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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아동 학대 교사 항소심서 집행유예
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는 어린이집 원아를 학대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8개월을 선고 받은 보육교사 41살 A씨에 대해 피해자 부모가 처벌을 원치 않고 교사를 그만둬 재범의 우려가 낮다며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9년 8월 제주시내 한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며 잠을 자지 않고 운다는 이...
김찬년 2021년 05월 01일 -

60대 남성 추정 시신 발견·70대 해녀 숨져
오늘 아침 7시 반쯤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2부두에서 회색 점퍼와 검은색 바지 차림의 6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돼 해경이 신원을 파악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어제 오후 3시 반쯤에는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 앞바다에서 물질을 하던 70대 해녀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
김찬년 2021년 04월 28일 -

재선충 소나무 가공품 유통 사기 60대 징역 3년
제주지방법원 이장욱 판사는 재선충에 감염된 소나무 가공품을 유통한다며 운송업자 등 10명에게 억대 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기소된 60살 K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K씨는 지난 2016년 12월부터 6개월 동안 제주도 전지역에서 재선충 소나무 가공품인 '우드칩'을 유통한다며 운송 계약서 등을 위조해 해운업체...
김찬년 2021년 04월 28일 -

대마 직접 키워 상습 흡연한 40대 2명 실형
제주지방법원 심병직 판사는 집에서 대마를 재배하고 상습적으로 흡연한 혐의로 기소된 46살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 42살 B씨에게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초부터 자신들이 살고 있는 서귀포시 가정집에서 대마 3그루를 재배하고,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3차례에 ...
김찬년 2021년 04월 28일 -

푸드트럭 주차시비에 흉기 폭행한 60대 징역 3년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주차 문제로 흉기를 휘둘러 특수상해와 협박, 특수 공무집행 방해치상 혐의로 기소된 62살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서귀포시의 한 공원 주차장에서 자신의 푸드트럭 앞에 차를 세웠다며 말다툼을 하다 흉기로 상대방을 폭행하고,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김찬년 2021년 04월 26일 -

제주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70% 외부 유입
관광객 등 2명이 오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695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18일 제주로 여행을 온 뒤 일행이 확진돼 격리중이던 A씨와, 지난 19일 서울 구로구 확진자를 제주에서 만났던 B씨 등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달 제주지역 확진자는 모두 68...
김찬년 2021년 04월 24일 -

서울 확진자 성산읍공설묘지 장례식장 방문
서울에서 확진된 제주 방문객이 성산읍 공설묘지 장례식장을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서울 동작구 확진자인 A씨가 지난 18일부터 이틀 동안 성산읍공설묘지 장례식장을 방문했다며 해당 동선을 공개하고, 같은 시간 방문자들의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이달들어 A씨처럼 제주를 다녀간 뒤 ...
김찬년 2021년 04월 24일 -

낮 기온 20도 안팎 '초여름 날씨'..당분간 계속
제주는 오늘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20도를 웃돌며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특히, 푄 현상으로 고산은 올들어 가장 높은 24.6도까지 올랐고, 제주시 21.9도, 서귀포 22.7도를 기록했습니다. 저녁부터는 산지에 5에서 30mm, 서부지역에 5mm의 미만의 소나기가 내리곳도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부터 모레까지 대...
김찬년 2021년 04월 24일 -

서귀포서 건물 4층 외벽 인도로 떨어져
어제 저녁 6시 40분쯤 서귀포시 서귀동에서 상가 건물 4층의 외벽이 인도와 도로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당시 인도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나지 않았지만 근처 상가 건물 지붕과 지나가던 차량이 파손됐으며, 소방당국은 안전 조치와 함께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찬년 2021년 04월 24일 -

풍랑주의보에 신고없이 요트 운항한 3명 적발
서귀포해양경찰서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졌는데도 바다에서 요트를 운항한 A씨 등 3명을 수상레저안전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오수 2시 반쯤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서귀포시 성산읍 신양해수욕장 앞 바다에서 운항신고 없이 요트를 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찬년 2021년 04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