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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 현장 도착시간 4분 40초...전국 세 번째
제주 경찰의 현장 도착 시간이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진선미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제주 경찰이 112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하는데 걸린 시간은 평균 4분 40초로 지난해보다 1분 50초 빨라졌습니다. 이는 경남과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빠른 것이며 전국...
김찬년 2016년 09월 25일 -

(리포트) 숨비소리, 세계로 울린다
◀ANC▶ 제주해녀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여부가 올해 말이면 결정되는데요. 해녀문화를 알리고, 유네스코 등재를 기원하는 해녀 축제가 열렸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호각 소리에 힘찬 자맥질이 시작됩니다. 테왁만 남긴 채 깊은 바다 속으로 사라지더니, 손 한가득 소라를 캐고서야...
김찬년 2016년 09월 24일 -

"제주공항 엉터리 수요예측에 확장해도 혼잡 계속"
국토교통부의 잘못된 수요예측으로, 제주공항 혼잡이 계속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은 최근 제주공항 이용객 연평균 증가율이 국내선의 경우 14%, 국제선은 58%에 이르는데도, 국토부 예측치는 국내선 4.6, 국제선 19%에 그친다고 밝혔습니다. 이 때문에 제주공항이 2천18년까지 수용능...
김찬년 2016년 09월 24일 -

불법조업 후 도주하던 중국 어획물운반선 나포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우리측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불법 조업을 한 혐의로 80톤급 중국 어획물 운반선 1척을 나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이 운반선은 어제 오후 1시쯤 차귀도 서쪽 107km 해상에서 중국 유자망 어선단 14척이 잡은 어획물 7톤을 조업일지에 기재하지 않고 운반하다 적발되자 한 시간 가량 달...
김찬년 2016년 09월 24일 -

제주 보복 범죄 5년 새 2배 넘게 늘어
범죄 피해자나 신고자를 찾아내 범죄를 저지르는 이른바 보복범죄가 크게 늘었습니다. 새누리당 황병철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보복범죄 발생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에서 발생한 보복범죄는 9건으로 5년 전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특히, 올들어서만 6건이 발생해 피해자 신변보호를 위한...
김찬년 2016년 09월 24일 -

고졸 채용 비율 제주도교육청 전국 1위
지난해 제주도교육청의 고졸 학력자 채용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안민석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시도 교육청별 고졸 채용 현황'에 따르면 제주도교육청은 지난해 신규채용자 28명 가운데 14.3%를 고졸자로 채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가장 높...
김찬년 2016년 09월 24일 -

(리포트) 반중 감정 확산 조짐
◀ANC▶ 중국인 관광객들이 크게 늘면서 크고 작은 사건 뿐만 아니라 무질서한 행동으로 중국인들에 대한 반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외국인에 대한 무조건적인 혐오나 배척으로 번져서는 안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김찬년 기자의 보돕니다. ◀END▶ ◀VCR▶ 중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바오젠 거리 인근...
김찬년 2016년 09월 23일 -

성당 살인사건 중국인 기소의견으로 검찰 송치
성당 살인사건의 용의자인 중국인 첸궈레이 씨가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제주시내 한 성당에서 여신도인 61살 김 모 여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첸 씨를 기소의견으로 오늘,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계획적으로 잔인하게 범행을 저질렀고 피해가 중대하다고 보고 첸 씨의 얼...
김찬년 2016년 09월 23일 -

무사증 중국인 입국 거부자 5년새 23배 늘어
무사증 제도로 비자 없이 제주에 들어오려다 입국을 거부 당하는 중국인들이 크게 늘었습니다. 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올들어 8월까지 입국이 거부된 중국인은 8천 500여 명으로 하루 평균 35명에 달했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2배, 5년 전보다는 23배 증가한 인원입니다. 한편, 무사증 입국자는 하루 평균 2천 50...
김찬년 2016년 09월 23일 -

무사증 중국인 취업시킨 중국인·한국인 징역형
제주지방법원 김현희 판사는 무사증으로 들어 온 중국인들을 불법 취업시킨 혐의로 기소된 36살 리 모 씨 등 중국인 2명과 한국인 46살 신 모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신씨는 불법체류자인 리씨 등 중국인 2명과 함께 지난 5월부터 두 달 동안 무사증으로 들어 온 중국인 10명을 1인당 30만 원씩...
김찬년 2016년 09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