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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가축 폐사↑ 전기 사용↑
◀ANC▶ 폭염에 열대야가 연일 지속되면서, 더위에 지쳐가는 분들 많으시죠. 전력소비량은 급증하고, 가축들의 폐사도 늘고 있습니다. 이소현 기자입니다. ◀END▶ ◀VCR▶ 더위에 지친 돼지들이 가쁜 숨을 몰아 쉽니다. 선풍기가 24시간 돌아가고 얼음을 간식으로 주기도 해보지만, 더위에 약한 돼지들이 하루에 많게...
이소현 2019년 08월 09일 -

제주국제관악제 개막 공연
제주 국제관악제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가운데 오는 16일까지 도내 일원에서 열립니다. 어제 저녁 개막 공연에는 세계적 거장인 트럼펫 연주자. 세르게이 나카리아코프와 클라리넷 조성호, 카운트 테너 이동규 등이 참여해 제주 민요를 비롯한 제주 소재의 관악곡을 협연했습니다. 올해 국제관악제에는 25개 나...
이소현 2019년 08월 09일 -

폭염…가축 폐사↑ 전기 사용↑
◀ANC▶ 입추였던 오늘,절기가 무색할 만큼 찜통 더위가 이어졌는데요. 제주시 낮 최고기온이35도에 육박하면서전력소비량은 급증하고,더위에 지친 가축들의 폐사도늘고 있습니다. 이소현 기자입니다. ◀END▶ ◀VCR▶ 더위에 지친 돼지들이 가쁜 숨을 몰아 쉽니다. 선풍기가 24시간 돌아가고얼음을 간식으로 주기도 해...
이소현 2019년 08월 08일 -

제주국제관악제 오늘 개막 공연
제주 국제관악제가 오늘 저녁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막이 올랐습니다. 개막 공연에는 세계적 거장인 트럼펫 연주자. 세르게이 나카리아코프와 클라리넷 조성호, 카운트 테너 이동규 등이 참여해 제주 민요를 비롯한 제주 소재의 관악곡을 협연했습니다. 올해 국제관악제에는 25개 나라에서 4천200여 명이 참가해 오는 16...
이소현 2019년 08월 08일 -

금빛 물결 제주관악제 개막
◀ANC▶ 제주의 대표 음악 축제로 자리한 제주국제관악제가 내일(오늘) 막을 올리는데요. 전 세계 유명 관악팀이 한 자리에 모여 제주의 여름을 금빛선율로 물들입니다. 이소현 기자입니다. ◀END▶ ◀VCR▶ 때로는 힘차게, 때로는 감미롭게, 자유자재로 변하는 트럼펫의 선율이 청중을 사로잡습니다. 뛰어난 기교로 '...
이소현 2019년 08월 08일 -

금빛 물결 제주관악제 개막
◀ANC▶ 제주의 대표 음악 축제로 자리한제주국제관악제가내일(오늘) 막을 올리는데요. 전 세계 유명 관악팀이 한 자리에 모여제주의 여름을 금빛선율로 물들입니다. 이소현 기자입니다. ◀END▶ ◀VCR▶ 때로는 힘차게, 때로는 감미롭게, 자유자재로 변하는 트럼펫의 선율이 청중을 사로잡습니다. 뛰어난 기교로'트럼...
이소현 2019년 08월 07일 -

"NO Japan"…일본 대신 제주로
◀ANC▶ 일본의 경제 보복에 맞서일본 여행을 가지 않겠다는 움직임이확산되고 있는데요. 여름 휴가철을 맞아일본 대신 제주로 발길을 돌리는여행객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소현 기자입니다. ◀END▶ ◀VCR▶ 가족들과 제주여행에 나선 최지욱 씨, 일본 여행을 계획했었지만,최근 일본의 경제보복에 맞서급히 휴가지를 ...
이소현 2019년 08월 07일 -

"NO Japan"…일본 대신 제주로
◀ANC▶ 일본의 경제 보복에 맞서일본 여행을 가지 않겠다는 움직임이확산되고 있는데요. 여름 휴가철을 맞아일본 대신 제주로 발길을 돌리는여행객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소현 기자입니다. ◀END▶ ◀VCR▶ 가족들과 제주여행에 나선 최지욱 씨, 일본 여행을 계획했었지만,최근 일본의 경제보복에 맞서급히 휴가지를 ...
이소현 2019년 08월 06일 -

일본 경제 보복 제주 영향은?
◀ANC▶ 일본이 우리나라를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하는 등,한일간 경제전쟁이 전면전으로 치닫는 양상인데요. 제주지역도산업 전반에 영향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이소현 기자입니다. ◀END▶ ◀VCR▶ 다음주 양배추 정식을 준비 중인 김학종 씨. 모종을 모두 마련해 놨지만,벌써 판로가 걱정입니다. 해마다 수출해온일...
이소현 2019년 08월 06일 -

제주 정치권 "일본 경제보복 조치 강력 규탄"
더불어민주당 소속 제주도의회 의원들이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제 조치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이들은 어제(5일) 제주도의회 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일본정부의 경제보복조치로 한일 관계가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며 책임은 모두 일본 정부와 아베총리에게 있으며 130만 대내외 도민과 당당히 맞서 ...
이소현 2019년 08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