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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음란물 500여 차례 올린 20대 벌금형
제주지방법원 최석문 판사는 인터넷에 음란물을 상습적으로 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29살 채 모 씨에게 벌금 7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채씨는 지난해 1월부터 9월까지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해 모두 500여 차례에 걸쳐 음란한 영상을 올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김찬년 2019년 10월 15일 -

음주운전 교사 연간 7명 이상… 경징계가 86%
제주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되는 현직 교사가 연간 7명에 이르는 가운데 10명 중 8명이 경징계를 받았습니다. 교육부가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제주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교원은 36명으로 연 평균 7.2명에 달했습니다. 하지만 이 가운데 13%만 중징계를 받았고, 나머지 86%는 감봉이나 견책 등 ...
김찬년 2019년 10월 15일 -

복어 요리 집단중독 조사…국과수 감식 의뢰
복어 요리 중독 사고에 대해 경찰과 행정당국이 본격적인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조리사 자격증 없이 복어 요리를 한 식당 주인 A씨를 식품위생법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과실치상 혐의 적용을 위해 남은 복어 요리 등에 대해 국과수에 정밀감정을 의뢰했습니다. 제주시는 역학조사를 벌여 가검물에 복어독...
김찬년 2019년 10월 14일 -

음주운전 교사 연간 7명 이상… 경징계가 86%
제주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되는 현직 교사가 연간 7명에 이르는 가운데 10명 중 8명이 경징계를 받았습니다. 교육부가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제주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교원은 36명으로 연 평균 7.2명에 달했습니다. 하지만 이 가운데 13%만 중징계를 받았고, 나머지 86%는 감봉이나 견책 등 ...
김찬년 2019년 10월 14일 -

경찰관들 복어 먹고 집단 중독
◀ANC▶ 현직 경찰관들이 회식자리에서 복어를 먹고 집단 중독 증세를 일으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복어조리 자격이 없는 식당에 직접 복어를 가지고 가 요리를 부탁한 건데, 1명은 위독한 상태입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경찰관들의 회식이 있었던제주시내 한 횟집입니다. 어제 저녁 7시쯤현직 경...
김찬년 2019년 10월 11일 -

문섬 앞바다에서 어선 전복…선원 3명 구조
오늘 새벽 2시쯤 서귀포시 문섬 남쪽 100미터 해상에서 서귀포선적 9톤급 어선 1척이 침몰한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구조대를 보내 신고 20분 만에 배에 타고 있던 선장 52살 임 모 씨 등 승선원 3명을 모두 구조했는데, 운항 중 침수로 시동이 꺼졌다는 선장의 말을 바탕으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
김찬년 2019년 10월 11일 -

행인들 폭행하고 가게에서 행패 부린 50대 실형
제주지방법원 이장욱 판사는 상습적으로 행인들을 폭행하고 업무 방해를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56살 이 모 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4월 제주시내 한 거리에서 개가 짖는다는 이유로 산책 중이던 70대 여성을 폭행하는 등 두 달 동안 십여 차례에 걸쳐 행인들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편의점과 식당 등...
김찬년 2019년 10월 11일 -

"제2공항 공론조사" VS "협조 어렵다"
◀ANC▶ 제주도가 거부한 제2공항 도민 공론화 요구 청원에 대해 제주도의회가 단독으로 추진하고 있는데요. 도의회는 영리병원 논란 당시 활용했던 숙의형 공론조사 방식을 공식화했습니다. 하지만 원희룡 지사는 예산 지원 등의 협조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제주도 ...
김찬년 2019년 10월 11일 -

제주 전기톱 상해 사건 50대 피고인 징역 3년 6개월
조상묘와 주차 시비로 이웃에게 전기톱을 휘두른 60대 남성에게 징역 3년 6개월의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서근찬 판사는 특수상해혐의로 기소된 61살 김 모 씨에게 "혼자 가족을 부양하는 피해자가 사건으로 다리를 사용하지 못할 정도로 피해가 크다'며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8월 자신...
김찬년 2019년 10월 11일 -

재판 중 도주 63명…검거율 전국 최저
재판에서 실형을 선고 받고 잠적한 불구속 피고인이 올들어 60명을 넘지만 검거율은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법무부가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들어 6월까지 제주지방법원에서 실형이 확정됐지만 잠적하거나 도피한 피고인은 63명에 달했습니다. 하지만 이들에 대한 검거율은 49.2%에 불과해 전국에서 가장 ...
김찬년 2019년 10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