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뉴스보기
-

현병찬 선생 제41회 세종문화상 수상자 선정
제주를 대표하는 서예가 한곬 현병찬 선생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제 576돌 한글날을 맞아 선정한 제 41회 세종문화상 예술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제주시 화북동 출신으로 올해 여든 한살인 현병찬 선생은 60여 년동안 한글과 제주어의 표현과 발굴을 위해 노력해왔는데 세종문화상 시상식은 오는 8일 국립한글박물관...
김찬년 2022년 10월 04일 -

현병찬 선생 제41회 세종문화상 수상자 선정
제주를 대표하는 서예가 한곬 현병찬 선생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제 576돌 한글날을 맞아 선정한 제 41회 세종문화상 예술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제주시 화북동 출신으로 올해 여든 한살인 현병찬 선생은 60여 년동안 한글과 제주어의 표현과 발굴을 위해 노력해왔는데 세종문화상 시상식은 오는 8일 국립한글박물관...
김찬년 2022년 10월 04일 -

한림항 어선화재.."기름 세척제 추정"
◀ANC▶ 선원 3명이 목숨을 잃은 한림항 어선화재 사고가 발생한 지 석달이 다 되어 가고 있지만 아직도 정확한 화재원인은 규명되지 않고 있는데요. 해경은 기관실에 남아있던 기름 세척제 성분에 시동을 켤 때 불꽃이 튀면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7월, ...
김찬년 2022년 10월 03일 -

노인보호전문기관, "노인학대 방임 아니다"
서귀포 공립요양원 노인학대 의혹에 대해 노인보호전문기관이 학대나 방임이 아니라는 판정을 내렸습니다. 서귀포시노인보호전문기관은 해당 요양원 CCTV와 의료 기록 등을 조사한 결과 의료적인 처치가 계속됐고, 학대나 방임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환자 상태를 보호자에게 지속적으로 알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김찬년 2022년 10월 01일 -

(리포트) 한림항 어선화재.."기름 세척제 추정"
◀ANC▶ 선원 3명이 목숨을 잃은 한림항 어선화재 사고가 발생한 지 석달이 다 되어 가고 있지만 아직도 정확한 화재원인은 규명되지 않고 있는데요. 해경은 기관실에 남아있던 기름 세척제 성분에 시동을 켤 때 불꽃이 튀면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7월, ...
김찬년 2022년 09월 30일 -

(리포트)제주서 국내 첫 대규모 그린수소 사업 본격
◀ANC▶ 국내에서 처음으로 제주에 10메가와트급 이상의 대규모 그린 수소 실증 사업이 추진됩니다. 천연가스 등을 원료로 수소를 생산하는 방식이 아닌 제주의 재생 에너지를 활용해 탄소 배출이 전혀 없는 수소 에너지를 생산해 생활 전반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김찬년 2022년 09월 30일 -

공립 병설유치원 3곳 신설...학급 정원 줄여
제주지역에 공립 병설유치원이 늘어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내년에 신제주초 2025년 해안초, 2027년에 한라초등학교에 병설유치원을 신설하고 저청초와 제주남초 등 6군데 학교의 병설유치원은 학급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학급당 정원은 공립유치원은 22명으로 사립유치원도 29명 이하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김찬년 2022년 09월 30일 -

(리포트)제주서 국내 첫 대규모 그린수소 사업 본격
◀ANC▶ 국내에서 처음으로 제주에 10메가와트급 이상의 대규모 그린 수소 실증 사업이 추진됩니다. 천연가스 등을 원료로 수소를 생산하는 방식이 아닌 제주의 재생 에너지를 활용해 탄소 배출이 전혀 없는 수소 에너지를 생산해 생활 전반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김찬년 2022년 09월 29일 -

(리포트) 오픈카 사망사고..징역 4년
◀ANC▶ 3년 전 제주에서 30대 남성이 술을 마시고 렌터카를 몰다 함께 탄 여자친구를 숨지게 한 사건이 있었는데요.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살인 혐의는 무죄가 선고됐지만 검찰이 추가한 위험운전 혐의는 인정돼 징역 4년이 선고됐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2019년 11월 제주시 한림읍의 도...
김찬년 2022년 09월 29일 -

오픈카 사망사고..징역 4년
◀ANC▶ 3년 전 제주에서 30대 남성이 술을 마시고 렌터카를 몰다 함께 탄 여자친구를 숨지게 한 사건이 있었는데요.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살인 혐의는 무죄가 선고됐지만 검찰이 추가한 위험운전 혐의는 인정돼 징역 4년이 선고됐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2019년 11월 제주시 한림읍의 도...
김찬년 2022년 09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