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뉴스보기
-

JDC 공공주택 '무주택 서민 아파트 맞아?'
◀ANC▶ JDC가 무주택 서민을 위한 것이라며,첨단과학기술단지 내에공공임대주택 사업에 나섰는데요. 막상 입주자 모집에 나섰지만,시장의 반응은 싸늘합니다. 이소현 기자입니다. ◀END▶ ◀VCR▶ 십수년간 저축을 하며내 집 마련의 꿈을 키우고 있는 김 모씨, 국토부 산하의 JDC가10년 공공임대주택 사업을 한다는 소...
이소현 2019년 12월 06일 -

"4.3희생자 결정만으로 명예회복 되지 않아"
4.3 당시 대구형무소에서 옥살이한 생존 피해자 10명 가운데 7명은 아직 명예가 회복되지 않았다고 판단했습니다. 제주4.3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도민연대는 오늘(어제) 열린 대구형무소 4.3 수형희생자 실태조사 보고회에서, 대구형무소 수형인 생존자와 유족 등 355명을 대상으로 한, 이같은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
이소현 2019년 12월 06일 -

"4.3희생자 결정만으로 명예회복 되지 않아"
4.3 당시 대구형무소에서 옥살이한 생존 피해자 10명 가운데 7명은 아직 명예가 회복되지 않았다고 판단했습니다. 제주4.3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도민연대는 오늘(어제) 열린 대구형무소 4.3 수형희생자 실태조사 보고회에서, 대구형무소 수형인 생존자와 유족 등 355명을 대상으로 한, 이같은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
이소현 2019년 12월 05일 -

농산물 수입 급증.. 농가 비상
◀ANC▶ 이달부터 월동채소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요. 하지만 농산물 작황이 나빠진 틈을 타 중국산 농산물이 물밀듯이 들어오면서 농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소현 기자입니다. ◀END▶ ◀VCR▶ 이달 중순, 수확을 앞둔 양배추 밭, 곳곳에 텅 빈 공간이 생겼습니다. 양배추 잎은 누렇게 변해 제대로 구가 자...
이소현 2019년 12월 05일 -

제주 인구당 주민등록증 분실 최다
제주 지역 인구 100명 당 주민등록증 분실 건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최근 5년동안 제주 지역 인구 100명당 주민등록증 분실 건수는 18.5건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고, 광주 17.3건, 서울 16.9건 순입니다. 제주는 매년 2만 건 넘게 주민등록증 분실 신고가 접수되...
이소현 2019년 12월 05일 -

농산물 수입 급증.. 농가 비상
◀ANC▶ 이달부터 월동채소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요. 하지만 농산물 작황이 나빠진 틈을 타중국산 농산물이 물밀듯이 들어오면서농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소현 기자입니다. ◀END▶ ◀VCR▶ 이달 중순, 수확을 앞둔 양배추 밭,곳곳에 텅 빈 공간이 생겼습니다. 양배추 잎은 누렇게 변해제대로 구가 자라지 ...
이소현 2019년 12월 04일 -

제주 인구당 주민등록증 분실 최다
제주 지역 인구 100명 당 주민등록증 분실 건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최근 5년동안 제주 지역 인구 100명당 주민등록증 분실 건수는 18.5건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고, 광주 17.3건, 서울 16.9건 순입니다. 제주는 매년 2만 건 넘게 주민등록증 분실 신고가 접수되...
이소현 2019년 12월 04일 -

"가족들이 무시한다" 집에 불 지른 60대 징역형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현주건조물방화와 협박 등의 혐의로 기소된 60살 강 모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강 씨는 지난 7월 가족들이 자신을 무시한다며 집에 불을 질러 1억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가족들에게 욕설과 행패 등을 부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소현 2019년 12월 03일 -

제주 유배인 이야기 특별 전시
◀ANC▶ 서울에서 비행기 타면 1시간이면 닿을 수 있는 제주섬은 조선시대 당시 바다 건너 가장 멀고 험한 최악의 유배지였습니다. 유배인들의 삶과 사랑, 제주 사람들과의 관계를 보여주는 특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소현 기자입니다. ◀END▶ ◀VCR▶ "고국의 존망은 소식조차 끊어지고 연기 깔린 강 물결 외딴 배...
이소현 2019년 12월 02일 -

제주 유배인 이야기 특별 전시
◀ANC▶ 서울에서 비행기 타면 1시간이면 닿을 수 있는 제주섬은 조선시대 당시바다 건너 가장 멀고 험한 최악의 유배지였습니다. 유배인들의 삶과 사랑, 제주 사람들과의 관계를 보여주는 특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소현 기자입니다. ◀END▶ ◀VCR▶ "고국의 존망은 소식조차 끊어지고연기 깔린 강 물결 외딴 배에...
이소현 2019년 12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