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뉴스보기
-

(리포트) 다시 뭉친 월드컵 4강 주역
◀ANC▶ 제주에도 여고 축구팀이 창단됐지만 열악한 환경 속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이 선수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의 주역들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2천2년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룬 선수들이 14년 만에 다시 뭉쳤습니다. 상대는 3년 전 창단...
김찬년 2016년 12월 07일 -

(리포트) 다시 뭉친 월드컵 4강 주역
◀ANC▶ 제주에도 여고 축구팀이 창단됐지만 열악한 환경 속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이 선수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의 주역들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2천2년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룬 선수들이 14년 만에 다시 뭉쳤습니다. 상대는 3년 전 창단...
김찬년 2016년 12월 06일 -

재선충 감염목 불법 운반 업체 간부 벌금형
제주지방법원 정도성 판사는 재선충에 감염된 소나무를 불법으로 운반한 혐의로 기소된 원목생산업체 공장장인 53살 임 모 씨 등 2명에게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월 전자파 건조기를 이용한 방제성능을 실험한다며 제주시 오등동의 소나무 재선충 감염목 파쇄현장에서 소나무 170여개를 조천읍 신촌...
김찬년 2016년 12월 06일 -

(리포트) 면세점 협의회 출범
◀ANC▶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릴 정도로 호황을 누리고 있는 제주지역 면세점 업계가 협의회를 만들었습니다. 지나친 경쟁으로 높아진 수수료는 낮추고 지역사회 공헌도는 높이겠다는 건데 업체들의 속내가 서로 달라 제대로 추진될지는 의문입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해 도내 면세점들의 매...
김찬년 2016년 12월 06일 -

가스 충전시설 허가 취소 소송 '각하'
제주지방법원 변민선 부장판사는 제주시 오등동 주민 14명이 가스 판매사업 허가를 취소해 달라며 제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각하했습니다. 변 판사는 판매시설 예정지와 주민 거주지가 관련법에 정해진 안전거리인 39미터 이상 떨어져있다며 원고가 소송을 낼 자격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주민들은 지난해 도내 한 가...
김찬년 2016년 12월 06일 -

(리포트) 면세점 협의회 출범
◀ANC▶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릴 정도로 호황을 누리고 있는 제주지역 면세점 업계가 협의회를 만들었습니다. 지나친 경쟁으로 높아진 수수료는 낮추고 지역사회 공헌도는 높이겠다는 건데 업체들의 속내가 서로 달라 제대로 추진될지는 의문입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해 도내 면세점들의 매출...
김찬년 2016년 12월 05일 -

"부실용역 근거한 제2공항 예비타당성조사 무효"
제주 제2공항 반대 온평리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어제)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발표한 제2공항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를 인정할 수 없다며 건설 계획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비대위는 이번 조사 결과가 부실한 용역을 바탕으로 이뤄졌으며 경제성만을 따지고 주민들의 생존권을 배제시켰다고 주...
김찬년 2016년 12월 05일 -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오늘 밤 기온 뚝
중국발 황사로 제주도 전역에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늘 제주지역 미세먼지 농도가 1 세제곱미터에 189 마이크로 그램까지 올라가 평소보다 네 다섯배 높은 매우 나쁨 단계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늘 밤부터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
김찬년 2016년 12월 05일 -

제주청 신임 차장에 박세호 경무관 임명
제주지방경찰청 신임 차장에 박세호 충북청 차장이 임명됐습니다. 박세호 신임 차장은 올해 쉰 여섯살에 충북 청원군 출신으로 충북 영동경찰서장과 대전지방방경찰청 제 2부장 등을 지냈습니다. 경찰청은 또, 장원석 제주지방경찰청 강력계장을 총경 승진 후보자로 발표했습니다.
김찬년 2016년 12월 05일 -

가스 충전시설 허가 취소 소송 '각하'
제주지방법원 변민선 부장판사는 제주시 오등동 주민 14명이 가스 판매사업 허가를 취소해 달라며 제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각하했습니다. 변 판사는 판매시설 예정지와 주민 거주지가 관련법에 정해진 안전거리인 39미터 이상 떨어져있다며 원고가 소송을 낼 자격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주민들은 지난해 도내 한 가...
김찬년 2016년 12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