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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제주로 희망 여행
◀ANC▶ 제주의 빼어난 풍경은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에 안정을 주는데요. 범죄를 저질렀거나 소외된 청소년들도 상처를 치유하고 희망을 찾기 위해 제주섬을 찾았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탁 트인 바다 풍경을 만끽하며 제주 해안길을 걷는 한 무리들.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 저마다 제 걸음에 맞...
김찬년 2016년 08월 10일 -

고두심 기금 1억 원 제주예총 전 회장이 유용
제주 출신 탤런트 고두심씨가 제주도를 일주하면서 모금한 성금을 제주예술인총연합회 전 회장이 유용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제주예총에 따르면 지난 2천 5년 당시 서정용 회장은 고두심씨가 예총회관 건립기금으로 기부한 1억 원을 담보로 대출을 받은 뒤 자신이 운영하던 관광업체의 직원 급여로 사용했다 갚지...
김찬년 2016년 08월 09일 -

(리포트) 제주로 희망 여행
◀ANC▶ 제주의 빼어난 풍경은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에 안정을 주는데요. 범죄를 저질렀거나 소외된 청소년들도 상처를 치유하고 희망을 찾기 위해 제주섬을 찾았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탁 트인 바다 풍경을 만끽하며 제주 해안길을 걷는 한 무리들.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 저마다 제 걸음에 맞...
김찬년 2016년 08월 09일 -

(리포트) CC-TV가 지켜본다
◀ANC▶ 요즘은 CCTV 없이 사건 사고를 해결하는 경우가 드물 정도로 CCTV가 범인 검거에 한 몫을 하고 있는데요. 지역별 범죄 특성도 분석해 같이 활용했더니 범인 검거율이 크게 높아졌다고 합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늦은 새벽 서귀포시내 중심가에서 건장한 청년들이 멱살을 잡고 승강이를 벌입...
김찬년 2016년 08월 09일 -

김수창 전 지검장 제주서 성매매 변호 맡아
길거리 음란 행위로 물의를 빚었던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이 제주에서 성매매 알선사건의 변호를 맡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에 따르면 김수창 전 지검장은 지난 6월 중국인 카지노 고객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구속된 여행사 대표 38살 송 모 씨의 변호사로 선임됐습니다. 김 전 지검장은 재작년 8월 ...
김찬년 2016년 08월 09일 -

(리포트) CC-TV가 지켜본다
◀ANC▶ 요즘은 CCTV 없이 사건 사고를 해결하는 경우가 드물 정도로 CCTV가 범인 검거에 한 몫을 하고 있는데요. 지역별 범죄 특성도 분석해 같이 활용했더니 범인 검거율이 크게 높아졌다고 합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늦은 새벽 서귀포시내 중심가에서 건장한 청년들이 멱살을 잡고 승강이를 벌입니...
김찬년 2016년 08월 08일 -

김수창 전 지검장 제주서 성매매 변호 맡아
길거리 음란 행위로 물의를 빚었던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이 제주에서 성매매 알선사건의 변호를 맡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에 따르면 김수창 전 지검장은 지난 6월 중국인 카지노 고객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구속된 여행사 대표 38살 송 모 씨를 변호사로 선임됐습니다. 김 전 지검장은 재작년 8월 ...
김찬년 2016년 08월 08일 -

제주 전지역 폭염 주의보...낮 최고 34.7도
제주도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제주시 구좌읍의 낮 최고기온이 34.7도까지 올랐고 고산 33.8, 성산 32.5, 제주시가 31.5도를 기록했습니다. 제주시 지역에는 오늘 새벽 최저기온이 25.9도를 기록하면서 20일 연속으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달 중순까지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겠다...
김찬년 2016년 08월 08일 -

119 구조대, 동물 구하기 위해 하루 3번 이상 출동
119 구조대가 동물 구조를 위해 하루 평균 3차례 이상 출동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제주 119 구조대의 동물구조 출동은 모두 566건으로 하루 평균 3.14건이었습니다. 지난 2천 12년 503건이던 동물구조 출동은 해마다 늘어 지난해 천241건으로 3년새 2.5배 증가했습니다.
김찬년 2016년 08월 08일 -

김영택 적십자사 전 회장 인권위에 인사개입 탄원
김영택 전 대한적십자사 제주도지사 회장이 차기 회장 선출과정에 제주도가 부당하게 개입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 김영택 전 회장은 제주도가 자신의 연임을 막고 낙하산 인사를 내려보내려고 공무원인 당연직 위원들을 불참시켜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회의를 무산시키고 정무부지사가 자신을 만...
김찬년 2016년 08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