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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에서 방치된 개 30마리 발견...경찰 수사
도내 한 폐가에서 수십 마리 개들이 방치돼 있다 동물보호단체에 구조됐습니다. 제주지역 동물보호단체인 제주동물친구들은 30여 마리의 개를 방치하고 죽음에 이르게 한 혐의로 60대 견주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구조당시 현장에는 백골화가 진행된 개 사체와, 뼈만 앙상하게 개들이 방치돼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찬년 2018년 07월 18일 -

법정에서 거짓 증언하거나 시킨 3명 집행유예
제주지방법원 황미정 판사는 법정에서 위증과 위증교사를 한 혐의로 기소된 61살 박 모 씨 등 3명에 대해 징역 4월에서 8월에 집행유예 1년에서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재작년 12월 제주시내 한 단란주점에서 여종업원과 같이 술을 마셨는데도 법정에서 술을 마시지 않았다고 거짓 증언을 하거나 거짓 증언을 시킨 혐...
김찬년 2018년 07월 18일 -

강정주민들 청와대서 "해군관함식 유치 중단 촉구"
제주 강정마을 주민들이 해군기지 건설사업 재판에서 사법부와 청와대의 거래의혹이 있다며 양승태 전 대법원장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고발장 제출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어 양 전 대법원장의 사법 농단으로 강정주민들이 범법자가 됐고 강정마을 주민들의 평화로운 삶도 깨졌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이...
김찬년 2018년 07월 18일 -

(리포트)자치경찰제 전국 첫 시범운영
◀ANC▶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 내 전국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힌 자치경찰제가 내일(오늘)부터 제주에서 시범운영합니다. 국가경찰이 맡던 음주 단속과 가정폭력, 112 출동 업무까지 자치경찰이 맡게 되는데, 우려도 있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해 제주경찰이 긴급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하는데 ...
김찬년 2018년 07월 17일 -

강정주민들 청와대서 "해군관함식 유치 중단 촉구"
제주 강정마을 주민들이 해군기지 건설사업 재판에서 사법부와 청와대의 거래의혹이 있다며 양승태 전 대법원장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고발장 제출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어 양 전 대법원장의 사법 농단으로 강정주민들이 범법자가 됐고 강정마을 주민들의 평화로운 삶도 깨졌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이...
김찬년 2018년 07월 17일 -

(리포트)외국인 범죄자 하루 2명 꼴
◀ANC▶ 관광객으로 들어 와 유흥주점에 불법 취업한 태국인 여성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이렇게 경찰에 붙잡힌 외국인 범죄자가 올해 상반기에만 300명에 달했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경찰이 제주시내 한 유흥주점에 들이닥칩니다. 노래방 기기 아래 좁은 선반을 열자 젊은 외국인 여...
김찬년 2018년 07월 17일 -

제주 예멘 난민 20여 명 자진출국·다른지역 이동
제주에 체류중인 예멘인 7명에 대해 출도제한조치가 해제됐습니다.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은 미성년자가 있는 예멘인 가족 네 명과 치료가 필요한 세 명 등 모두 7명에 대해서 인도적 차원에서 이동제한조치를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17명은 자진출국해 현재 제주에 체류중인 예멘 난민신청자는 460여 명입니다.
김찬년 2018년 07월 17일 -

일본 규슈 화산분출...화산재 제주 확산 가능
일본 규슈 남부지역의 화산 분화로 화산재가 제주에 유입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상청은 어제 오후 3시부터 규슈 남부 사쿠라지마에서 분화가 시작돼 화산재가 상공 5천미터까지 분출되고 있으며 오늘 오후 제주지역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화산재가 유입되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주거...
김찬년 2018년 07월 17일 -

"보조금 '사기' 목적에 맞으면 반환 의무 없다"
제주지방법원 제1행정부는 A사가 제주도를 상대로 보조금 반환 처분을 취소하라며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승소판결했습니다. A사는 제주도가 지난해 3월, 업체 대표가 실적을 부풀리는 방식으로 보조금을 지급받았다며 보조금 1억2천만 원을 반환하라고 요구하자, 해당 보조금을 사업 목적 이외에 사용한 적이 없다며 소송을...
김찬년 2018년 07월 17일 -

동거녀 딸 성추행한 40대 남성 징역 4년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미성년자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47살 강 모 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80시간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강씨는 지난해 9월부터 1년 동안 모두 3차례에 걸쳐 동거녀의 초등학생 딸을 성추행하거나 휴대전화로 몰래 촬영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김찬년 2018년 07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