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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관리·감독 하기는 하나??
◀ANC▶ 해양조사업체들의 부정입찰 의혹과 관련해 업체에 용역을 맡겼던 수산자원 관리공단의 관리 감독이 허술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단 측의 묵인 여부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해양수산부 산하 준정부기관인 수산자원관리공단 제주지사. 바다...
김찬년 2017년 04월 26일 -

(리포트) 관리·감독 하기는 하나??
◀ANC▶ 해양조사업체들의 부정입찰 의혹과 관련해 업체에 용역을 맡겼던 수산자원 관리공단의 관리 감독이 허술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단 측의 묵인 여부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해양수산부 산하 준정부기관인 수산자원관리공단 제주지사. 바다목...
김찬년 2017년 04월 25일 -

(리포트)정산없는 용역 사업...입찰 비리 이유?
◀ANC▶ 남) 최근 해양조사업체들이 연구용역을 따내기 위해 유령회사를 만든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대대적인 수사에 나섰는데요. 업체들이 유령회사까지 만든 데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여) 국민의 세금으로 수십억원대의 용역비를 지급하면서 정산절차도 없어 사실상 눈먼 돈이었던 것으로 MBC 취재결과 확...
김찬년 2017년 04월 25일 -

제한지역 양돈장 증축 불허는 정당
가축 사육 제한 지역에서 축사 증설을 허가하지 않은 것은 정당하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제주지방법원 김진영 부장판사는 제주시 한림읍의 양돈장 업주인 A씨가 제주시를 상대로 낸 건축허가 불가처분 취소소송을 기각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양돈장 증축 허가를 신청했다 제주시가 조례가 개정됐다며 불허하자 재작년에...
김찬년 2017년 04월 25일 -

(리포트)정산없는 용역 사업...입찰 비리 이유?
◀ANC▶ 남) 최근 해양조사업체들이 연구용역을 따내기 위해 유령회사를 만든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대대적인 수사에 나섰는데요. 업체들이 유령회사까지 만든 데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여) 국민의 세금으로 수십억원대의 용역비를 지급하면서 정산절차도 없어 사실상 눈먼 돈이었던 것으로 MBC 취재결과 확...
김찬년 2017년 04월 24일 -

(리포트) 고사리 길잃음 '주의'
◀ANC▶ 요즘 산과 들로 고사리 꺾으러 나서는 분들 많은시죠. 해마다 이맘 때쯤이면 고사리 채취객들의 길 잃음 사고가 크게 증가하는데요. 스마트폰 위치 정보만 켜 놓아도 만일의 사고는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인적이 드문 중산간 들녘, 고사리를 꺽는 사람들이 간간이 눈에 띕...
김찬년 2017년 04월 24일 -

제주 범죄 안전도 낮고 경찰 노력도 부족
도민들이 체감하는 범죄 안전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이 발표한 대국민여론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의 범죄 안전도는 54점으로 전국 16개 광역시도 가운데 13위에 머물렀습니다. 안전하지 못하다고 느끼는 이유에 대해서는 위험 이유에 대해서는 방범 설비 부족이라는 응답이 78%로 가장 많았고, 경찰의 ...
김찬년 2017년 04월 24일 -

제주 산악사고 1년 새 54% 증가
최근 등반객들이 늘면서 산악 사고도 급증했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산악 사고는 모두 101건으로 1년 동안 54% 증가했습니다. 특히, 조난과 실종, 추락 등 안전사고가 두 배 이상 는 것으로 집계돼 소방당국은 안전시설물을 정비하고 산악 구조훈련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김찬년 2017년 04월 24일 -

(리포트) 고사리 길잃음 '주의'
◀ANC▶ 요즘 산과 들로 고사리 꺾으러 나서는 분들 많은시죠. 해마다 이맘 때쯤이면 고사리 채취객들의 길 잃음 사고가 크게 증가하는데요. 스마트폰 위치 정보만 켜 놓아도 만일의 사고는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인적이 드문 중산간 들녘, 고사리를 꺽는 사람들이 간간이 눈에 띕...
김찬년 2017년 04월 24일 -

고사리 채취 길잃음 사고 주의
본격적인 고사리 채취철이 시작되면서 길잃음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5시 5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에서 71살 김 모 할머니가 길을 잃었다 30분 만에 구조되는 등 어제 하루만 3건의 길잃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달들어 모두 26명이 고사리를 꺽다가 길을 잃었으며, 지금까지 실종되거나 다친 사람...
김찬년 2017년 04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