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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도프로젝트 '건축물·운영 위법'
◀ANC▶ 제주MBC가 보도한 가파도 프로젝트 불법 허가와 관련해 건축물 조성과 운영이 모두 위법하게 진행된 것으로 제주도 감사위원회 조사 결과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관련자 처리 요구는 훈계와 주의에 그쳐 솜방망이 처분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관광객들의 숙박시설로 ...
김찬년 2021년 01월 26일 -

김상협 제주연구원장 의혹 일부 사실로…주의 촉구
김상협 제주연구원장의 인사청문회 당시 논란이 됐던 연구용역 몰아주기와 관련한 의혹 일부가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는 제주도가 지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김상협 연구원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사단법인에 3건의 용역을 맡기면서 학술용역 심의를 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담당 부서에 주의를 요구...
김찬년 2021년 01월 26일 -

제주도, 홀덤펍 불법 영업 특별합동점검
몰래 영업을 하는 홀덤펍에 대해 제주도가 특별 점검에 나섭니다. 제주도는 최근 영업 금지 조치에도 간판 불을 끄고 몰래 영업을 하다 적발되는 홀덤펍이 잇따르면서 특별 합동점검반을 꾸려 집중 단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도내에서 영업중인 홀덤펍은 13곳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최근에는 단골 손님을 모집해 문을 잠그...
김찬년 2021년 01월 26일 -

가파도프로젝트 '건축물·운영 위법'
◀ANC▶ 제주MBC가 보도한 가파도 프로젝트 불법 허가와 관련해건축물 조성과 운영이 모두 위법하게 진행된 것으로 제주도 감사위원회 조사 결과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관련자 처리 요구는 훈계와 주의에 그쳐 솜방망이 처분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관광객들의 숙박시설로 이...
김찬년 2021년 01월 25일 -

김상협 제주연구원장 의혹 일부 사실로…주의 촉구
김상협 제주연구원장의 인사청문회 당시 논란이 됐던 연구용역 몰아주기와 관련한 의혹 일부가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는 제주도가 지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김상협 연구원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사단법인에 3건의 용역을 맡기면서 학술용역 심의를 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담당 부서에 주의를 요구...
김찬년 2021년 01월 25일 -

제주, 유충사태 재발방지 '수돗물 안심확인제' 시행
강정정수장 유충사태 재발방지를 위해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가 운영됩니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상수원에서 가정집 수도꼭지까지 906개 지점에서 정기검사와 유해물질 분석을 하는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또, 강정정수장은 사업비 300억 원을 들여 노후정수장 2곳을 포함해 상수도 생산과 공급 계...
김찬년 2021년 01월 25일 -

제주시민 지난해 최대 민원은 '도로·건설' 분야
제주시민들이 가장 불편하게 느끼는 민원 분야는 도로 건설분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시가 지난해 인터넷 신문고와 '시장에게 바란다'에 접수된 천200여 건의 민원을 분석한 결과 도로시설물 설치와 보수 등 도시 건설 분야가 전체의 28.8%로 가장 많았습니다. 불법주장차 단속 요청 등 교통 분야가 21.6%였고, 생활 소음 ...
김찬년 2021년 01월 25일 -

제주시민 지난해 최대 민원은 '도로·건설' 분야
제주시민들이 가장 불편하게 느끼는 민원 분야는 도로 건설분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시가 지난해 인터넷 신문고와 '시장에게 바란다'에 접수된 천200여 건의 민원을 분석한 결과 도로시설물 설치와 보수 등 도시 건설 분야가 전체의 28.8%로 가장 많았습니다. 불법주장차 단속 요청 등 교통 분야가 21.6%였고, 생활 소음 ...
김찬년 2021년 01월 24일 -

제주 공공기관 정보공개 실적 전국 최하위 수준
제주 공공기관들의 정보 공개 실적이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가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실적을 평가한 결과 제주도와 도교육청은 2년 연속 보통 등급을 받았는데, 미흡 등급을 받은 공공기관이 없어 사실상 가장 낮은 등급입니다. 제주도개발공사와 제주관광공사도 2년째 보통 등...
김찬년 2021년 01월 23일 -

마을에서 전파됐나..유수암 주민 전수검사
◀ANC▶ 참솔식당에서 7명의 확진자가 나왔지만감염 경로는 물론최초 감염자가 누군지 조차 파악이 안되는데요. 방역당국은 마을 안에서 무증상 전파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마을주민 전수 검사에 나섰지만,주민 참여는 매우 저조합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참솔식당 발 확진자는 직원과 손님 등 모두 7...
김찬년 2021년 01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