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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유치원 신입생 모집…'처음학교로'
제주도교육청은 유치원 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 서비스를 개통하고 2023학년도 공·사립 유치원 신입생 모집을 시작합니다. '처음학교로' 서비스를 통한 우선모집 접수는 이달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이뤄지고, 일반모집 접수는 다음달 15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됩니다.
이따끔 2022년 10월 10일 -

교통법규 위반 외국인 과태료 미납률 60% 넘어
제주에서 교통법규를 위반한 외국인의 과태료 미납률이 6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유경준 의원에 따르면 2018년부터 지난 8월까지 제주에서 외국인이 교통법규를 위반해 과태료가 부과된 건수는 2천 200여 건으로 이 가운데 과태료를 납부한 건수는 800여 건에 그쳤습니다. 유경준 의원은 외국인들이 출국...
이따끔 2022년 10월 10일 -

576돌 한글날 행사, 제주어 보전에 총력
576돌 한글날 기념식이 오늘,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기념식에서 오영훈 지사는 제주어 보존과 육성을 위한 법적 뒷받침을 갖춰나가고 제주어를 활용하는 문화예술단체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늘 행사에서는 한글과 제주어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김미진 제주학연구센터 전문위...
이따끔 2022년 10월 09일 -

코로나19 확진자 어제 150명, 오늘 70명
제주에서 어제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0명 발생했고 오늘 오후 5시까지 70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제주지역에서는 천60여 명이 격리 중이고 입원 환자는 1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없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천 218명으로, 전주 보다 208명 감소했습니다.
이따끔 2022년 10월 09일 -

교통법규 위반 외국인 과태료 미납률 60% 넘어
제주에서 교통법규를 위반한 외국인의 과태료 미납률이 6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유경준 의원에 따르면 2018년부터 지난 8월까지 제주에서 외국인이 교통법규를 위반해 과태료가 부과된 건수는 2천 200여 건으로 이 가운데 과태료를 납부한 건수는 800여 건에 그쳤습니다. 유경준 의원은 외국인들이 출국...
이따끔 2022년 10월 09일 -

(리포트)아파트 공용하수배관 역류해 '물벼락'
◀ANC▶ 제주시내 한 아파트에서 공용 하수배관이 막혀 집안에 물이 새고, 천장이 무너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그런데 피해 보상을 놓고 입주민과 관리소 사이에 분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이따끔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아파트 거실 천장에서 물이 줄줄 흘러내립니다. 집안 곳곳 임시로 받아둔 바가지에...
이따끔 2022년 10월 07일 -

(리포트)아파트 공용하수배관 역류해 '물벼락'
◀ANC▶ 제주시내 한 아파트에서 공용 하수배관이 막혀 집안에 물이 새고, 천장이 무너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그런데 피해 보상을 놓고 입주민과 관리소 사이에 분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이따끔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아파트 거실 천장에서 물이 줄줄 흘러내립니다. 집안 곳곳 임시로 받아둔 바가지에...
이따끔 2022년 10월 07일 -

용천동굴 본류는 따로? 시민단체 조사 요구
◀ANC▶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거문오름 용암동굴계의 용천동굴 본류가 기존에 파악된 것과 다르다는 시민단체의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증설공사가 계획된 동부하수처리장으로 동굴 본류가 이어지는 것을 알고 제주도가 고의로 감춘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해 논란이 예상됩니다. 이따끔 기자입니다. ◀EN...
이따끔 2022년 10월 07일 -

용천동굴 본류는 따로? 시민단체 조사 요구
◀ANC▶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거문오름 용암동굴계의 용천동굴 본류가 기존에 파악된 것과 다르다는 시민단체의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증설공사가 계획된 동부하수처리장으로 동굴 본류가 이어지는 것을 알고 제주도가 고의로 감춘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해 논란이 예상됩니다. 이따끔 기자입니다. ◀EN...
이따끔 2022년 10월 06일 -

물놀이하다 파도에 떠밀린 20대 남성 구조
오늘 오후 1시쯤 제주시 판포포구에서 물놀이를 하던 20대 남성이 파도에 떠밀려가고 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구조대원 2명을 투입해 연안에서 150m 떨어진 해상에서 표류 중인 남성을 구조한 뒤 119 구급대에 인계했는데, 건강에 이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따끔 2022년 10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