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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안심코드 위치 정보 조작 방지 GPS 탑재
위치 정보 조작을 막기 위해 제주안심코드에 GPS 기능이 탑재됩니다. 제주도는 제주안심코드로 위치를 속이고 방역에 혼선을 줄 수 있기 때문에 GPS 기능을 탑재하는 등 고도화 기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상주 열방센터를 운영하는 인터콥은 참석자들에게 제주안심코드를 이용해 위치 추적을 피하라는 메일을...
김찬년 2021년 01월 20일 -

제주도 2월 말 백신 접종
◀ANC▶ 제주에서도 다음달 말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언제 누구부터 어디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는건지김찬년 기자가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END▶ ◀VCR▶ 제주지역 백신 접종은(LINER CG) "다음달 말부터 아스트라제네카를 시작으로 이뤄집니다. 4월에는 얀센, 5월에는 모더나, 7월에...
김찬년 2021년 01월 19일 -

제주 신규 확진자 4명 추가…누적 확진자 503명
제주에서 어제와 오늘 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500명을 넘어섰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다른 지역을 방문한 지인들과 저녁 식사를 한 도민 1명이 확진됐고, 기존 확진자의 가족 2명이 재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는 등 누적 확진자는 503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지난달 18일 이...
김찬년 2021년 01월 19일 -

문 닫는 가게 는다…지역상권 "못살겠다"
◀ANC▶ 제주지역 여행사 다섯 곳 중 한 곳이 코로나19 사태에 문을 닫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거리두기 2단계 조치도 2주 더 연장되면서, 현장에서는 볼멘소리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20년째 여행사를 운영 중인 하승우씨. 코로나19에 개점 휴업사태가 이어지자, 직원 네 명 가운...
김찬년 2021년 01월 19일 -

AI 전국적 확산에 제주 계란·닭고기 가격 인상
전국적인 조류 인플루엔자 확산에 제주지역 계란과 닭고기 값이 크게 올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주 특란 기준 계란 한판 가격은 6천300원을 웃돌며 지난해보다 14% 올랐습니다. 계란 한판 가격이 6천 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 2018년 3월 이후 처음입니다. 닭고기 소매가도 마리당 5천600원으로 지난해보다 10% 올랐...
김찬년 2021년 01월 19일 -

문 닫는 가게 는다…지역상권 "못살겠다"
◀ANC▶ 제주지역 여행사 다섯 곳 중 한 곳이코로나19 사태에문을 닫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거리두기 2단계 조치도2주 더 연장되면서,현장에서는 볼멘소리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20년째 여행사를 운영 중인 하승우씨. 코로나19에 개점 휴업사태가 이어지자,직원 네 명 가운데 두 ...
김찬년 2021년 01월 18일 -

AI 전국적 확산에 제주 계란·닭고기 가격 인상
전국적인 조류 인플루엔자 확산에 제주지역 계란과 닭고기 값이 크게 올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주 특란 기준 계란 한판 가격은 6천300원을 웃돌며 지난해보다 14% 올랐습니다. 계란 한판 가격이 6천 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 2018년 3월 이후 처음입니다. 닭고기 소매가도 마리당 5천600원으로 지난해보다 10% 올랐...
김찬년 2021년 01월 18일 -

제주 안심코드 이용 "수사의뢰"…사실 부인
◀ANC▶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 참석자들이 제주 안심코드를 악용해 동선을 숨겼다는 의혹에 대해제주도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인터콥 측은 허위 사실이라며 부인하고 나섰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인터콥이BTJ열방센터 참석자들에게 제주 안심코드로 동선을 숨기도록 했다는 의혹...
김찬년 2021년 01월 15일 -

BTJ열방센터 방문 도민 39명 중 32명 '음성'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와 관련된 제주도민 대부분이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BTJ열방센터 방문 도민 39명 가운데 현재까지 32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미검사자 7명도 신원이 파악돼 4명은 검사를 받을 예정이고 다른 1명은 경기도에 체류...
김찬년 2021년 01월 15일 -

BTJ열방센터 '제주 안심코드로 속였다'
◀ANC▶ BTJ열방센터와 관련한 전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7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인터콥 선교회가 상주 BTJ열방센터 방문 사실을 숨기려고 제주안심코드를 조직적으로 사용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제주 관광지의 QR코드 사진만 있으면 방문 기록을 남길 수 있는 허점을 노렸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
김찬년 2021년 01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