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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서민 울린 대형마트 팀장
◀ANC▶ 도내 한 대형마트 직원이 영세 상인들의 돈을 챙겨 잠적했습니다. 동료 직원에게 돈을 빌린 것도 모자라 아르바이트 직원의 신용카드까지 이용해 수억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작은 고깃집을 운영하는 박 모 씨. 최근 식당 운영비도 감당할 수...
김찬년 2016년 12월 30일 -

(리포트) 서민 울린 대형마트 팀장
◀ANC▶ 도내 한 대형마트 직원이 영세 상인들의 돈을 챙겨 잠적했습니다. 동료 직원에게 돈을 빌린 것도 모자라 아르바이트 직원의 신용카드까지 이용해 수억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작은 고깃집을 운영하는 박 모 씨. 최근 식당 운영비도 감당할 수 ...
김찬년 2016년 12월 29일 -

서귀포 식당에서 가스 폭발...2명 부상
오늘 오전 9시 50분쯤 서귀포시 서귀동의 한 식당 주방에서 가스 폭발과 함께 불이 나면서 소방서 추산 9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이 불로 식당 종업원 69살 강 모씨가 얼굴에 화상을 입었고 충격으로 유리창이 깨지면서 지나가던 81살 강 모 할머니가 찰과상을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스레인지에 불을 ...
김찬년 2016년 12월 29일 -

성산읍 포구에서 80대 남성 숨진채 발견
오늘 오전 8시 4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 포구 앞 해상에서 이 마을 80살 강 모 할아버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강 할아버지가 지난 27일 해산물을 채취하려고 바닷가에 갔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찬년 2016년 12월 29일 -

(리포트) 농어촌관광휴양단지 논란
◀ANC▶ 아모레 퍼시픽이 서귀포시 도순동에 추진하는 농어촌 관광 휴양단지 사업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상수도 오염 우려가 있는데다 농어촌 관광과도 거리가 먼 고급호텔사업이라는 건데, 김찬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한라산 남쪽 기슭 해발 300m 일대 마라도 크기의 녹차 밭. 아모레 퍼시픽...
김찬년 2016년 12월 29일 -

제2공항 반대위, 공항 용역진 6명 고발
제주 제2공항 성산읍 반대대책위원회가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 사전타당성 검토 연구 용역진 6명을 업무 방해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대책위는 고발장에서 용역진이 대상 후보지 기상분석을 하면서 정석비행장의 비공식 기상 데이터를 인용한 뒤 성산기상대 자료라며 조작해 정부기관의 업무를 방해했다고 주장했습니...
김찬년 2016년 12월 29일 -

곶자왈 무단 훼손 기획부동산 업자 실형
제주지방법원 허일승 부장판사는 부동산 시세차익을 노리고 곶자왈을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39살 윤 모 씨 등 기획부동산업자 3명에 대해 징역 2년에서 1년을 선고하고 훼손된 산림 비용으로 3천 900만 원을 추징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8월 제주시 구좌읍의 임야 만 5천여 제곱미터에서 허가없이 나무 천 800여 그루를 ...
김찬년 2016년 12월 29일 -

(리포트) 농어촌관광휴양단지 논란
◀ANC▶ 아모레 퍼시픽이 서귀포시 도순동에 추진하는 농어촌 관광 휴양단지 사업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상수도 오염 우려가 있는데다 농어촌 관광과도 거리가 먼 고급호텔사업이라는 건데, 김찬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한라산 남쪽 기슭 해발 300m 일대 마라도 크기의 녹차 밭. 아모레 퍼시픽이...
김찬년 2016년 12월 28일 -

제2공항 반대위, 공항 용역진 6명 고발
제주 제2공항 성산읍 반대대책위원회가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 사전타당성 검토 연구 용역진 6명을 업무 방해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대책위는 고발장에서 용역진이 대상 후보지 기상분석을 하면서 정석비행장의 비공식 기상 데이터를 인용한 뒤 성산기상대 자료라며 조작해 정부기관의 업무를 방해했다고 주장했습니...
김찬년 2016년 12월 28일 -

곶자왈 무단 훼손 기획부동산 업자 실형
제주지방법원 허일승 부장판사는 부동산 시세차익을 노리고 곶자왈을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39살 윤 모 씨 등 기획부동산업자 3명에 대해 징역 2년에서 1년을 선고하고 훼손된 산림 비용으로 3천 900만 원을 추징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8월 제주시 구좌읍의 임야 만 5천여 제곱미터에서 허가없이 나무 천 800여 그루를 ...
김찬년 2016년 12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