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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범섬 앞바다에서 어선 침몰...1명 구조
어제 저녁 8시 10분쯤 제주도 서귀포시 범섬 앞 바다에서 선원 1명이 탄 2톤급 어선 한 척이 침몰했습니다. 배에 타고 있던 선장 60살 이 모 씨는 해경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배가 암초에 걸린 뒤 침몰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찬년 2017년 01월 19일 -

무등록 대부업·전단지 살포 9명 입건
제주동부경찰서 무등록 대부 업체를 운영하며 불법으로 전단지를 뿌린 혐의로 29살 고 모 씨 등 9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법정 이자율보다 네배 이상 높은 일년에 최고 120%의 이자를 받는 불법 대부업체를 차린 뒤 지난해 7월부터 주택가와 상가에 광고 전단지 2만여 장을 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찬년 2017년 01월 19일 -

지직장애 초등학생 학대한 공부방 운영자 실형
제주지방법원 성언주 판사는 지적장애 초등학생을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공부방 운영자 47살 조 모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조씨는 단독주택에서 무등록 공부방을 운영하며 지난해 1월부터 한 달 동안 교습생인 11살 난 초등학생을 거짓말을 한다며 회초리로 90여 차례 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김찬년 2017년 01월 19일 -

(리포트) 금값 채소에 절도 기승?
◀ANC▶ 지난해 가뭄과 태풍으로 수확량이 줄어 월동 채소 값이 금값이라고 할 정도로 크게 올랐는데요. 농민들이 애지중지 키운 농산물을 훔치는 사건이 빈발해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당근 농사를 짓고 있는 박옥자씨. 박씨는 최근 수확을 하러 당근밭을 찾았다가 깜짝 놀랐습...
김찬년 2017년 01월 18일 -

어선전복 사고..."닻 올리던 중 파도 맞아"
가파도 앞바다에서 어제 발생한 어선 전복 사고는 높은 파도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구조된 70살 문 모 씨가 사고 당시 닻을 끌어올리던 중 배가 파도를 맞고 갑자기 뒤집혔다고 진술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문씨의 말을 바탕으로 사고 어선에 대한 정밀 감식작업을 벌일 계...
김찬년 2017년 01월 17일 -

서귀포항에서 승용차 추락...운전자 구조
오늘 오전 11시 20분쯤 서귀포항 해경파출소 앞에서 24살 고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바다로 빠졌습니다. 고씨는 사고 직후 해경 대원과 근처에 있던 어선 선주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찬년 2017년 01월 17일 -

원 지사 제2공항 주민 간담회...입장차만 확인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제 2공항 예정지역 주민들을 상대로 설득에 나섰지만 주민 반발은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어제(그제) 저녁 온평리 사무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제 2공항 건설은 국책사업이자 제주도의 숙원사업이라며 추진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주민들은 공항 건설이 일방적으로 추...
김찬년 2017년 01월 17일 -

해병데 제주부대에서 빵 먹이기 가혹행위
제주에 주둔하는 해병대 9여단에서 음식을 강제로 먹이는 가혹행위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해 6월부터 4개월 동안 해병대 9여단 소속 22살 A씨가 후임병들에게 수시로 빵을 한 번에 10여개씩 강제로 먹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인권위원회는 중간 간부가 신고를 받고도 상관에게 보...
김찬년 2017년 01월 17일 -

원 지사 제2공항 주민 간담회...입장차만 확인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제 2공항 예정지역 주민들을 상대로 설득에 나섰지만 주민 반발은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어제(그제) 저녁 온평리 사무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제 2공항 건설은 국책사업이자 제주도의 숙원사업이라며 추진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주민들은 공항 건설이 일방적으로 추...
김찬년 2017년 01월 16일 -

교통사고 잇따라...3명 사상
오늘 오전 10시 40분쯤 제주시 회천동 번영로에서 53살 강 모 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접촉사고를 낸 뒤 길가에 서있던 또 다른 화물차를 들이 받아 운전자 김씨가 숨지고, 함께 타고 있던 55살 김 모 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오전 8시쯤에는 서귀포시 대정읍 일과리 일주도로에서 승합차가 앞서가던 경운기를 들이 받아 경...
김찬년 2017년 01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