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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말뿐인 '대금지급 확인시스템'
◀ANC▶ 건설경기가 침체되면서 건설기계업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의 고통도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나 관급공사에서 노동자의 임금 체불액이 증가하는데다 조례에 규정된 대금지급 확인시스템도 현장에서 제대로 시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소현 기자입니다. ◀END▶ ◀VCR▶ 제주도 상하수도본부가 발주한 노후 하수관 ...
이소현 2018년 05월 02일 -

(리포트) 말뿐인 '대금지급 확인시스템'
◀ANC▶ 건설경기가 침체되면서 건설기계업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의 고통도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나 관급공사에서 노동자의 임금 체불액이 증가하는데다 조례에 규정된 대금지급 확인시스템도 현장에서 제대로 시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소현 기자입니다. ◀END▶ ◀VCR▶ 제주도 상하수도본부가 발주한 노후 하수관 교...
이소현 2018년 05월 01일 -

(리포트)
◀ANC▶ 누구보다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을 바라는 건 이산가족들입니다. 이산가족 대부분이 고령이라 생전에 단 한번이라도 그리운 가족을 만나고 싶은 마음은 절박하기만 합니다. 이소현 기자입니다. ◀END▶ ◀VCR▶ 평안남도가 고향인 여든 다섯살 박용수 할아버지. 열 여덟살 때 한국전쟁이 발발해 인민군으로 끌려갔...
이소현 2018년 04월 26일 -

민주노총, "삼성재벌 노조 탄압 규탄"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오늘 제주시 연동 삼성생명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의 무노조 경영이 사실상 폐기됐지만 이를 공식적으로 선언하지 않았다"며 이재용 부회장의 공식적인 '노조활동 보장' 선언을 요구했습니다. 또한 삼성의 무노조 경영 폐기는 삼성전자 서비스 협력업체 노동자들에 대한 전면적인 직접 고용과 ...
이소현 2018년 04월 26일 -

(리포트) 맥그린치 신부, 기적을 남기고 잠들다
◀ANC▶ 한 평생 제주에서 선교와 사회사업을 해온 푸른 눈의 신부, 맥그린치 신부가 어제 향년 90세로 선종했습니다. 맥그린치 신부는 성이시돌 목장을 설립해 제주 목축업의 기틀을 마련했는데, 도민들과 함께 했던 60년의 헌신과 봉사의 삶을 이소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한국전쟁과 4.3사건 이후 극...
이소현 2018년 04월 25일 -

학교 공금 5억 횡령 행정직원 구속
제주지방경찰청은 5억 원대 학교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서귀포시 모 고등학교 행정 공무원 37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학교 명의 계좌에서 2억 원을 불법 인출하고 학교 회계시스템에 허위 자료를 입력해 공금 3억원을 빼돌리는 등 모두 5억2천만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횡령자금 2...
이소현 2018년 04월 25일 -

학교 공금 5억 횡령 행정직원 구속
제주지방경찰청은 5억 원대 학교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서귀포시 모 고등학교 행정 공무원 37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학교 명의 계좌에서 2억 원을 불법 인출하고 학교 회계시스템에 허위 자료를 입력해 공금 3억원을 빼돌리는 등 모두 5억2천만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횡령자금 2...
이소현 2018년 04월 24일 -

(리포트) 맥그린치 신부, 기적을 남기고 잠들다
◀ANC▶ 한 평생 제주에서 선교와 사회사업을 해온 푸른 눈의 신부, 맥그린치 신부가 어제 향년 90세로 선종했습니다. 맥그린치 신부는 성이시돌 목장을 설립해 제주 목축업의 기틀을 마련했는데, 도민들과 함께 했던 60년의 헌신과 봉사의 삶을 이소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한국전쟁과 4.3사건 이후 극...
이소현 2018년 04월 24일 -

호우특보 모두 해제
제주 지역에 내려졌던 호우특보가 새벽 5시를 기해 모두 해제된 가운데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밤 사이 내린 비의 양은 제주시 36밀리미터, 서귀포 22, 성산 19, 한라산 윗세오름 20밀리미터입니다. 북부와 동부, 산간 지역에는 오후까지 10에서 3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도 앞바다에는 풍랑주...
이소현 2018년 04월 24일 -

(리포트) 동물복지 실태와 대책은?
◀ANC▶ 전국에 반려 동물 수가 900만 마리로 추산될 정도로 사람들과 함께 지내는 반려 동물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버려지는 유기 동물과 학대 신고도 증가하고 있지만 신속한 구조체계와 동물복지는 요원한 상황입니다. 이소현 기자입니다. ◀END▶ ◀VCR▶ 화물차 적재함의 천막을 걷어내자, 몸집이 큰 개 2...
이소현 2018년 04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