
김찬년 2017년 05월 04일 -

(리포트) 양식장 앞바다 오염물질 유입
◀ANC▶ 제주 해안 곳곳에 들어선 양식장이 바닷속 생태계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양식장에서 버리는 배출수 때문에 오염물질이 바다로 유입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김찬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대형 양식장 수십동이 몰려 있는 제주시 구좌읍 해안가. 양식장 수조에서 나온...
김찬년 2017년 05월 03일 -

제주 안전벨트 착용률 전국 꼴찌...경찰 집중 단속
제주지역 안전벨트 착용률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안전벨트 착용률은 72.8%로 전국 17개 광역시도 가운데 가장 낮았고, 1년 전보다 7%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2주일 동안 계도 기간을 거친 뒤 오는 15일부터 자치경찰과 합동으로 집중 단속을 벌...
김찬년 2017년 05월 03일 -

한국노총 공공연맹 제주, 문재인 후보 지지 선언
한국노총 소속 공공연맹 제주지역본부는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문재인 후보가 이명박, 박근혜 정권의 적폐를 청산하고, 공공부문의 좋은 일자리 확대와 비정규직 차별 철폐 정책을 펼쳐나갈 적임자임을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국노총 제주지역본...
김찬년 2017년 05월 03일 -

(리포트) 공무원 5명 구속...공무원 뇌물 장부?
◀ANC▶ 하천 교량 건설 비리 의혹과 관련해 전직 제주도청 국장까지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구속된 전현직 공무원만 5명이나 됩니다. 이뿐만 아니라 뇌물을 준 업체에서 공무원 수 십 명의 이름이 적힌 장부가 나온 것으로 알려지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특정 업체가 수의계...
김찬년 2017년 05월 03일 -

50대 남성 농기계 끼임 사고로 숨져
어제 오전 11시 5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에서 55살 강 모 씨가 비닐하우스 기둥과 비료 살포 농기계 사이에 끼여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찬년 2017년 05월 03일 -

한국노총 공공연맹 제주, 문재인 후보 지지 선언
한국노총 소속 공공연맹 제주지역본부는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문재인 후보가 이명박, 박근혜 정권의 적폐를 청산하고, 공공부문의 좋은 일자리 확대와 비정규직 차별 철폐 정책을 펼쳐나갈 적임자임을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국노총 제주지역본...
김찬년 2017년 05월 02일 -

(리포트) 공무원 5명 구속...공무원 뇌물 장부?
◀ANC▶ 하천 교량 건설 비리 의혹과 관련해 전직 제주도청 국장까지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구속된 전현직 공무원만 5명이나 됩니다. 이뿐만 아니라 뇌물을 준 업체에서 공무원 수 십 명의 이름이 적힌 장부가 나온 것으로 알려지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특정 업체가 수의계약...
김찬년 2017년 05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