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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J방문 도민 25명 '음성'…6 검사 거부·연락두절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를 방문한 제주도민에 대한 전수 검사가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BTJ열방센터를 방문한 제주도민 39명 가운데 지금까지 25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7명은 검서 결과를 기다리거나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6명은 사흘째 연락이 닿지 않거나 검사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방...
김찬년 2021년 01월 15일 -

BTJ열방센터 '제주 안심코드로 속였다'
◀ANC▶ BTJ열방센터와 관련한 전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700명을 넘어선 가운데,인터콥 선교회가 상주 BTJ열방센터 방문 사실을 숨기려고 제주안심코드를 조직적으로 사용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제주 관광지의 QR코드 사진만 있으면 방문 기록을 남길 수 있는 허점을 노렸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김찬년 2021년 01월 14일 -

BTJ방문 도민 25명 '음성'…6 검사 거부·연락두절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를 방문한 제주도민에 대한 전수 검사가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BTJ열방센터를 방문한 제주도민 39명 가운데 지금까지 25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7명은 검서 결과를 기다리거나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6명은 사흘째 연락이 닿지 않거나 검사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방...
김찬년 2021년 01월 14일 -

도민 39명 BTJ 열방센터 방문
◀ANC▶ 최근 전국적인 코로나19 집단 감염의 고리가 되고 있는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에 제주도민 39명이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4명은 검사 후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절반 가까이가 연락이 닿지 않거나 검사를 거부하고 있어 방역당국이 추적 조사에 나섰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전국적으...
김찬년 2021년 01월 14일 -

제주교도소 코로나19 2차 진단검사 진행
교도관이 확진 판정을 받았던 제주교도소에 2차 전수검사가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전국적으로 교정시설 집단 감염이 잇따르는 만큼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제주교도소 수용자와 직원 등 853명을 대상으로 2차 진단검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제주교도소에서는 지난 4일 교도관 1명이 확진되면서 861명에 대한 1차 진단검...
김찬년 2021년 01월 14일 -

한라산 탐방 예약 폭주…17일까지 예약 마감
폭설이 내린 뒤 추위가 풀리고 날씨가 개면서 한라산 설경을 보기 위한 탐방 예약이 쏟아졌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에 따르면 탐방예약제가 적용되는 성판악과 관음사 코스는 오늘 하루 신청이 폭주해 17일까지 예약이 모두 찼습니다. 국립공원 관리소는 이번 달은 주말 예약 신청이 어렵다며 탐방 전 사전 정보를 확...
김찬년 2021년 01월 14일 -

도민 39명 BTJ 열방센터 방문
◀ANC▶ 최근 전국적인 코로나19 집단 감염의 고리가 되고 있는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에 제주도민 39명이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4명은 검사 후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절반 가까이가 연락이 닿지 않거나 검사를 거부하고 있어방역당국이 추적 조사에 나섰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전국적으로...
김찬년 2021년 01월 13일 -

제주교도소 코로나19 2차 진단검사 진행
교도관이 확진 판정을 받았던 제주교도소에 2차 전수검사가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전국적으로 교정시설 집단 감염이 잇따르는 만큼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제주교도소 수용자와 직원 등 853명을 대상으로 2차 진단검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제주교도소에서는 지난 4일 교도관 1명이 확진되면서 861명에 대한 1차 진단검...
김찬년 2021년 01월 13일 -

제주도 올해 지하수 관리 예산 160억 투입
제주도가 지속가능한 지하수 관리를 위해 올해 물 정책사업에 예산 160억 원을 투입합니다. 사업별로는 제주형 통합 물 관리 기본계획 수립에 44억 원, 지하수 이용실태 전수 조사와 유지 관리에 14억 원 등입니다. 또, 지하수 보존을 위한 대체 수원 개발과 용천수 친환경 정비사업도 추진합니다.
김찬년 2021년 01월 13일 -

한라산 탐방 예약 폭주…17일까지 예약 마감
폭설이 내린 뒤 추위가 풀리고 날씨가 개면서 한라산 설경을 보기 위한 탐방 예약이 쏟아졌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에 따르면 탐방예약제가 적용되는 성판악과 관음사 코스는 오늘 하루 신청이 폭주해 17일까지 예약이 모두 찼습니다. 국립공원 관리소는 이번 달은 주말 예약 신청이 어렵다며 탐방 전 사전 정보를 확...
김찬년 2021년 01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