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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데 제주부대에서 빵 먹이기 가혹행위
제주에 주둔하는 해병대 9여단에서 음식을 강제로 먹이는 가혹행위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해 6월부터 4개월 동안 해병대 9여단 소속 22살 A씨가 후임병들에게 수시로 빵을 한 번에 10여개씩 강제로 먹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인권위원회는 중간 간부가 신고를 받고도 상관에게 보...
김찬년 2017년 01월 16일 -

음주운전 교통사고 낸 30대 중국인 검거
제주서부경찰서는 술에 취한 채 뺑소니 교통사고를 낸 혐의로 중국인 32살 인 모 씨를 입건하고 출국을 정지시켰습니다. 제주에 건설노동자로 체류하고 있는 인씨는 그제 저녁 6시 40분쯤 제주시 연동에서 혈중 알코올 농도 0.13%인 만취 상태로 주차중이던 차량 2대를 잇따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찬년 2017년 01월 16일 -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 가운데 절반은 보행자
제주지역 보행자 사망 교통사고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교통 사고로 80명이 숨졌는데 이 가운데 절반인 39명이 보행자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전체 사망자의 48%가 65세 이상 노인으로 나타났고 오후 6시부터 밤 10시 사이에 사고의 46%가 몰리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김찬년 2017년 01월 16일 -

제주 바다 기름 유출 4년 만에 10배 증가
제주 바다에서 발생하는 해양 오염 사고가 크게 늘었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해양오염 사고는 27건으로 4년 전보다 2.4배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사고로 인한 기름 유출도 200킬로리터를 넘어서 전국 유출량의 21%를 차지했고 4년 전보다 10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김찬년 2017년 01월 16일 -

강추위속 화재사고 잇따라
강추위 속에 화재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아침 6시쯤 제주시 오라 1동의 한 불판 세척공장에서 전기합선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공장 내부 10제곱미터가 불에 타고 20제곱미터가 그을렸습니다. 어제 저녁 7시 20분쯤에는 제주시 아라2동의 연립주택 4층에서 전기매트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나 내부 20제곱미터를 태워 소...
김찬년 2017년 01월 15일 -

(리포트)노조 설립 방해 한라대...
◀ANC▶ 근로조건 향상을 위해 노동조합을 만드는 건 헌법에 보장된 근로자들의 기본권인데요. 노조 설립을 방해한 대학이 노조원들의 기본권을 침해했다며 손해 배상을 하라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교직원 140여 명이 일하고 있는 제주한라대학교. 지난 2천13년 학교측이 연...
김찬년 2017년 01월 13일 -

(리포트) 무단투기·불법소각...요일제 부작용?
◀ANC▶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가 시행된 지 40일이 넘었지만 오락가락 행정탓에 시민들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는데요. 노인들이 많고 수거 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읍면 지역에서는 무단 투기와 불법 소각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인적이 드문 한 농촌마을의 갓길이 쓰레기 장으...
김찬년 2017년 01월 13일 -

밤사이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어젯밤 8시 40분쯤 제주시 내도동에 있는 한 호텔 1층 치킨 판매점에서 가열하던 식용유가 벽에 옮겨 붙으면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17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밤 10시 40분쯤에는 제주시 이도동의 3층짜리 빌딩 3층 작업장에서 담배 꽁초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 나 내부 20여 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김찬년 2017년 01월 13일 -

(리포트) 무단투기·불법소각...요일제 부작용?
◀ANC▶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가 시행된 지 40일이 넘었지만 오락가락 행정탓에 시민들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는데요. 노인들이 많고 수거 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읍면 지역에서는 무단 투기와 불법 소각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인적이 드문 한 농촌마을의 갓길이 쓰레기 장으로...
김찬년 2017년 01월 12일 -

제주 병사 청원 휴가때 항공기 무료 이용
제주도에서 복무하거나 사는 군인이 포상 휴가를 갈 때 무료로 항공기를 탈 수 있게 됩니다. 국방부는 올해부터 포상휴가나 청원휴가를 가는 병사가 제주와 내륙을 오갈 경우 항공권과 바꿀 수 있는 후급증을 1년에 2장까지 발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정기휴가를 받은 병사에게는 휴가비가 지급됐지만 청원과 포상휴가를 가...
김찬년 2017년 01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