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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어업 인구 14년 동안 62.6% 감소
제주의 어업 인구 감소 폭이 전국에서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양수산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제주지역 어가 인구는 지난 2005년 만8천여 명에서 지난해 9천여 명으로 14년 만에 62.6% 감소했습니다. 제주와 충남이 지역별 감소 폭이 가장 컸고, 전남과 전북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어가 인구 감소와 고...
김찬년 2020년 10월 04일 -

제주 59번 확진자 퇴원…112일 만에 격리환자 0명
59번 확진자가 퇴원하면서 제주는 112일 만에 격리 확진자가 0명이 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달 2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제주의료원에서 격리 치료 중이던 59번 확진자인 A씨가, 입원 8일 만인 오늘 퇴원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의 퇴원으로 제주는 지난 6월 13일 이후 112일 만에 격리 확진자가 0명이 됐으며, 8일...
김찬년 2020년 10월 02일 -

추석 연휴 제주 입도객 20만 명 넘어
추석 연휴를 맞아 제주를 찾는 입도객이 20만 명을 넘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 26일부터 어제까지 제주 입도객은 20만 2천400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하루 평균 3만 3천700여 명이 방문했는데, 날짜별로는 4만 4천여 명이 찾은 어제가 가장 많았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오는 4일까지 모두 30만 명이 제...
김찬년 2020년 10월 02일 -

세월호 참사 이후 제주 여객선 선령 13년 젊어져
세월호 참사 이후 제주기점 여객선 선령이 10년 넘게 젊어졌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현재 제주기점 6개 항로를 오가는 여객선 열 척의 평균 선령은 8.6년으로 6년 전보다 13년 젊어졌습니다. 이는 세월호 참사 이후 정부가 여객선 선령 기준을 강화하면서 노후 여객선 9척이 사라지고 신규 여객선로 대체됐기 때문입니다....
김찬년 2020년 10월 02일 -

제주 연안 참조기 풍어…어획량 60% 증가
제주 연안에 참조기 어장이 형성되면서 어획량이 크게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8월부터 한달여 동안 제주 연안에서 잡은 참조기는 천500여 톤으로 1년 전보다 60% 증가했습니다. 위판 단가도 작년보다 최대 36%까지 올라 전체 위판액은 120억 원을 넘기며 작년보다 2배 이상 늘었습니다.
김찬년 2020년 10월 02일 -

제주 동부지역에 국내 골드키위 '감황' 재배 추진
제주 동부지역에 특허료가 없는 골드키위 품종이 보급됩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국내에서 육성해 로열티가 없는 골드키위 품종 '감황'을 도입해 성산지역 66헥타르에 보급해 키위특화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에 도입된 '감황' 품종은 기존 골드키위보다 당도가 더 높고, 로열티가 없어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김찬년 2020년 10월 01일 -

제주 청년 농업인 9년 새 1/4 급감
40살 미만 청년 농업인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농립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제주지역 40살 미만 농업 경영주는 2010년 3천50명에서 지난해에는 800여 명으로 9년 만에 4분의 1수준으로 급감했습니다. 위성곤 의원은 청년농업인 육성 정책의 실효성이 ...
김찬년 2020년 10월 01일 -

여론조사① 현 공항 확충해야
◀ANC▶ 제주MBC는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실시한도민여론조사결과를오늘부터 연휴동안 연속 보도합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제주 최대 현안인 제주 제2공항 문제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공항시설 확충에 대해서는 현공황 확충이,성산읍 제2공항 건설에 대해서는반대 응답이 높았습니다. 먼저 김찬년 기자가 보도...
김찬년 2020년 09월 29일 -

제주도 내년 공직 내부 경비 최대 70% 삭감
제주도가 내년도 예산 절감을 위해 공직 내부 경비를 최대 70%까지 삭감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내년도 코로나19 대응 예산 확보를 위해 국외업무 경비 등 행정 내부 경비를 20%에서 70%까지 줄인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전 부서의 업무추진비는 20% 삭감하고, 시찰이나 워크숍 등의 예산도 줄여 80억 원의 재원을 확보...
김찬년 2020년 09월 29일 -

비상품감귤 유통 과태로 다음달부터 2배 인상
다음달부터 비상품감귤 유통행 위에 대한 과태료가 500만 원에서 천만 원으로 두 배 인상됩니다. 제주도는 과태료 인상을 담은 '감귤 유통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 최근 도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다음달 14일 공포하고 현장 단속에 바로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비상품감귤 유통 과태료는 그동안 금액이 500만 원에 불과해 ...
김찬년 2020년 09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