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뉴스보기
-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소생 비율↑
◀ANC▶ 응급상황이 발생했을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현장주변 목격자의 빠른 대처인데요. 환자의 생명을 좌우하는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교육을 받는 도민들이 크게 늘었습니다. 이소현 기자입니다. ◀END▶ ◀VCR▶ 촌각을 다투며 병원으로 향하는 119구급대. 소방대원이 심장이 멎은 환자를 살리기 위해 ...
이소현 2019년 12월 25일 -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소생 비율↑
◀ANC▶ 응급상황이 발생했을때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현장주변 목격자의 빠른 대처인데요. 환자의 생명을 좌우하는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이 커지면서교육을 받는 도민들이 크게 늘었습니다. 이소현 기자입니다. ◀END▶ ◀VCR▶ 촌각을 다투며 병원으로 향하는 119구급대. 소방대원이심장이 멎은 환자를 살리기 위해심폐...
이소현 2019년 12월 24일 -

폭력피해 이주여성 상담소 문 열어
◀ANC▶ 제주는 다문화 결혼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지만 한편으로 폭력 피해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주여성을 위한 전문 상담소가 처음 문을 열었습니다. 이소현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해 제주지역 다문화 결혼은 430여 건으로 전체 혼인의 12%를 차지해 전국에서 가장 높습니다. 그렇다면 이들의 결...
이소현 2019년 12월 24일 -

폭력피해 이주여성 상담소 문 열어
◀ANC▶ 제주는 다문화 결혼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지만한편으로 폭력 피해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주여성을 위한 전문 상담소가처음 문을 열었습니다. 이소현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해 제주지역 다문화 결혼은 430여 건으로전체 혼인의 12%를 차지해전국에서 가장 높습니다. 그렇다면 이들의 결혼 생...
이소현 2019년 12월 23일 -

국내외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일당 징역형
제주지방법원 최석문 판사는 도박개장 등의 혐의로 기소된 41살 A씨에 대해 징역 2년에 추징금 30억 원을 선고했습니다. 또, A씨와 공모한 10여 명에 대해서는 징역 1년 내외의 실형에 집행 유예를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0년부터 2017년까지 제주와 중국을 오가며 불법 도박사이트를 개설해 불특정 다수 회원으로부...
이소현 2019년 12월 23일 -

'온정 꽁꽁' 개인 기부자 줄어
◀ANC▶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모금 활동이 진행 중인데요. 십시일반 정성이 모아지면서, 사랑의 온도탑의 온도도 상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기침체 때문인지 개인 기부자들의 참여는 크게 줄었습니다. 이소현 기자입니다. ◀END▶ ◀VCR▶ 시장에서 20년 넘게 과일가게를 운영하는 김복임씨, 추운 계절이...
이소현 2019년 12월 23일 -

'온정 꽁꽁' 개인 기부자 줄어
◀ANC▶ 연말을 맞아어려운 이웃을 돕는 모금 활동이진행 중인데요. 십시일반 정성이 모아지면서,사랑의 온도탑의 온도도 상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기침체 때문인지개인 기부자들의 참여는 크게 줄었습니다. 이소현 기자입니다. ◀END▶ ◀VCR▶ 시장에서 20년 넘게 과일가게를 운영하는 김복임씨, 추운 계절이지만...
이소현 2019년 12월 22일 -

'해경 의경 갑질 논란' 감찰 진행
해양경찰관이 의경을 상대로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해경이 진상 조사에 나섰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의견 지도관 40살 김모 경사가 의경에게 개인 업무를 시키고, 성희롱 발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감찰을 진행하는 한편, 김 경 사를 의경 관련 업무에서 배제시켰습니다. 해경은 감찰 결과 김 경사의 비위 사...
이소현 2019년 12월 20일 -

장애인 성폭행 60대 남성 징역형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과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66살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8월 평소 알고 지내던 장애 여성의 집에 들어가 성폭행한데 이어, 지난 2월에는 남의 차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소현 2019년 12월 19일 -

학폭위 교육청 이관...공정성 확보될까
◀ANC▶ 그동안 학교폭력이 발생하면 학교폭력대책위원회를 무조건 열도록 해서 교사 업무가 마비되고 전문성이 떨어지는 학부모들의 참여가 많아 처벌 수위를 놓고 공정성 논란이 끊이지 않았는데요. 내년 3월부터는 교육지원청에서 학교폭력을 처리하게 되는데, 공정성이 확보될 지 주목됩니다. 이소현 기자입니다. ◀E...
이소현 2019년 1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