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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화재.. 인명피해 없어
오늘 오후 3시 20분쯤 제주시 이도 2동 중앙여고 인근 주상복합건물의 4층 주택에서 불이 나 거실 벽면 일부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48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텔레비전 장식장 뒤편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소현 2015년 12월 22일 -

부적절 처신 논란 경찰 총경, 강제 발령
근무시간에 관용차량으로 골프장을 드나드는 등 부적절한 처신으로 논란이 된 총경에 대해 경찰청이 인사 조치를 단행했습니다. 경찰청은 지난 19일자로 문제가 된 해당 총경을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로 발령했습니다. 경찰청 감사팀은 논란이 된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골프장 출입기록과 관용차 운행일지 등을 집중조사...
이소현 2015년 12월 21일 -

(리포트) '나몰라라' 지방청 감찰
◀ANC▶ 근무시간에 골프연습장을 드나들었다는 제주지역 경찰 고위 간부의 비위 혐의가 대부분 사실이라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이 A총경의 부하 직원으로부터 신고를 받은 뒤에도 묵인했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소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최근 제주지...
이소현 2015년 12월 21일 -

다세대주택 화재.. 1명 중태
어젯밤 11시 20분쯤 서귀포시 서귀동의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택 안에 있던 46살 송 모 씨가 얼굴에 3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택 20여 제곱미터와 집기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59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송 씨가 살던 2층 안방에서 불이 시작...
이소현 2015년 12월 20일 -

연립주택 화재.. 5명 연기 마셔 치료
오늘 새벽 0시 40분쯤 제주시 용담동의 모 연립주택 2층에서 전기매트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나, 28살 고 모씨 등 5명이 연기를 마시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불은 건물 20여 제곱미터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또 새벽 1시 20분쯤에는 제주시 한림...
이소현 2015년 12월 20일 -

부적절 처신 논란 경찰 총경, 강제 발령
근무시간에 관용차량으로 골프장을 드나드는 등 부적절한 처신으로 논란이 된 총경에 대해 경찰청이 인사 조치를 단행했습니다. 경찰청은 어제 (그제 12/19) 일자로 문제가 된 해당 총경을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로 발령했습니다. 경찰청 감사팀은 논란이 된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골프장 출입기록과 관용차 운행일지 등...
이소현 2015년 12월 20일 -

다세대주택 화재.. 1명 중태
어젯밤 11시 20분쯤 서귀포시 서귀동 2층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택 안에 있던 46살 송 모 씨가 얼굴에 3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택 20여 제곱미터와 집기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59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송 씨가 살던 2층 안방에서 불이 시...
이소현 2015년 12월 19일 -

길 건너던 60대, 승용차에 치여 숨져
어제 저녁 6시 반쯤 제주시 도두동 입구 삼거리 인근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68살 김 모씨가 승용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어두워서 보행자를 발견하지 못했다는 운전자 58살 김 모씨의 말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소현 2015년 12월 19일 -

(리포트) 유조선 화재 아찔
◀ANC▶ 최근 제주도 앞바다를 지나는 선박에서 화재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경유 수천톤을 싣고 항해하던 유조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큰 불로 번지지는 않았지만 선원 2명이 다쳤습니다. 이소현 기자입니다. ◀END▶ ◀VCR▶ 칠흑 같은 어둠 속. 헬기 조명을 비추자 바다 위에 멈춰선 유조선이 모습을 드러냅니...
이소현 2015년 12월 19일 -

다세대주택 화재.. 1명 중태
어젯밤 11시 20분쯤 서귀포시 서귀동의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택 안에 있던 46살 송 모 씨가 얼굴에 3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택 20여 제곱미터와 집기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59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송 씨가 살던 2층 안방에서 불이 시작...
이소현 2015년 1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