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뉴스보기
-

세계자연유산 등재 기념 7월 2일 무료 개방
세계자연유산 등재 기념일인 다음달 2일 하루 동안 성산일출봉과 만장굴, 거문오름이 무료로 개방됩니다. 제주도는 등재 11주년을 기념해 제주화산섬과 용암동굴을 무료로 개방하고, 세계자연유산 영어캠프와 어린이 해설사 양성 프로그램 등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찬년 2018년 06월 28일 -

제주시 지방세 환급금 9천300만 원 반환
제주시가 지방세 환금급 일제 정리기간을 운영해 9천 300만 원을 시민들에게 돌려줬습니다. 환급금 가운데는 자동차세 소유권 이전 세금이 6천 800만 원, 지방소득세 국세경정이 2천 300만 원이었습니다. 제주시는 환급 안내 문자 등을 발송했으며. 6개월이 지나고 10만원 이하일 경우에는 정기분 세금에서 자동 차감된다...
김찬년 2018년 06월 28일 -

(중계차_제주)내일 아침 호우예비특보
◀ANC▶ 중부지방에 많은 비를 뿌린 장마전선이 남하하면서, 제주에도 오전 한때 강한 비가 쏟아지기도 했는데요. 내일 새벽부터 다시 큰 비가 시작돼 내일 하루 최고 150mm의 비가 오겠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김찬년 기자 전해주시죠. ◀END▶ ◀VCR▶ ------------------- "네, 오후들...
김찬년 2018년 06월 27일 -

제주 난민 인권을 위한 범도민위원회 결성
도내 사회단체와 종교계 등이 참여하는 제주난민인권을 위한 범도민위원회가 결성됐습니다. 범도민 위원회에는 도내 33개 사회와 종교단체를 비롯해 진보 정당이 참여하고 있으며, 예멘 난민 신청자들을 위한 각종 지원과 연대활동을 벌입니다. 특히, 정부에 국제인권기준에 맞는 난민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난민들에 대한 ...
김찬년 2018년 06월 27일 -

제주국립묘지 조성사업 공청회 열려
규모 축소로 보훈단체의 반발을 사고 있는 제주국립묘지 조성사업과 관련한 공청회가 오늘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공청회에는 국가보훈처 보훈예우국장과 환경영향평가 용역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조성사업 추진 과정 등을 설명했습니다. 한편, 공청회에 참석한 보훈단체 회원들은 빠른 조성을 요구...
김찬년 2018년 06월 27일 -

세계자연유산 등재 기념 7월 2일 무료 개방
세계자연유산 등재 기념일인 다음달 2일 하루 동안 성산일출봉과 만장굴, 거문오름이 무료로 개방됩니다. 제주도는 등재 11주년을 기념해 제주화산섬과 용암동굴을 무료로 개방하고, 세계자연유산 영어캠프와 어린이 해설사 양성 프로그램 등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찬년 2018년 06월 27일 -

(리포트) 갑질 교수 조사 본격 착수
◀ANC▶ 제주대학교가 갑질 논란을 빚고 있는 교수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학생들의 공모전 수상실적에 자녀를 끼워넣었다는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해당 교수의 12년치 연구과제를 모두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제주대 연구윤리위원회가 갑질논란이 불거진 교수를 조...
김찬년 2018년 06월 27일 -

(리포트) 갑질 교수 조사 본격 착수
◀ANC▶ 제주대학교가 갑질 논란을 빚고 있는 교수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학생들의 공모전 수상실적에 자녀를 끼워넣었다는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해당 교수의 12년치 연구과제를 모두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제주대 연구윤리위원회가 갑질논란이 불거진 교수를 조사...
김찬년 2018년 06월 26일 -

(리포트) 유흥주점서 과제 발표?
◀ANC▶ 갑질 파문에 휩싸인 제주대 교수가 유흥주점에서 학생들에게 과제발표를 시켰다는 주장이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연일 추가 폭로가 이어지자 대학측은 해당교수에 대한 조사를 빠른 시일 안에 마무리하겠다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졸업생 A씨는 8년 전 재학시절, 황당...
김찬년 2018년 06월 26일 -

(리포트) 유흥주점서 과제 발표?
◀ANC▶ 갑질 파문에 휩싸인 제주대 교수가 유흥주점에서 학생들에게 과제발표를 시켰다는 주장이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연일 추가 폭로가 이어지자 대학측은 해당교수에 대한 조사를 빠른 시일 안에 마무리하겠다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졸업생 A씨는 8년 전 재학시절, 황당...
김찬년 2018년 06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