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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①제주4·3 UN에서 첫 증언
◀ANC▶ 4·3의 완전 해결을 위해 남은 과제 중 하나가, 미국의 책임을 규명하고 사과를 요구하는 건데요. 제주 MBC는 오늘부터 네 차례에 걸쳐 미국의 책임 규명에 대한 기획 뉴스를 보도합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미국 유엔본부에서 열린 4·3 심포지엄 내용을 김찬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제주 4·3 희...
김찬년 2019년 06월 28일 -

①제주4·3 UN에서 첫 증언
◀ANC▶ 4·3의 완전 해결을 위해남은 과제 중 하나가,미국의 책임을 규명하고사과를 요구하는 건데요. 제주 MBC는 오늘부터 네 차례에 걸쳐 미국의 책임 규명에 대한 기획 뉴스를 보도합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미국 유엔본부에서 열린 4·3 심포지엄 내용을김찬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제주 4·3 희생자와...
김찬년 2019년 06월 27일 -

(리포트) "고유정 내 아들 살해했다"
◀ANC▶ 고유정의 전 남편 살인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가 마무리된 가운데, 경찰은 석 달 전 발생한 고유정 의붓아들 사망 사건에 대해서도 재수사에 들어갔는데요. 숨진 아이의 아버지이자 고유정의 현 남편이 아들 살해 혐의로 고유정을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고유정의 현 남편이...
김찬년 2019년 06월 14일 -

검찰, 보육교사 살해 피고인 무기징역 구형
미제사건으로 남았다 9년 만에 검거된 보육교사 살인 사건 피의자에게 검찰에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제주지검은 제주지방법원에서 열린 5차 공판에서 "피고인 50살 박 모씨는 일면식도 없는 20대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방치한 만큼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해야 한다"며 무기징역과 신상정보공개를 요구했습니다. 박씨...
김찬년 2019년 06월 14일 -

검찰, 보육교사 살해 피고인 무기징역 구형
미제사건으로 남았다 9년 만에 검거된 보육교사 살인 사건 피의자에게 검찰에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제주지검은 제주지방법원에서 열린 5차 공판에서 "피고인 50살 박 모씨는 일면식도 없는 20대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방치한 만큼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해야 한다"며 무기징역과 신상정보공개를 요구했습니다. 박씨...
김찬년 2019년 06월 13일 -

(리포트) 또 얼굴 가린 고유정…유족 '분통'
◀ANC▶ 부실수사 논란 속에 경찰이 수사를 마무리함에 따라 고유정은 검찰로 송치됐습니다. 고유정은 끝내 죄송하다는 말은 하지 않았는데,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다 가려 유족들이 경찰에 격렬히 항의하기도 했습니다. 김찬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검찰 송치를 위해 경찰서를 나선 고유정. 지난 6일에 ...
김찬년 2019년 06월 13일 -

또 얼굴 가린 고유정…유족 반발
◀ANC▶ 부실수사 논란 속에 경찰이 수사를 마무리함에 따라 고유정은 검찰로 송치됐습니다. 고유정은 끝내 죄송하다는 말은 하지 않았는데,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다 가려 유족들이 경찰에 격렬히 항의하기도 했습니다. 김찬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검찰 송치를 위해 경찰서를 나선 고유정. 지난 6일에 ...
김찬년 2019년 06월 12일 -

선원 3명 숨지게 한 선장 항소심에서 6개월 감형
광주고등법원 제주 제1형사부는 어선 전복으로 선원 3명을 숨지게 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 6월을 받은 선장 53살 강 모씨의 항소심에서 강씨가 범행을 인정하고 가족을 부양하는 점 등을 감안했다며 6개월이 감형된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강씨는 지난 2017년 12월 추자도 부근 해상에서 기상 악화상황에서 무리한 ...
김찬년 2019년 06월 11일 -

선원 3명 숨지게 한 선장 항소심에서 6개월 감형
광주고등법원 제주 제1형사부는 어선 전복으로 선원 3명을 숨지게 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 6월을 받은 선장 53살 강 모씨의 항소심에서 강씨가 범행을 인정하고 가족을 부양하는 점 등을 감안했다며 6개월이 감형된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강씨는 지난 2017년 12월 추자도 부근 해상에서 기상 악화상황에서 무리한 ...
김찬년 2019년 06월 10일 -

(리포트)고유정 전 남편 추정 유해 발견
◀ANC▶ '고유정 살해사건' 피해자인 전 남편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해 일부가 인천에서 발견됐습니다. 또 고유정이 범행 전에, 흉기 뿐 아니라 표백제와 청소도구까지 미리 준비한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인천의 한 재활용품업체. 경찰이 탐지견을 투입해 쓰레기 더미를 뒤지고 있습...
김찬년 2019년 06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