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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수시모집 확대,
제주대학교가 교육대학의 아라 캠퍼스 이전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제주대학교 허향진 총장은 오늘(어제) 기자간담회에서 캠퍼스 이전을 위해 정부는 물론 교대 구성원들과도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다며 현재 교대가 있는 사라캠퍼스 부지는 교사교육센터로 활용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수시모집 비중을 지난해의 50...
권혁태 2017년 02월 22일 -

시청 화장실 성폭행 미수범, 징역 3년
제주시청 화장실 성폭행 미수범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허일승 판사는 지난해 8월, 새벽시간에 제주시청 여자화장실에 숨어있다 20대 여성을 성폭행하려한 혐의로 기소된 35살 장 모 씨에 대해 징역 3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큰 충격을 입어 ...
권혁태 2017년 02월 22일 -

(아침) 제주유나이트드, 내일 ACL 첫경기
6년만에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에 오른 제주유나이티드가 오늘 예선 첫 경기를 갖습니다. 제주유나이티드는 오늘 저녁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중국 장쑤 쑤닝과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H조의 첫 경기를 치릅니다. 우리나라 최용수 감독이 이끄는 장쑤 쑤닝 FC는 중국 수퍼리그 상위권 팀으로 제주유나티이티드에서 뛰었던 ...
권혁태 2017년 02월 22일 -

제주대학교 수시모집 확대,
제주대학교가 교육대학의 아라 캠퍼스 이전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제주대학교 허향진 총장은 오늘(어제) 기자간담회에서 캠퍼스 이전을 위해 정부는 물론 교대 구성원들과도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다며 현재 교대가 있는 사라캠퍼스 부지는 교사교육센터로 활용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수시모집 비중을 지난해의 50...
권혁태 2017년 02월 21일 -

시청 화장실 성폭행 미수범, 징역 3년
제주시청 화장실 성폭행 미수범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허일승 판사는 지난해 8월, 새벽시간에 제주시청 여자화장실에 숨어있다 20대 여성을 성폭행하려한 혐의로 기소된 35살 장 모 씨에 대해 징역 3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큰 충격을 입어 ...
권혁태 2017년 02월 21일 -

제주유나이트드, 내일 ACL 첫경기
6년만에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에 오른 제주유나이티드가 내일, 예선 첫 경기를 갖습니다. 제주유나이티드는 내일 저녁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중국 장쑤 쑤닝과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H조의 예선 첫 경기를 치릅니다. 최용수 감독이 이끄는 장쑤 쑤닝은 중국 수퍼리그 상위권 팀으로 제주유나티이티드에서 뛰었던 홍정호...
권혁태 2017년 02월 21일 -

내연녀 딸 성추행, 50대 징역 5년
제주지방법원 허일승 판사는 내연녀의 딸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51살 차 모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차씨는 지난 2천15년 내연녀의 집에서 10대인 딸인 A양을 강제추행하고 지난해 1월에도 집에서 잠자던 A양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재판부는 차 씨가 한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하고 어린 피해자에게...
권혁태 2017년 02월 21일 -

육상에 강풍, 해상에 풍랑 특보
제주도 전역에는 강풍주의보, 제주 서부앞바다와 남쪽 먼바다에는 풍랑경보, 나머지 해역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이번 강풍은 남서풍이 한라산을 넘으면서 생기는 푄현상 때문에 발생했다고 기상청은 분석했습니다. 강풍과 풍랑특보는 내일 아침에 해제되겠지만 모레 새벽부터 북부와 산간에는 돌풍이 다시 불면...
권혁태 2017년 02월 20일 -

내연녀 딸 성추행, 50대 징역 5년
제주지방법원 허일승 판사는 내연녀의 딸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51살 차 모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차씨는 지난 2천15년 내연녀의 집에서 10대인 딸인 A양을 강제추행하고 지난해 1월에도 집에서 잠자던 A양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재판부는 차 씨가 한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하고 어린 피해자에게...
권혁태 2017년 02월 20일 -

(리포트) 올해는 우승컵
◀ANC▶ 담금질을 끝낸 제주유나이티드가 올 시즌, 새로운 각오로 시작합니다. 공격 축구로 우승컵을 거머쥔다는 야심찬 포부와 함께, 무료 관중 전면폐지를 선언하며 마케팅 강화에 나섭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아직 눈이 남아있는 백록담을 뒤로하고, 그라운드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선수들....
권혁태 2017년 02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