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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한라산 단풍 이달 말 '절정'
◀ANC▶ 한라산 단풍이 어느새 산 중턱까지 물들었습니다. 주말과 휴일 내내 궂은 날씨가 이어졌지만 산안개와 어우러지며 울긋불긋 뽐내는 단풍의 매력에 등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가을이 한라산 영실 계곡 깊숙이 내려 앉았습니다. 산 안개가 걷히자 오색으로 물든 병풍 ...
김찬년 2016년 10월 24일 -

(리포트) 한라산 단풍 이달 말 '절정'
◀ANC▶ 한라산 단풍이 어느새 산 중턱까지 물들었습니다. 주말과 휴일 내내 궂은 날씨가 이어졌지만 산안개와 어우러지며 울긋불긋 뽐내는 단풍의 매력에 등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가을이 한라산 영실 계곡 깊숙이 내려 앉았습니다. 산 안개가 걷히자 오색으로 물든 병풍 ...
김찬년 2016년 10월 23일 -

제주, 전남에 5:3 완승
제주 유나이티드가 안현범의 멀티골을 앞세워 전남 드래곤즈를 완파했습니다. 제주는 오늘,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남과의 홈경기에서 안현범의 2골을 포함해 5골을 몰아 넣으며 전남을 5대 3으로 격파했습니다. 이번 승리로 제주는 승점 55점을 얻어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진출 마지노선인 3위 굳히기에 들어갔습니...
김찬년 2016년 10월 23일 -

지난 4월에도 제주공항서 중국 여성 밀입국 시도
제주공항에서 지난 4월에도 중국인이 밀입국을 시도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감사원에 따르면 지난 4월 상하이에서 제주공항에 도착한 중국인 여성 32살 C씨가 밀입국을 하려고 입국장내 화장실에 숨어 있다 2시간 만에 적발됐습니다. 감사원은 감독관이 자주 자리를 비우는 출입국 우대 심사대에 보안장치가 없고, 일부...
김찬년 2016년 10월 22일 -

경찰의 날 기념식 열려
제 7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이 오늘 제주지방경찰청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기념식에서는 양수진 제주지방경찰청 여성보호계장이 자체 시책 발굴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녹조근정훈장을 받았습니다. 이밖에도 외국인 형사범 80여 명을 검거한 이철 국제범죄수사대장이 대통령 표창을 받는 등 13명에게 표창과 감사장이 수여...
김찬년 2016년 10월 21일 -

(리포트) 포르말린 사태 확산
◀ANC▶ 도내 한 양식장에서 발암 물질인 공업용 포르말린을 사용한 의혹이 불거지자 제주도가 모든 양식장을 확인하겠다며 단속에 나섰습니다. 도내 양식업계 뿐만 아니라 수산업계 전체가 이번 사건의 파장이 어디까지 미칠 지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유해물질 사용 합동 단속...
김찬년 2016년 10월 21일 -

편의점 여종업원 성폭행 하려한 40대 실형
제주지방법원 허일승 부장 판사는 편의점 여종업원을 성폭행 하려한 혐의로 기소된 41살 채 모 씨에게 징역 2년 6월을 선고했습니다. 채씨는 지난 6월 5일 새벽 제주시내 한 편의점에 들어가 30대 여성 종업원을 향해 음란행위를 하고 창고까지 쫓아가 수차례 폭행한 뒤 성폭행 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김찬년 2016년 10월 21일 -

(리포트) 포르말린 사태 확산
◀ANC▶ 도내 한 양식장에서 발암 물질인 공업용 포르말린을 사용한 의혹이 불거지자 제주도가 모든 양식장을 확인하겠다며 단속에 나섰습니다. 도내 양식업계 뿐만 아니라 수산업계 전체가 이번 사건의 파장이 어디까지 미칠 지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유해물질 사용 합동 단속반...
김찬년 2016년 10월 20일 -

편의점 여종업원 성폭행 하려한 40대 실형
제주지방법원 허일승 부장 판사는 편의점 여종업원을 성폭행 하려한 혐의로 기소된 41살 채 모 씨에게 징역 2년 6월을 선고했습니다. 채씨는 지난 6월 5일 새벽 제주시내 한 편의점에 들어가 30대 여성 종업원을 향해 음란행위를 하고 창고까지 쫓아가 수차례 폭행한 뒤 성폭행 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김찬년 2016년 10월 20일 -

곶자왈 무차별 훼손해 11억 챙긴 50대 업자 실형
제주지방법원 허일승 부장판사는 부동산 시세 차익을 챙기기 위해 곶자왈을 무단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57살 진 모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진씨는 지난해 12월 제주시 조천읍 와산리의 임야 5천여 제곱미터에 굴삭기를 동원해 평탄화 작업을 한 뒤 15개 필지로 쪼개 팔이 11억 원의 시세 차익을 챙긴 혐의로 재...
김찬년 2016년 10월 20일