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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현업 언론단체 성명 '서부지법 극우폭동, 내란죄 처벌' 촉구

 서울 서부지법 폭동과 관련해

언론 헌업단체들이 성명을 내고

가담자들의 내란죄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한국기자협회와 방송기자연합회,

한국PD협회 등 9개 언론 현업단체는

지난 19일 새벽 서부지법에서 일어난 폭동과

취재진에 대한 무차별적인 폭행은

내란죄로 엄벌해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현업언론단체는 민주주의 재건을 위한

진실보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권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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