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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의 날 기념행사 다채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도내 곳곳에서 다양한 기념 행사가 열렸습니다. 오늘 오전, 제주시민복지타운 광장에서는 제22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학생들의 백일장 대회와 중고 물품 나눔 장터 등 다채로운 행사기 이어졌습니다. 또, 환경단체가 마련한 다양한 체험 행사와 곶자왈과 습지를 탐방하는 생태여행 프로그램도 곳곳...
김찬년 2017년 06월 03일 -

(리포트) 제주 바다목장 '인기'
◀ANC▶ 여름이 다가 오면서 제주를 찾는 해양 레저객들도 차츰 늘고 있는데요. 국내 최대 수중공원이 있는 제주 바다목장이 다이버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한경면 앞바다에 3년 전 조성된 제주 바다목장. --- 입수 effect-- 바닷 속으로 들어가자 제일 먼저 조각상들이 눈에...
김찬년 2017년 05월 29일 -

(리포트) 제주 바다목장 '인기'
◀ANC▶ 여름이 다가 오면서 제주를 찾는 해양 레저객들도 차츰 늘고 있는데요. 국내 최대 수중공원이 있는 제주 바다목장이 다이버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한경면 앞바다에 3년 전 조성된 제주 바다목장. --- 입수 effect-- 바닷 속으로 들어가자 제일 먼저 조각상들이 눈에 ...
김찬년 2017년 05월 28일 -

(리포트) 마라도 오폐수 50톤 방류?
◀ANC▶ 국토 최남단 마라도를 찾는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하수와 쓰레기 발생량도 크게 늘었는데요. 마라도의 하수처리장이 고장 나면서 정화되지 않는 하수 수 십 톤이 바다로 그대로 흘러들어 갔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다양한 난대성 해양동식물이 서식해 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된 마라도 바닷...
김찬년 2017년 05월 24일 -

(리포트) 마라도 오폐수 50톤 방류?
◀ANC▶ 국토 최남단 마라도를 찾는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하수와 쓰레기 발생량도 크게 늘었는데요. 마라도의 하수처리장이 고장 나면서 정화되지 않는 하수 수 십 톤이 바다로 그대로 흘러들어 갔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다양한 난대성 해양동식물이 서식해 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된 마라도 바닷가...
김찬년 2017년 05월 23일 -

(리포트) 수중레저 활성화법? 규제법?
◀ANC▶ 정부가 스쿠버다이빙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겠다며 수중레저 활성화법을 만들고 지역을 돌며 설명회를 열고 있는데요. 정작 다이빙 업체들은 제대로 의견 수렴도 하지 않고 규제만 늘렸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해 제주지역에 등록된 다이빙 업체는 모두 92군데 2년...
김찬년 2017년 05월 23일 -

(리포트) 수중레저 활성화법? 규제법?
◀ANC▶ 정부가 스쿠버다이빙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겠다며 수중레저 활성화법을 만들고 지역을 돌며 설명회를 열고 있는데요. 정작 다이빙 업체들은 제대로 의견 수렴도 하지 않고 규제만 늘렸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해 제주지역에 등록된 다이빙 업체는 모두 92군데 2년 ...
김찬년 2017년 05월 22일 -

(리포트)제주 밭으로 떠나요
◀ANC▶ 요즘 제주의 산과 들에는 메밀과 보리가 한창 익어가고 있는데요. SNS 등을 통해 멋진 풍경이 유명세를 타면서 메밀과 보리밭이 관광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초원 위에 마치 눈이라도 내린 듯 메밀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가벼운 바람에도 춤을 추듯 살랑이며 ...
김찬년 2017년 05월 20일 -

"GMO 완전 표시·학교급식 퇴출·상용화 중단"
제주지역 35개 단체로 구성된 지엠오 반대 제주행동은 오늘 제주대학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전자 변형 농산물인 지엠오에 대해 완전 표시제와 지엠오 없는 학교 급식, 상용화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이미 지엠오가 가공식품 원료로 들어가지만 표시가 없어 모르게 섭취하고 있으며 지엠오 재배 금지에도 무분...
김찬년 2017년 05월 20일 -

(리포트) "악취 때문에 못 살겠다"
◀ANC▶ 제주산 돼지고기가 전국적인 인기를 끌면서 도내 돼지 사육 두수도 크게 늘고 있는데요. 양돈장 인근에 사는 주민들은 일년내내 악취에 시달린다며 대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INT▶ 집 안 세탁실에서 빨래를 널고 있는 김정숙씨. 햇볕이 좋아 빨래를 말리기 좋은 날씨인데도 바깥...
김찬년 2017년 05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