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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영상뉴스-보리 수확
◀ANC▶ 어려운 시절 식량사정이 나쁜 춘궁기를 보릿고개라고 했는데요. 특히 쌀이 귀한 제주에서는 보리가 중요한 식량자원이었습니다. 먹거리가 풍족한 시대가 되었지만 여전히 제주의 중요 작물인 보리 수확 모습을 김승범 기자가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END▶ ◀VCR▶ 제작 시간 : 1분 7초 영상취재 김승범 네임수...
김찬년 2019년 06월 10일 -

고유정 전 남편 추정 유해 발견
◀ANC▶ '고유정 살해사건' 피해자인 전 남편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해 일부가 인천에서 발견됐습니다. 또 고유정이 범행 전에, 흉기 뿐 아니라 표백제와 청소도구까지 미리 준비한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인천의 한 재활용품업체. 경찰이 탐지견을 투입해 쓰레기 더미를 뒤지고 있습...
김찬년 2019년 06월 09일 -

영상뉴스-보리 수확
◀ANC▶ 어려운 시절 식량사정이 나쁜 춘궁기를 보릿고개라고 했는데요. 특히 쌀이 귀한 제주에서는 보리가 중요한 식량자원이었습니다. 먹거리가 풍족한 시대가 되었지만 여전히 제주의 중요 작물인 보리 수확 모습을 김승범 기자가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END▶ ◀VCR▶ 제작 시간 : 1분 7초 영상취재 김승범 네임수...
김찬년 2019년 06월 09일 -

지난해 하루 평균 160명 사고로 병원 치료
지난해 제주에서 하루 평균 160여 명이 사고로 병원을 찾았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해 사고로 병원 치료를 받은 손상 환자는 5만8천여 명으로 하루 평균 161명에 달했습니다. 사고 유형별로는 날카로운 물체에 다치는 자상이 42%로 가장 많았고 남자가 여자보다 15% 더 많았습니다.
김찬년 2019년 06월 08일 -

음식물쓰레기 수거함 잦은 고장…비용만 5억 원
클린하우스의 음식물쓰레기 수거함의 잦은 고장에 수리비용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수거함 고장은 4천300여 건으로 1년 전보다 57% 증가했고, 유지 보수에 3억 7천만원이 들었습니다. 올해는 수리 비용으로 5억 6천만원이 책정됐습니다. 고장 유형별로는 통신 불량이 36%로 가장 많았고 중량 오류와...
김찬년 2019년 06월 08일 -

고유정 얼굴 드러나...부실 수사 '논란'
◀ANC▶ 전 남편 살해 용의자인 고유정의 얼굴이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일주일동안 수사를 하면서도 전 남편의 시신을 찾지못하고 고유정의 동선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부실 수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신상정보 공개 결정이 내려진지 이틀 만에 고유정의 얼굴...
김찬년 2019년 06월 07일 -

강정마을회, "해군기지 인권침해 진상조사 해야"
해군기지 건설 과정에서 인권침해가 있었다는 경찰청 진상조사위원회의 발표에 대해 강정마을회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조사 결과를 환영한다며 정부차원의 공식 사과와 진상조사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해군과 제주도, 제주도의회의 공식 사과와 진상조사가 필요하며, 정부는 행정대집행비용의 철회와 피해 주민에 ...
김찬년 2019년 06월 07일 -

동료 여교사 추행 40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
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는 동료 교사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8월을 받은 46살 류 모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류씨는 지난 2017년 학교 회식자리에서 술에 취한 동료 여교사를 모텔로 데려가면서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 8월의 실형을 선고 받고 법정 ...
김찬년 2019년 06월 07일 -

올 여름 국내 여행지 제주가 가장 인기
올 여름 휴가철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로 제주가 꼽혔습니다. 여행전문 기업인 야놀자가 전국 성인남녀 2천여 명을 조사한 결과 국내 여행을 계획 중인 응답자 가운데 37.8%가 제주를 가장 선호한다고 답했고 강원도와 부산 순이었습니다. 한편, 응답자 10명 가운데 8명은 해외가 아닌 국내 여행을 갈 계획이라고 답했습니...
김찬년 2019년 06월 06일 -

시설공단 명칭·조직규모 확정…행안부 협의 '관건'
제주지역 쓰레기와 하수, 교통문제를 전담할 최대 공기업인 시설공단의 명칭과 조직 규모가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제주도는 타당성 검토 용역을 마치고 명칭을 '시설공단'으로 정하고, 교통본부와 환경본부, 하수본부 등 삼본부 체계에 정원 천100여 명으로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행정안전부 협의와 도 시설공...
김찬년 2019년 06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