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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도의원 기획-서귀포시 안덕면
◀ANC▶ 6.13 지방선거도의원 후보들의 공약을 살펴보는기획뉴스 순서입니다. 서귀포지역 선거구 가운데서는가장 많은 후보가 출마한 안덕면 선거구를이소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1차산업을 경제 기반으로 하는서귀포시 안덕면, 3선의 현역의원인구성지 의원이 출마를 포기하면서,(C.G 1)더불어민주당 ...
이소현 2018년 06월 06일 -

주택가 유세 소음 몸살.. 소음 신고 73건 접수
본격적인 선거 운동이 시작되면서 선거 유세로 소음피해를 입었다는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달 31일부터 선거 소음 신고 73건이 접수됐고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도 하루에 수십여통의 항의 전화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공직선거법은 공개장소에서의 연설시간을 오전...
이소현 2018년 06월 06일 -

(리포트) 산림훼손 무늬만 '원상복구'(재송)
◀ANC▶ 제주 전역에 건축 붐이 일면서 불법으로 산림을 훼손하는 행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형식적으로 원상복구를 했다 건축허가를 받는 편법행위가 잇따라 제도개선이 시급합니다. 이소현 기자입니다. ◀END▶ ◀VCR▶ 해안마을에 위치한 임야입니다. 무성한 잡초 더미 사이로 뿌리도 제대로 내리지 못한 앙상한 나...
이소현 2018년 06월 05일 -

(리포트) 산림훼손 무늬만 '원상복구'(재송)
◀ANC▶ 제주 전역에 건축 붐이 일면서 불법으로 산림을 훼손하는 행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형식적으로 원상복구를 했다 건축허가를 받는 편법행위가 잇따라 제도개선이 시급합니다. 이소현 기자입니다. ◀END▶ ◀VCR▶ 해안마을에 위치한 임야입니다. 무성한 잡초 더미 사이로 뿌리도 제대로 내리지 못한 앙상한 나...
이소현 2018년 06월 04일 -

서귀포시 땅값 상승률 안덕면 28%로 최고
서귀포시 지역의 땅값 상승률이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서귀포시가 공시한 올해 1월 기준, 22만 7천여 필지의 공시지가 변동률은 전년대비 19% 상승했는데, 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보다 세 배 이상 높습니다. 특히 서귀포시 읍면 가운데 안덕면이 28%로 상승폭이 가장 높았고, 성산읍과 표선면, 남원읍 등이 뒤를 ...
이소현 2018년 06월 04일 -

제주 외국인 범죄자 5년새 3배 급증
제주에서도 외국인 범죄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에서 검거된 외국인 범죄자는 644명으로 5년 새 3배 가까이 늘었고, 특히 중국인 범죄자가 전체의 68%를 차지했습니다. 경찰은 무사증 제도를 악용해 제주에서 불법 취업하는 외국인이 늘면서 외국인간의 취업 알선 등 이권으로 인한 강...
이소현 2018년 06월 04일 -

(리포트) 첫 주말.. 오일장 표심잡기 안간힘
◀ANC▶ 6.1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첫 주말을 맞아 각 도지사 후보들은 집중 유세에 나섰는데요, 제주시민속오일시장에 총출동해 유권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이소현 기자입니다. ◀END▶ ◀VCR▶ 서민도지사가 되겠다며 오일시장을 찾은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 상인들과...
이소현 2018년 06월 02일 -

(리포트) 도의원 기획-'현직의원 맞대결'
◀ANC▶ 6.13 지방선거 도의원 후보들의 공약을 살펴보는 기획뉴스 순서입니다. 도의원 선거구 가운데 선거인수가 가장 많은 애월읍은 현직 도의원과 교육의원이 맞대결을 펼쳐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소현 기자입니다. ◀END▶ ◀VCR▶ 제주도의원 선거구 가운데 선거인수가 가장 많은 제주시 애월읍. 제주...
이소현 2018년 06월 01일 -

(리포트) 도의원 기획-'현직의원 맞대결'
◀ANC▶ 6.13 지방선거 도의원 후보들의 공약을 살펴보는기획뉴스 순서입니다. 도의원 선거구 가운데선거인수가 가장 많은 애월읍은현직 도의원과 교육의원이 맞대결을 펼쳐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소현 기자입니다. ◀END▶ ◀VCR▶ 제주도의원 선거구 가운데선거인수가 가장 많은 제주시 애월읍. 제주시 도...
이소현 2018년 05월 31일 -

경찰 손님위장, 나이트 나체쇼 항소심 '무죄'
제주지법 제1형사부 이진석 판사는 나이트클럽에서 음란한 쇼를 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46살 이 모씨 등 세 명이, 경찰이 위법하게 증거를 수집했다며 제기한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경찰관이 손님으로 위장해 현장을 촬영한 영상은 행정처분 자료로 사용은 가능하나, 적벌절차를 위반해...
이소현 2018년 05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